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도시비해 인구당 감염자도 낮고 2단계를 하는 이유가 방역단체 자기만족입니다
(전화하니 3월에 2단계안해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답니다)

그럼 4월에는 2단계 했으니 확진자 없어져야하잖아요

확진자출이고 코로나 없애는 몫이 시민의 일인가요

왜 확진자만 늘면 거리두기단계 올려서 시민의 몫으로 돌리고 핑계도 시민의 참여 부족인가요

타도시는 시장님들이 발표도 하고 안타까워 하고 공감하고

서민경제를 걱정해 2주하고 판단하자고라도 하는데

부산시장은 아직도 마스크쓰고 잘 협조하라고하고(구시대적인 유물)
부산방역단체는 발표도 당당하게 하고

서민들의 고통에 공감하거나 고려하는 모습도 없습니다

방역단체 전화하면 확진자추세를 보랍니다

이제는 1년3개월이 지났으니 당연히
확진자경로파악가 어렵고 힘들죠

근데 그 이유로 2개월동안 부산시는 형평성이나 당위성도 없이

악법과 방역단체의 폭정에 시달랍니다

매번 글올리고 전화해봐야 부산시 방역단체는 갑이고 녹음기고 폭군입니다

자기들의 확진자숫자주리고 있고 거리두기에 만족하고 잘한것으로 치부합니다
(통제하고 집합금지해서 잘했다고~~~

개탄스럽네요... 어디가서 법으로 싸울수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