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자체 코로나 방역단계를 시행하여 주세여(요식업 자영자 죽어갑니다.)청원종결
분류
복지(건강)
청원기간
2021-04-30 ~
2021-05-30
공감해요
작성자
남**
작성일
2021-04-30
청원번호
988
현재 경남권 부산 2단계 재상향한지 3주가 되어갑니다. 정부에서 직접적으로 부산을 2단계 격상을 하였고 정부의 부당하며 형편성에 어긋난 방역수칙이라 분통이 터질 수밖에 없습니다.
부산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1.5단계로 지금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은 부산을 벗어나고 그에 따라 부산 소상공인들은 주말에 배달 포장 주문조차도 매출이 격감하는 단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가 부산 소상공인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계속 잘못된 형평성에 어긋난 방역수칙을 계속된다면 경남권에서 부산만 2단계로 부산에서 이루어질경우 부산시민들이 부산에서 소비활동을 하지 못하고 터지역에서 소비활동들이 이루어진다면 부산 소상공인 뿐만아니라 부산 경기침체도 당연히 예성될것입니다.
시민들의 코로나 휴유증 우울증 피로감 당연히 이해가 가고 근교 1.5단계나 제주 외 관광지 지역으로 이동해서 그에 대한 피로감 해소를 하려는 마음 100% 공감하는 바, 부산 행정당국 또한 이러한 소비활동이 당연시 타지역으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데 부산시에서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누가 부산을 지키겠습니까?
일반음식점 경우 대부분 출입자명부 작성이라든지 방역 수칙을 제대로 지켜지는 점과 출입 이용자들이 특별한 유흥업소와 달리 출입에 떳떳하지 못한다는 등 그러하지 못하기에 카드거래가 90% 이상인 점,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을 시민들이 최근 다수 이용하는 점을 볼때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더라도 감염자 경로나 동선을 확인할 수 있기에 급격한 확산세가 발생할 경우가 현저히 낮은 점을 볼때 어느 정도 부산시 자체에 따라 방역수칙을 마련하여 부산 소상공인을 살리고 부산 경제 안정또한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시민들 피로감과 지속적 유흥업소 집합제한으로 인하여 편법 운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면에 행정 직원이 잏반시민으로 위장하여 10시이후 서성거려 보시면 단란주점 직원들이 호객행위가 이루어 짐을 알 수 있으며 일반음식점 또한 대부분 잘지키나 5인이상을 테이블 나누어 받고 그게 10시 이후 이어져 모텔에서 방2개를 잡는 모임들이 누구나 알 수 있듯이 이루어지는 것은 왠만한 부산 시민들은 다알고 부산시 행정직원들이 조금만 현장에 나가본다면 충분히 체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 소상공인 자영업자만 죽이는게 아니라 경기침체는 물론 방역수칙위반으로 피로감에 지치 일반 시민들을 범법자릏 만들거나 자영업자들은 편법을 사용해서라도 살기위해 그러한 영업을 하는 점 코로나로 죽으나 이래 죽으나 현재 정부 방역단계 수칙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무능한 그 자체입니다.
새로이 부산 대표 수장이 시정운영을 시작하였고 부산 시민과 부산 경제를 생각하여 주시여 부산시의 현명한 코로나 방역단계를 마련하여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시도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부산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1.5단계로 지금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은 부산을 벗어나고 그에 따라 부산 소상공인들은 주말에 배달 포장 주문조차도 매출이 격감하는 단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가 부산 소상공인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계속 잘못된 형평성에 어긋난 방역수칙을 계속된다면 경남권에서 부산만 2단계로 부산에서 이루어질경우 부산시민들이 부산에서 소비활동을 하지 못하고 터지역에서 소비활동들이 이루어진다면 부산 소상공인 뿐만아니라 부산 경기침체도 당연히 예성될것입니다.
시민들의 코로나 휴유증 우울증 피로감 당연히 이해가 가고 근교 1.5단계나 제주 외 관광지 지역으로 이동해서 그에 대한 피로감 해소를 하려는 마음 100% 공감하는 바, 부산 행정당국 또한 이러한 소비활동이 당연시 타지역으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데 부산시에서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누가 부산을 지키겠습니까?
일반음식점 경우 대부분 출입자명부 작성이라든지 방역 수칙을 제대로 지켜지는 점과 출입 이용자들이 특별한 유흥업소와 달리 출입에 떳떳하지 못한다는 등 그러하지 못하기에 카드거래가 90% 이상인 점,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을 시민들이 최근 다수 이용하는 점을 볼때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더라도 감염자 경로나 동선을 확인할 수 있기에 급격한 확산세가 발생할 경우가 현저히 낮은 점을 볼때 어느 정도 부산시 자체에 따라 방역수칙을 마련하여 부산 소상공인을 살리고 부산 경제 안정또한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시민들 피로감과 지속적 유흥업소 집합제한으로 인하여 편법 운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면에 행정 직원이 잏반시민으로 위장하여 10시이후 서성거려 보시면 단란주점 직원들이 호객행위가 이루어 짐을 알 수 있으며 일반음식점 또한 대부분 잘지키나 5인이상을 테이블 나누어 받고 그게 10시 이후 이어져 모텔에서 방2개를 잡는 모임들이 누구나 알 수 있듯이 이루어지는 것은 왠만한 부산 시민들은 다알고 부산시 행정직원들이 조금만 현장에 나가본다면 충분히 체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 소상공인 자영업자만 죽이는게 아니라 경기침체는 물론 방역수칙위반으로 피로감에 지치 일반 시민들을 범법자릏 만들거나 자영업자들은 편법을 사용해서라도 살기위해 그러한 영업을 하는 점 코로나로 죽으나 이래 죽으나 현재 정부 방역단계 수칙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무능한 그 자체입니다.
새로이 부산 대표 수장이 시정운영을 시작하였고 부산 시민과 부산 경제를 생각하여 주시여 부산시의 현명한 코로나 방역단계를 마련하여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시도하여 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댓글달기 (총 2건)
- 서**
- 2021-05-01 10:45:43
- 내용
-
부산방역단체장님 2단계발표하는것 보세요.. 거기에 안쓰럽고 서민을 위하는 모습이 있던가요..
- 이**
- 2021-05-01 09:42:43
- 내용
-
부산시 방역단체가 갑이고 법입니다, 피해자 입장은 없고 무조건 따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