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은
당연한 겁니다.
근데 식당.마트.백화점은 인원제한이 없는데 도대체 뷔페는 무슨 기준으로 인원 제한을 하는건가요
인원제한을 하면 영업을 하지마라것과 다름없습니다.
대형뷔페는 직원과 알바  인원이 최소한
100명 가까이 되고 일반뷔페도 인원이 최소 3~40명정도 되는데 인원제한을 두면 영업 하나마나입니다.
인권비와 고정비용이 최소 몇천만원에서 몇억원은
될껀데 1년을 넘게 버틴것도 지옥과 같았을껀데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코로나를 인원제한으로
버티라는건 차라리 문닫으라는것과 같은데도
지금까지 정부와 시에서 하라는데로 해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머리 깍고 데모하면 풀어주고 완화해주고
도대체 웨딩쪽. 뷔페쪽은 어떻게 알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웨딩쪽과 뷔페업체는 자영업 입니까?
도대체 무엇입니까?
코로나가 종식될려면 백신이 나와야 종식 되는것이지
국민을 못움직이게 묶어 놓는다고 없어지지 않는다는걸
누구보다 정부가 잘알고 있을것인데
왜 되풀이되는 뒷북행정으로 서민을 힘들게하고
대한민국을 힘들게 하는것입니까.
제발 국민들 말에 귀기울여 주세요.
현실을 직시하고 코로나에  묶여 살게 하지말아 주십시오.
코로나는 어차피 함께 가야될 어쩔수 없는 바이러스 아닌가요.
없애고 싶다고 없어지지 않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를 해야 된다는건 당연한 사실입니다.
허나 식당과 마트.백화점은 인원제한이 없고
오히려 허술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뷔페가 오히려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전국민이 고생하고 조심하고 지내온 시간이 벌써 1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만해 주십시오.
사회적거리두기 정책은 참으로 좋은것입니다.
그러나 일부 업종만을 대상으로 인원제한을
하는것은 일부업종만을 죽이는 마녀사냥과
다를바 없다는것을 알아주십시오
100만원.200만원 준다고 해결되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제발 현실에 맞는 정책으로 코로나를 극복할수 있게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