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발표된 소상공인 추가 재난 지원금에 지난 1차 지원때처럼 부산거주자+부산 사업장 기준을 두지 말고 사업장주소지만으로 지급해 주시길 청원드립니다.
부산에 업장을 두고 부사시의 코로나 제제 사항을 적용 받아 사업을 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또다시 주민등록상의 주소지가 타시도라고 제외시킨다면 향후 타시도 주소지에 주민등록을 둔 사업자는 부산시에서 내려오는 재난 행정 지침을 어떻게 동참 할수 있겠습니까?
부디 사업장 주소지를 기준으로 재난지원금이 지원 될수 있게 해주세요.
부산 인근 타시도에 주소지를 두고 있지만 사업장은 부산이라 모든 재난 상황은 부산의 행정절차를 따르고 있습니다. 부디 1차때처럼 어쩌구니 없는 지원자격을 두고 마지고 부산시 행정절차를 지켜야 하는 부산에 사업장 주소를 기준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