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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원

거리두기 단계에 대한 지역별로 형평성을 고려해 주세요(10명당 발생율)청원종결
분류
복지(건강)
청원기간
2021-04-15 ~ 2021-05-15
공감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21-04-15
청원번호
955
거리두기 2단계를 부산과 경기,인천,서울에서 시행중입니다(4월)
단순히 확진자수를 떠나 지역별로 형평성도 없이 부산은 50명대 숫자가 나오면 단계를 격상합니다
물론 여러가지 요인이 있다고 하지만 다른 지역은 없는가요

확진자현황에서도 보면 10명당 발생율이 부산이 131인데 2단계입니다
경북 139, 충남133, 충북149등 타 지역의 경우 부산보다 높은 수준이나 1.5단계입니다

누구나 코로나가 종식되고 집단면역이 발생하기를 원합니다

단순히 확진자추세에 의해 거리두기 단계로 확진자를 줄여겟따는 것은 이제 좀 신중했으면 합니다.

댓글달기 (총 5건)

최**
2021-05-03 17:38:53
내용

백화점에 가보면 인원이 바글바글하고 있습니다, 입구에서 체온 측정 잘한다고 그곳은 면적당 인원제한 없고 다른 시설들은 영업제한부터 인원제한까지,,, 원래 백화점은 늦은 시간에 장사를 하지 않습니다. 조치를 할꺼면 똑같이 하던지 아니면 최소한의 숨통이 생길 수 있도록 1.5단계로 거리두기 오늘부터 바로 정정 부탁 드립니다. 1.5로 바뀐다고 해서 막 갑자기 확진자가 들어났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이라도 거리두기를 정부지침에 따라 비수두권 1.5단계로 즉시 완하 부탁 드립니다.

김**
2021-04-25 07:19:48
내용

동감입니다 정말 기준과 올바른 잣대를 가지고 뭘해도 좀 해주세요 제한이 답이 아닙니다 오히려 제한된 시간으로 더욱더 밀집되고 위험하단거 아시지 않습니까 왜 모든걸 시민들의 탓으로 희생도 시민이 해야되고 지난겨울부터 2달반 넘게 제한으로 생업에 큰 타격을 입으며 견뎌냈으면 그동안 시간동안 뭔가 방법을 찾아내야되는거 아닙니까 제발 이제는 더는 아닙니다

이**
2021-04-16 14:11:24
내용

형평성도 없고 부산시자체의 잣대도 없고 부산시는 방역단체에 책임을 전가하고 생계에 대한 대안도 발표없고 그래도 시의 세금은 매번 예외없이 나갑니다 이제는 정말 고심하고 시민의견도 종합적으로 수렴하고 단순히 거리두기 하니 마니만 조사 그만하시고요

성**
2021-04-15 12:06:04
내용

금지이고 제한이고 다 좋은데 기준과 방침을 가지시고 정책을 펴시기 애청합니다 부산은 특히 앞전에도 20명대 나오니 바로 2단계 격상.2.5격상..지금은 50명대면 5단계 하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ㅠㅠ

성**
2021-04-15 11:58:27
내용

동감합니다 부산 유흥을 예로 들자면 작년 12월 1일부터 올 2월 14일까지 자그마치 2달 반을 집합금지 했습니다 그와중에 부산 확진자는 평균 20명.30명대를 계속 반복했지 없어지지도 않았고 수도권 11월부터 지금까지 70%정도 비율로 생기는데 즉 비수도권이 거의 20% 정도밖에 안나오는데 수도권은 봉쇄준하는 방역대책을 세우던가 수도권이 안잡힌채 서로간 마음대로 이동할수 있으니 끝이 없네요 도대체 언제까지 수도권 때문에 격상하고 금지시키고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