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많은 대학생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청원종결
분류
행정
청원기간
2021-05-03 ~
2021-06-02
공감해요
작성자
한**
작성일
2021-05-02
청원번호
1003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 학생입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모두 부산의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현재 부산에 있는 한 기업에 취업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젊은 20대들이 부산에 취업할 곳이 마땅치 않아
고향을 떠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거 아시나요? 제 주변 그리고 저와 함께 졸업을 한 100여명의 동기들 중 그 누구도
부산에서 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 부산은 오래된 소규모 산업단지만을 조성한 채 시대적인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추구하는 것은 일한만큼의 임금과 법에서 정하는 노동시간 준수 그리고 배움을 통한 자기 발전 이3가지 입니다 .
글로 써서 그렇지 기업에서는 당연히 해주어야하고 부산시는 이것을 엄격히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업을 감시하고 취업을 장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된 것 없이, 수습기간 3개월 후 해고, 최저임금제에도 미치지 못하는 포괄임금제, 야근을 당연시하는 중소기업의 문화 등등
지난 몇십년간 이어져온 악폐습을 부산의 기업들은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으며 수도권에서 시도해나가는 다양한 노동문화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야근까지 하면서 최저임금을 받을 빠에는 차라리 공공근로와 같은 단순 단기간 보조업무를 통해 생계를 이어나가면서 기간이 지나면 실업급여를 타는 젊은이들도
코로나 이후 매우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국 각 지역에는 그 기반의 전통 산업이 있으며 , 많은 투자를 통해 새로운 기업을 불러들이고 고용의 확대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산은 기껏해야 1년짜리 디지털체험형 일자리 또는 3개월짜리 공곤근로를 통해 실업율의 현실을 감추고 있습니다 .
부디 청년들에게 돈을 지원하면 알아서 취업을 할것이다라는 안일한 생각만 하지말고 ,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부산기업에 당당히 취업문을 열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을 마련해 주세요 .
현재 부산에 있는 한 기업에 취업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젊은 20대들이 부산에 취업할 곳이 마땅치 않아
고향을 떠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거 아시나요? 제 주변 그리고 저와 함께 졸업을 한 100여명의 동기들 중 그 누구도
부산에서 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 부산은 오래된 소규모 산업단지만을 조성한 채 시대적인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추구하는 것은 일한만큼의 임금과 법에서 정하는 노동시간 준수 그리고 배움을 통한 자기 발전 이3가지 입니다 .
글로 써서 그렇지 기업에서는 당연히 해주어야하고 부산시는 이것을 엄격히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업을 감시하고 취업을 장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된 것 없이, 수습기간 3개월 후 해고, 최저임금제에도 미치지 못하는 포괄임금제, 야근을 당연시하는 중소기업의 문화 등등
지난 몇십년간 이어져온 악폐습을 부산의 기업들은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으며 수도권에서 시도해나가는 다양한 노동문화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야근까지 하면서 최저임금을 받을 빠에는 차라리 공공근로와 같은 단순 단기간 보조업무를 통해 생계를 이어나가면서 기간이 지나면 실업급여를 타는 젊은이들도
코로나 이후 매우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국 각 지역에는 그 기반의 전통 산업이 있으며 , 많은 투자를 통해 새로운 기업을 불러들이고 고용의 확대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산은 기껏해야 1년짜리 디지털체험형 일자리 또는 3개월짜리 공곤근로를 통해 실업율의 현실을 감추고 있습니다 .
부디 청년들에게 돈을 지원하면 알아서 취업을 할것이다라는 안일한 생각만 하지말고 ,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부산기업에 당당히 취업문을 열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을 마련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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