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시장님
30대 아들 둘 있는 부모입니다.
우리 아들 뿐만 아니라 부산시민 아들들 모두
집이 없어 결혼하지 못하는 슬픔을 속히 허결해 주세요.
신혼부부 무이자 2억 대출 공약에 우리 부산 시민들이 모처럼 웃을수 있었습니다.
가난한 부모 만나 물려받을것 없이 중소기업 죽으라 다녀도 돈 1억 모으려면 10년이 걸리는 세상을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 가정 이루어 부산시에 아기 울음소리 들리는 도시 될수 있도록 시장님 공약 속히 빠른 시간내 이행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꼭 도와주세요. 시간 많이 지나지 않고 수일내에 이루어 주시길 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