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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원

해운대구 좌동 테니스장답변완료
분류
체육
청원기간
2020-12-28 ~ 2021-01-27
공감해요
작성자
고**
작성일
2020-12-28
청원번호
765
여러가지 시정일들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코로나로 인해 일상의 많은 일들이 바뀌고 있습니다.
해운대구 좌, 중동에 유일하게 이용하던 테니스장이 부산시청으로 이관되면서 이제는 더이상 이용할 수 없다는 현수막을 보고 이 글을 씁니다.
오랜 시간 동안 해운대구를 비롯한 (인근 저멀리 동래구, 진구, 북구에서 오십니다) 테니스인들에게는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행복을 누리던 소중한 공간이었습니다.
다이나믹 부산 키치를 내걸고 주민 행복을 추구한다는 부산시 행정이 해운대구 테니스장 폐쇄조치로 부정적 시선을 안겨줄 것입니다. 다양한 스포츠 문화가 육성되어야 합니다.
저희 클럽만 하더라도 50,60,80대분들까지 테니스를 즐기고 계십니다.
다시한 번 이러한 사항들을 고려하시어 부산시 행정을 펴시기 바랍니다.
지금껏 잘 활용하여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아꼈던 공간을 이렇게 하루 아침에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리다니요....

답변아이콘답변

○ 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이번 시유지 반환조치와 관련, 기존에 좌동 테니스장을 이용하시던 시민 여러분
들에게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하여 다시금 양해 말씀을 드립니다.

○ 해당 좌동 테니스장 부지(좌동 1340-1번지)는 부산시 공유재산으로서 해운대구와
체결한 무상대부계약기간(~’20.12.31.)이 종료됨에 따라 무상으로는 대부 갱신이
어렵다는 방침을 가지고 해당 구와 유상대부 등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불가피
하게 반환이 결정된 것이었으며, 기존의 테니스장을 당장 나대지로 복원하거나
해당 시설에 대한 즉각 폐쇄를 결정한 바는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최종 협의 결과, 기존 테니스장 등 운동장 사용에 있어 일반시민 모두에게 무상
개방하는 것을 전제로 기존과 같이 해운대구와 대부계약을 다시 체결하기로 결정
하였으니, 시설이용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기타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아래 문의처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답변자 : 부산광역시 회계재산담당관 [문의처 회계재산담당관 ☎888-2262]

댓글달기 (총 140건)

강**
2021-01-12 13:42:16
내용

계속해서 테니스장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저변을 확대해야 하는 마당에 한숨만 나오네요~ 운동 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
2021-01-12 13:41:14
내용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장소를 이용하지 못하는건 너무 안타깝습니다

임**
2021-01-12 13:24:21
내용

해운대주민은 어디서운동을해야되는지...폐쇄는 절대반대입니다.

최**
2021-01-12 13:23:36
내용

해운대테니스장은 20여년간 좌동주민들의 체육공간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대체시설도 없이 갑자기 없애겠다는 것이 웬 말인가요? 주민들의 이용시설은 계속 늘여가야 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정**
2021-01-12 13:16:58
내용

체육시설 확충은 못해도 있던 시설을 폐지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김**
2021-01-12 13:16:09
내용

공감합니다

설**
2021-01-12 12:02:14
내용

공감합니다~더 만들어줘요~~

이**
2021-01-11 15:14:15
내용

공공체육시설을 늘려도 모자랄 판인데 있는 체육시설을 폐지하는게 말이 됩니까..세금을 함부로 쓰지말고 공공체육시설에 투자하여 국민의 건강증진에 힘써 주셔요 국민건강이 최고의 복지입니다. 테니스장을 비롯한 공공체육시설이 얼마나 많은가를 보면 선진국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제발 해운대보건소 테니스장을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해운대는 너무 공공체육시설(테니스장)이 모자랍이다. 감사합니다..

