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부산정보고등학교를 졸업한 20살 학생 입니다

학교폭력이 일어난 때는 제가 고등학교2학년때 일어난 일이며 2019년에 발생한 일입니다
축구부라는 스포츠클럽을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추구부에는 3학년 선배와 2학년인 저희들만 가입된 동아리 였습니다
1학기에는 말그대로 축구부다운 축구부 연습도 하며 선배들과 게임도하며 실력도 쌓으며 그렇게 축구부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던중 2019년 여름방학 때쯤 부터였을겁니다
원바운드라는 게임을 3학년 선배들이 제안을 했고 선배들의 제안이라 저희 2학년은 거절을 할수 없었으며 그냥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게임내용은 이랬습니다
3학년과2학년이 편을먹고 지면 발로 혹은 무릎으로 엉덩이를 내려찍던가 걷어차는그런 게임입니다
저희는 후배라 이기더라도 세게 때릴 수없었고 선배들은 무한으로 이겼고 저희는 무차별 맞았고 그게 반복되다보니 중간에 2학년 친구들은 아파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게임을 안하게 되었던거지요

그리고 저는 많이아팠고 2학기때 축구부자체를 못할만큼 아팠습니다 그래서 탈퇴를 하려했지만 그냥친구들과 선배들의 요구로 하게되었고 그뒤로 원바운드 게임은 저혼자만 하게되었습니다

점심시간 마다 끌려가서 축구부 선배들에게 돌아가며 맞아야 했고 심지여 교장선생님 교감선생님 김**선생님 보건선생님 상담선생님 등등 보시는 잎에서 맞았습니다

말려주세요 하고 이루러 고함도 질렀고 일부러 쓰러졌고 일부러 안맞으려고 숨어도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말려주지않았습니다 친구들도 선생님들도...그리고는 제가 아파 저희어머니께 말씀 드리니 학교폭력이 아니라고 저희어머니께. 장난이였다고 담임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병문안도 오셨는데 이제와서 거짓말을 하십니다
학교선생님들 모두 거짓말을하시고 있고 부산시교육청은 조사도 하지않고있고 학교편만 들고있고 장학관님은 이사실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말이 안됩니다
1년동안 다른 학폭으로도 민원을 저희어머니께서 넣으셨는데. 어느장학사님은 감정적으로 대하고 윽박만 지릅니다 허위사실유포도 하셨습니다

부산시교육청 내부에서는 서로서로 쉬쉬 합니다
조사해주십시요
철저히 조사해주십시요
남부 교육지원청도 조사해주십시요
죽어야 사실이 밝혀진다면 저희 어머니가 아닌 제가 될겁니다
사실을 인정하십시요
학폭에대한 메뉴얼 지켰다면서 왜 민원인에 대하는 메뉴얼은 지키지않는겁니까
공권력 행사 하지 마십시요
어공?어쩌다공무원하지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