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될껄알고 가능성희박하지만 그래도 적어봅니다.지금부산시장과서울시장은 공통점이 있습니다.바로 보궐선거에서 당선됬다는점이고 현정부를 강력히 비판하고 잘못된정책을 바꾸자는 것입니다.허나 제가 서울에살고 있지않아 잘한다못한다 판단하기는 잘못된다는거알고있습니다.허나 오시장은 자기진단키드라는 새로운 도입으로 뭐라도 해보려고합니다. 무조건 안된다부작용이있다 .이런것보다 뭐라도해보고 그다음판단하는게 맞다는겁니다. 그런데 부산은 뭔가요.왜3주연장입니까? 그이유는뭔가요?그렇다고 유흥은 대출도안됩니다.벤처부장관승인을 받아야하는데 과연 승인될까요? 이것도안되저것도안되 그럼 전부 손에손잡고 광안대교가서 뛰어야합니까? 뉴스보면 불법영업으로 걸리는곳 많이 나옵니다.처음에저도 그들을 욕했습니다.하지만 이제는이해합니다.왜 그들이 그렇게 까지 하는지 먹고살려고합니다.얼마나버티어야합니까.얼마나 기다려야합니까?
이렇게 무책임하고 부산경제활동을 무관심하는데 시장이라는 분이 필요할까요? 저는 유권자 한명으로써 이런 시장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 이건희미술관이 중요합니까?
아니면부산시에 부산시민경제활동이 중요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