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황
여름철이 되면 낙동강 둔치 공원과 강변 풀베기가 연 4회이상 실시 되고 있습니다.
베어진 풀, 수목의 가지치기 잔물들이 큰것은 차로 실어 내여 처리되고 있으나 풀, 나뭇잎, 잔가지 등은 그냥 강변 둑이나 수로에 버리는 실정임,
2.문제점
장마가 지거나 홍수, 폭우가 쏟아지면 강변 언덕과 수로에 버려진 많고 많은 풀 등의 잔재들이 부어난 물을 따라 을숙도 둑을 통과 거제시 해변등으로 흘러가
부식된 부유물은 바다물을 오염시켜 생태계를 교란 시키고 마른 풀, 오물 등은 항만을 가득채워 제거작업에 많은 예산과 인력, 시간이 소요 됩니다.
3.대책(건의)
버려진(미개발)둔치에 비를 피할 수있는 적치장을 만들어 베어지고 뽑기한 풀과 나뭇닢 잔가지는 퇴비화하여 부산시 김해시 희망농가에 무료 배분한다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으리라 판단 됩니다. 적치장을 만들려면 첫해는 예산이 소요 될 것이나 그 다음 부터는 운반비만 있으면 가능 할 것으로 사료 됩니다. 인력은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하면 되고요.
4.기대효과
건의 내용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