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영도를 잇는 부산대교가 개통이 1980년1월애 개통되 이때 대교 색깔 빨강색이였다.
대교색은 남해군 남해대교 샌프란시스코 골던브릿지도 다 색이 빨강색이다.
대교색은 빨강색이 제일 어울리고 제일앚고 또 전세계가 제일 많이 사용하는 색이다.
대교색이 빨강색이면 대교가 살아나고 주위 경관도 달라져 살아난다.

건데 부산대교가 언제부터가 빨간색에서 흰색으로 바꿔버렸다.
흰샥으로 바꿔버린니 대교와 대교 주위경관이 죽어버렸다.
어느사람이 흰색으로 바꿔버려는지 뇌가 의심스럽가.
색을 바꿜때 공청회 거쳐나 색이 흰색이니 낮에보면 대교가 있는지 공사하고 있는지 대교와 주위경관등 다 죽어버렸고 다 망가져버렸다.

대교가 밤에는 LED 전둥이켜지는데 대교를 밝켜려고 흰색으로 만들어 버린것같다.
밤에 전둥 빛출려고 대교색을 흰색으로 바꿔버린것은 대교 밤에만 이래할려고 대교 낮에는 필요도 없고 죽어버려도 된다는거다.

흰색은 왕이 죽어면 궁궐에 신하등 모두 흰옷입는다.
그러니 흰색은 죽음의 색이도 하고 죽음과 관련있은 색이도하다.
대교색이 흰색은 부산대교말고는 본적이 없다.
부산대교만 흰색인것같다.

부산대교색깔을 전처럼 당장 빨간색으로 해주섰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