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거리두기 강화로 인하여 병원실습을 나가지 못하고 온라인. 교내실습으로 대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임상에 나가면 아무것도 모르고 환자들을 대면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무섭습니다.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려면 현장에서 배우고 느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습 전 후 코로나 검사 음성 증명하기
가족내 감염 예방으로 가족 모두 검사하여 음성 증명하기

이렇게만 해도 가족내 감염 실습생 감염 확인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교내 실습으로 인해 몇년후 멍청한 간호사보다 임상을 겪어본 부산시 시민들 모든 시민을 지킬 수 있는 나이팅게일이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