오**
2021-01-10 21:45:58
내용

테니스를 사랑하는 동호인의 한사람으로 해운대구 좌동의 인구대비 테니스장 면수가 너무 부족하다고 항시 생각해왔는데 추가로 설치 할 행정은 없고 있는 테니스장 마저 대책없이 폐쇄하는 행정조치는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앓는 조치로서 존치가 힘들다면 대체 부지라도 획보하여 동호인들이 운동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폐쇄함이 올바른 행정이라고 생각됩니다

안**
2021-01-10 14:51:26
내용

동의합니다.

이**
2021-01-09 13:12:57
내용

건강시설을 늘리지는 못할망정..ㅠ

홍**
2021-01-09 01:26:45
내용

국민건강증진에 힘써야할 상황에~비인기종목이라 여기저기 찬밥신세인걸 강조라도 하는듯 없애려고만 드는건지~참 안타까울 뿐입니다~여러분들을 생각한다면 저리 쉽게 결론을 내리지는 않을거라 봅니다~재가 바랍니다~!!

김**
2021-01-08 17:37:21
내용

부산시땅을 부산시민이 건강을위해 체육활동하는데 사용하는게 맞지~ 그땅으로 부산시민한테 무슨 돈을 얼마나 버시게요~????^^

윤**
2021-01-08 16:29:15
내용

공감합니다

윤**
2021-01-08 16:28:12
내용

몹시 공감합니다

박**
2021-01-08 16:01:16
내용

동의합니다

정**
2021-01-08 15:23:24
내용

점점 늘려나가야할 시민편의를위한 공공체육 시설을 제삼자 에게 개발목적으로 팔아치우겠다는건 ᆢ있을수없는 정책 입니다 그것도 얌체처럼 코로나 시국에 일시적인 폐쇄명령후에 시민들출입통제를 기회로 삼겠다는 정정당당하지못한 꼼수를 기획한 담당자는 ᆢ 얼굴한번 보고싶네요

박**
2021-01-08 10:20:38
내용

테니스장은 서민을 위한 시설입니다 절대 다른 용도로 바꾸지 마세요

이**
2021-01-08 09:24:47
내용

공감합니다.

김**
2021-01-07 20:51:53
내용

시민들을 위해 시민들의 소리에 귀를 귀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전**
2021-01-07 20:42:08
내용

공감합니다 시민이 우선이고 시민을 생각해야죠

박**
2021-01-07 20:21:22
내용

공감합니다.

이**
2021-01-07 20:10:44
내용

공감합니다

고**
2021-01-06 21:18:14
내용

공감합니다 보존해주세요

이**
2021-01-06 08:11:28
내용

동의합니다. 대체안없이 일방적으로 폐쇄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무엇이 더 필요한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박**
2021-01-05 23:00:46
내용

타 구에 비해서 운동시설이 턱없이 부족한데다 그나마 있는 운동시설이 또 없어질까 걱정 많이 되네요

김**
2021-01-05 22:22:55
내용

주만들의 유일한 운동시설을....... 다른곳에 지워주던지하고 폐쇄하면 모를까?? 너무 심합니다.... 주만들의 동의도없이...

이**
2021-01-05 22:17:17
내용

동의합니다. 체육복지 시설이 절대 부족인 실정인 현실을 직시하여 현명한 판단이 요구 됩니다. 폐쇄, 안됩니다~~

김**
2021-01-05 21:57:53
내용

공감합니다

김**
2021-01-05 21:31:57
내용

동의합니다. 테니스장 폐쇄를 반대합니다.

남**
2021-01-05 21:06:04
내용

해운대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60 70 심지어 80대 까지 열심히 운동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새고 있습니다 테니스장이 없어지면 이 많은 동호회원들이 운동할수있는 시설부족으로 갈곳이 없습니다. 부디 운동하고 건강을 지킬수있도록 선처부탁드립니다

고**
2021-01-05 20:23:31
내용

국민건강증진법에 관련된 법령, 시행령, 규칙에도 어긋나는 시정입니다. 대한민국 제2의 도시로 도약하고자 역동적 부산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있는 부산시가 정녕 내놓은 체육 정책이란 말입니까? 많은 세월동안 함께 소중한 공간으로 여기며 희노애락을 나누었던 체육시설이었습니다. 어떠한 대안없이, 이용했던 시민들에게 일언반구도 없이 '폐쇄합니다'라는 현수막 하나로 소통을 하는 행정이 정녕 21세기에 존재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다시한 번 재고하시어 수많은 시민들에게 올바른 행정을 펼치는 부산시라는 믿음을 주십시오. 행복한 도시에 살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게 하십시오.

