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장애인이 돼고나서 여러시설을 이용하다보니..구청이나 복지관 장애인복지관 공공화장실 등등..장애인화장실에 장애인을 위한 비데설치는 안돼어 있더라구요..보통 다리불편하면 손까지 같이불편한 경우가 많아요..휴지로는 뒤처리가 힘들거든요..많이써야돼고..좀..묻기도하고..병원에 다니다보니 어떤곳은 설치 돼있고 아닌곳도 있고...솔직히 건강할때는 몰랐어요..격어보니 사소한거하나도 너무 힘들더라구요...우리 부산시에 자랑스러운 공무원분들께서 장애인들을 조금만 더 신경 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