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주.종사자도 그누구의 아버지.어머니이자 아들.딸입니다 물론 법상 사치향락 업태로 분류되고 필수 직종은 아니지만 방역수칙 잘 지키고 법 위반 안하며 장사하는 유흥도 분명 존재합니다

유흥은 역학조사가 어렵다 그래서 전체다 일괄집합금지 할 수밖에 없다만 반복할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검토 하고는 있는지 의문입니다 유흥 이라서 이용자가 QR코드.안심콜 사용 잘안한다 보도도우미 역시 신분노출 꺼려 안한다고만 할것이 아니라 QR코드.안심콜 사용안하거나 불법영업할시에는 향후 사회적 손실비용 발생가정하에 업주에는 벌금 2000만원 및 영업정지 60일 .재난지원금 제외 등 이용자 벌금 500만원.확진시,전파시 구상권 청구 등 도우미 벌금 1000만원.확진시,전파시 구상권 청구 이리 법을 강화하면 될것을 무슨이유인지 하지도않고 업주 벌금 300.이용자 벌금 10만원..이러니 모가되겠습니까? 유흥은 위반시 벌금액수부터 크게 강화 시킨다 해보세여 과연 유흥가서 안심콜 안하고 이용할 손님이나 도우미가 있는지..

1년이 넘도록 마스크, 방역, 사전검사등으로 일관하고 확진자 늘면 거리두기하고 어쩔수 없다고 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결정권도 의결권도 없는 국민들의 몫으로 돌리고 정부는 확산세를 위한 얼마나 노력하는지 궁금합니다. 거리두기단계에 대한 회의만 하지 말고 진정으로 이제는 좀더 체계화되고 원초적인 대안을 마련 했으면 합니다

유흥은 코로나 종식때까지 6시부터 12시까지만 영업을 허용하고 확진자 다수 발생으로 심각하면 5시부터 10시까지만 시간제한. 대신 방역수칙 위반업소는 벌금과 집합금지.30일이상 강화 거리두기 완화되면 단속에 취약.사각시간대인 밤새도록 영업을 허용하는게 더 문제인듯.. 몬가 영업을 허용하면서 형평성 있는 방안이 있을것 같은데 지하다.마스크 안쓴다 유흥이다 그러니 다 금지다 이건아닌듯..유흥도 지하아니고.보도도우미 필요없는 업소.방역 잘준수하는 업태도 있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 유흥까지 전체다 일괄집합금지는 이제는 지치네요 방역수칙 안 지키는 업주.종사자.이용자에 대해 벌금을 몇배 강화를 해야합니다 방역수칙 위반은 현행 업주 300.이용자 10만원 이래가지고는 안되고 업주 1000 .이용자 300 으로 올리고 불법영업은 그에 더 과중하고 가장 문제인 보도 도우미에 대한 근본적 대책이 시급함..

서울시처럼 세분화해서 영업시간 조정 아이디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