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그동안 보건과 복지 정책에 있어서 복지에만 관심가져온 것 같습니다.
보건과 복지가 별개 분야이지만 연결고리도 많지요. 더군나다 요즘같이 고령화사회에서는 일자리나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이 해야할 일들. 놀거리. 먹거리도 좋습니다.
다만, 그에 비해 평균수명은 그다지 많이 올라가질 않은것 같습니다. 얼마나 오래사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건강하게 사는지도 중요합니다.
의료기술이 발달하고 헬스케어도 많이 향상되었지만, 정부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뭔가를 하는 것이 특별히 많지는 않습니다
국가적으로 검진권 확대. 건강보험 적용 확대 등의 아이디어를 내지만 이또한 예산의 증대와 더불어 결국 국민들에게 부담시키는 꼴입니다.
따라서 국가적으로 보다는 시 차원에서 보건분야를 더욱 더 강화시키기 위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예산의 제한이 있기 때문에 저는 기업의 유치처럼 의료기술이 풍부한 병원들을 유치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래는 예시이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1. 서울대학교부산헬스케어센터 유치
2. 삼성부산병원 유치
3. 중앙대학교부산병원 유치
4. 한양대학교부산병원 유치
5. 경제특구에 MSKCC 등 해외 병원 유치
6. 일본암센터 유치
7. 국제암센터부산의료원 유치
8. 아산복지재단아산부산병원 유치 등

의료도 경쟁구도로 가야 발전이되며 시너지효과가나고 결국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게 됩니다.

부산시에서 대지를 무상으로 40년 제공.
신축과 셋팅은 해당 병원에서 투자.
예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