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 주변지역과 같아야하지 않나요?청원종결
분류
복지(건강)
청원기간
2021-05-11 ~
2021-06-10
공감해요
작성자
허**
작성일
2021-05-10
청원번호
1024
양산은1주 울산은2주 부울경 부울경 위험하다고 발표할때 같이 묶고 거리두기는 서울경기와같이 3주? 믄 이런 어이없는 경우가 있나요? 저희도 주변과 같이 확진자수 감소세 보이면 거리두기 주변지역과 같이 요번2주차 해보고 상황봐가며 변화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지역상인들은 하루하루가 피가말리면서 가리두기 완화 발표만 기다립니다. 적어도 주변지역과는 형평성은 맞아야 납득이 갈꺼 아닙니까? 결국 수도권처럼3주하면 속은편하시겠죠? 책임도 덜할꺼고 부담스럽다는것도 아는데 근데 부산지역상인들은 피가말려 죽습니다. 같이좀 삽시다. 제발좀 형평성있게 해주세요 주변과 같이만이라도 갑시다.
댓글달기 (총 4건)
- 김**
- 2021-05-24 19:58:0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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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놀음하라고..세금으로 월급주는거 아닙니다..
- 조**
- 2021-05-18 14:02:5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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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바꾸어도 철밥통 방역 공무원들은 안바뀌네 ㅠㅠ
- 서**
- 2021-05-12 09:10:4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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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방역단체는 서민들 핑게되고 확진자수, 감염율, 병상수등이 그들의 목표이고 중요도입니다, 1년이 지나도록 그럼 무엇을 준비하고 아직도 병상수거론하고 준비도 없고 대책도 미비하고 참 그몫은 서민들이 책임입니ㅏㄷ
- 이**
- 2021-05-11 12:34:4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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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역단체분들이 정치적이랍니다,,,, 서민들이 반이 거리두기를 원한다는 핑게를 댑니다,,찬성과 반대만 물어보면 당연히 생계문제없고 공무원처럼 매월 급여나오면 마스크 쓰기 싫고 거리두기해서 확진자줄어야 편하니 당연히 일반인은 찬성합니다,, 근데 방역단체가 그것으로 위안삼아 거리두기로 방역합니다,,참 1년동안 뭘 조사하고 서민의 고통은 재대로 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늘 벽에 고함치는 사람들도 바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