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자영업자만 죽음으로 내모는 무능한 부산시에 호소합니다청원종결
분류
복지(건강)
청원기간
2021-01-04 ~
2021-02-03
공감해요
작성자
조**
작성일
2021-01-02
청원번호
783
결국 또 2.5단계 연장이군요 ㅠㅠ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가게 문 다시열기위해 청소하러 나갈 준비하고 있었는데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힘이 쫙 빠집니다. 부산은 수도권도 아닌데 왜 2.5단계 연장합니까? 시장권한대행님 그렇게 책임지는게 두렵습니까? 자영업자들 다죽어가는데 12/31 용두산공원에서 한복입고 인터뷰하고 생색내고 정말 기가찹니다... 경남 김경수도지사는 미쳤다고 2단계 유지하고 있습니까? 이제와서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다 부산시장 잘못 선출한 제 잘못입니다.
민생은 외면하고 성추행만 일삼은 전임시장 후임 권한댜행은 자기 책임 안지려는 무는 그자체... 돌아오는 보궐선거에 반드시 투표해서 무능한 부산시 응징하겠습니다.
민생은 외면하고 성추행만 일삼은 전임시장 후임 권한댜행은 자기 책임 안지려는 무는 그자체... 돌아오는 보궐선거에 반드시 투표해서 무능한 부산시 응징하겠습니다.
댓글달기 (총 1건)
- 이**
- 2021-01-04 15:27:15
- 내용
-
저도 그날 봤습니다. 시민은 죽어 가는데 무슨 타종식은 웃기지도 않더라고요...그건 뭐 중요하다고, 제발 생각 좀 하고 사세요...수도권 정책만 따라 가지 말고...참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