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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원

축구부의폭행청원종결
분류
체육
청원기간
2021-04-14 ~ 2021-05-14
공감해요
작성자
강**
작성일
2021-04-14
청원번호
950
2019년 저희이이는 고2였습니다
어느날 저희 아이는 학교에서 다쳤다며 다리가 아프다며 호소하였습니다
이후 담임,교감에게 여쭈어보니 선배들과의 장난으로만 치부하엿습니다
믿었죠 저에게 거짓말 하실이유 없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축구부라는 스포츠클럽이 있었고 약30일가량 점심시간 마다 구타를 당했습니다
그사실을 보호자인 엄마에게 거짓말을 한 학교측 구타당하는것을 교장,교감,선생님들이 뻔히 보는 데서 당했다고 합니다
급식실 내려가는 골대에서 맞았다면 식사하러가시는 선생님들 모두보셨습니다
이제와 사실을 물으니 선배들이 웃고있어 장난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수시번의 조사를 해달라는 제 말도 무시 하고 있으며 증거 또한 제출한 상태인데도 아무런 답변 조차 없으며 서로 미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아이는 그렇게 구타를 당하고 반 병신을 만들어놓고 이후 추구부는 없어졌다고 합니다

부산에 사는 한 아이엄마로써 정말 억울합니다
학교폭력 은폐조사 철저히 요구합니다 당신들의 귀찮은 일에 한아이에 인생이 망가졌습니다

댓글달기 (총 2건)

강**
2021-04-19 07:14:06
내용

부산시교육청은공범입니다 민원인을 대할때도 한숨 쉬고 대충 대하고감정적으로 대하고

김**
2021-04-16 16:57:30
내용

철저히 조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