거리두기 찬,반에 대한 부산시 차원의 설문조사와 정확한 자료의 공개를 요청합니다청원종결
분류
복지(건강)
청원기간
2021-05-12 ~
2021-06-11
공감해요
작성자
서**
작성일
2021-05-12
청원번호
1029
거리두기 연장애 대하여 방역단체에 질의하면 확진자수, 병상, 감영경로등의 원인을 설명하면 연장여부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그게 왜 영업금지, 영업제한을 당하는 서민들의 몫인가요.. 아직도 병상수를 최대수로 준비도 안하시나요
(이제 이런 말도 안되는 핑게는 연장여부에서 제외하세요.재난지원금 수조원 주면서 차라리 조금줄여서 준비하시죠)
그리고 거리두기연장시마다 서민들의 반대보다 찬성도 많다고 하시는데요
찬성의 정확한 팩트가 있나요
(마스크 쓰기 싫어서,,확진자주변동선에 대한 불안, 출입무명부에 대한 번거로움, 빠른 일상생활,등등 의 분석도 없이
단순한 전화섦문이나 외주업체를 통한 통계치이고 그자료도 오래되지 않았나요.
전국의 자영업자, 소상공인,프리랜스와 그제외한 인구구성비은 누가 높을까요
당연히 그냥 샘플로 조사하면 찬성이 높죠
인구구성비, 집업군, 연령층에 대한 분류도 없이
단순히 조사하면 무조건 찬성이 휠씬 높아야 정상입니다
장사하는 사람보다 그외 분들이 많은것 입니다
서민들의 일부는 당연히 편안한 일상을 원하고 거리를 다니고 늦게까지 모임하고 싶어 합니다..
집단면역없이 단순히 거리두기로 확진자 줄이는 것은 이제는 지양해야 합니다
1년여의 자료에서 시사하는바가 거리두기 단계올리면 확진자수 줍니다
하지만 그게 얼마나 될까요
서울주변시는 아직도 2단계인데 왜 확진자수 확 줄지 않는가요
밤에만 늘 통제한다고 됩니까..
낮에 집단모임으로 확진되고 물새듯이 온 시설에서새는데
자꾸 거리두기에 목을매시는 새죠
서울시를 보세요... 왜 아직도 2단계입니까,,
그게 왜 영업금지, 영업제한을 당하는 서민들의 몫인가요.. 아직도 병상수를 최대수로 준비도 안하시나요
(이제 이런 말도 안되는 핑게는 연장여부에서 제외하세요.재난지원금 수조원 주면서 차라리 조금줄여서 준비하시죠)
그리고 거리두기연장시마다 서민들의 반대보다 찬성도 많다고 하시는데요
찬성의 정확한 팩트가 있나요
(마스크 쓰기 싫어서,,확진자주변동선에 대한 불안, 출입무명부에 대한 번거로움, 빠른 일상생활,등등 의 분석도 없이
단순한 전화섦문이나 외주업체를 통한 통계치이고 그자료도 오래되지 않았나요.
전국의 자영업자, 소상공인,프리랜스와 그제외한 인구구성비은 누가 높을까요
당연히 그냥 샘플로 조사하면 찬성이 높죠
인구구성비, 집업군, 연령층에 대한 분류도 없이
단순히 조사하면 무조건 찬성이 휠씬 높아야 정상입니다
장사하는 사람보다 그외 분들이 많은것 입니다
서민들의 일부는 당연히 편안한 일상을 원하고 거리를 다니고 늦게까지 모임하고 싶어 합니다..
집단면역없이 단순히 거리두기로 확진자 줄이는 것은 이제는 지양해야 합니다
1년여의 자료에서 시사하는바가 거리두기 단계올리면 확진자수 줍니다
하지만 그게 얼마나 될까요
서울주변시는 아직도 2단계인데 왜 확진자수 확 줄지 않는가요
밤에만 늘 통제한다고 됩니까..
낮에 집단모임으로 확진되고 물새듯이 온 시설에서새는데
자꾸 거리두기에 목을매시는 새죠
서울시를 보세요... 왜 아직도 2단계입니까,,
댓글달기 (총 3건)
- 김**
- 2021-05-24 19:56:07
- 내용
-
근거라도 내놔야..이해라도 하지요..
- 이**
- 2021-05-13 09:06:08
- 내용
-
아니 3월평균 30명대 4월평균30명대, 5월평균20명대 그래서 두달동안 거리두기한다, 참 대단하십니다,,확진자 참 많이 줄였네요,,서민들의 협조에 감사한다고구요.. 서민들은 누가 대변하고 누가 거리두기 결정하는지요... 그 책임은 몫은 누구에게 돌리구요
- 서**
- 2021-05-13 08:53:45
- 내용
-
정말 공감합니다, 방역단체 공개적으로 브리핑만 하지말고 이제는 현장속으로 나와야 합니다,,,아직도 확진자수,병상수등등 정말 식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