박**
2021-01-05 20:04:32
내용

공감합니다

김**
2021-01-05 19:53:47
내용

공감합니다

김**
2021-01-05 19:46:23
내용

진짜 얼마나 많은분들이 그곳에 와서 테니스을 즐기시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원름은 이미 다른데에도 많아요 ㅋ

조**
2021-01-05 19:41:46
내용

그거 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없애냐 싸발...

전**
2021-01-05 19:37:34
내용

시민 생각하셔야죠

여**
2021-01-05 19:36:43
내용

많은 시민분들이 이용하는 시설입니다.테니스장이 없어지면 많은 시민분들이 운동할 공간이 없어지는것입니다.많은 시민분들이 운동할 공간을 지켜주십시오!

고**
2021-01-05 19:31:23
내용

부디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마십시오. 제발 잘못된 행정으로 이제껏 쌓아올린 시정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잘못된 의사결정을 신속히 돌리는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박**
2021-01-05 19:19:48
내용

공감합니다

감**
2021-01-05 19:05:13
내용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 많은 체육시설을 구축하여도 모자랄 판에 있던,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던, 테니스장을 폐쇄하고 새로운 시설을 짓는다는 게 도무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누구를, 무엇을 위한 시정입니까? 망양지탄이 되지않도록 제대로 된 행정을 펼치어 시민의 사랑과 지지를 받는 부산시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눈 앞에 보이는 이익만을 쫓을 게 아니라 멀리 내다보는 시정을 펼쳐주십시오.

손**
2021-01-05 19:02:04
내용

안그래도 부족한 부산시 체육시설을 중단시키고 뭘 하려는건지 그리고 사전 의견수렴 및 통보도 없이 이 뭐하는 짓입니까? 행정처리 이렇게 번개불에 콩볶아 먹듯이 함부로 해도 되는겁니까?

장**
2021-01-05 18:56:12
내용

공감합니다 . . .

송**
2021-01-05 18:54:46
내용

공감합니다~

김**
2021-01-05 17:17:40
내용

동의합니다

김**
2021-01-05 17:05:33
내용

정말 부산시위 행정은 시민을 위한 것인지 아님 특정 개발자를 위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시민들 이용률이 높은 체육시설마저 몰수하고 다른 용도로 개발하려 드니...

최**
2021-01-05 16:59:53
내용

21세기에 이런식의 막가파식 행정이 이루지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부산시민의 건강한 여가생활뿐 아니라 코치님이나 관리인 등 생활터전인 분들도 많은데 하루아침에 없애버린다는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요.

감**
2021-01-05 16:26:09
내용

공감합니다

박**
2021-01-05 15:27:44
내용

공감합니다

윤**
2021-01-05 14:44:11
내용

해운대테니스장은 20여년간 좌동주민들의 체육공간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대체시설도 없이 갑자기 없애겠다는 것이 웬 말인가요? 주민들의 이용시설은 계속 늘여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감**
2021-01-05 13:08:09
내용

사유도 없고 대책도 없는 불통 행정인가요. 시민들을 배려하는 행정은 어디로갔나요.

천**
2021-01-05 12:54:21
내용

대체부지 확보와 폐쇄이유 공지 하나 없이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 것을 보고 민주사회가 맞는지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구민의 생활체육공간보다 더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 대체 무엇인지 소통의 과정없이 진행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다시 한번 더 재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
2021-01-05 12:34:05
내용

공감합니다,,,,

석**
2021-01-05 11:51:48
내용

아무런 사전공지도 없이 코트패쇄라니요?! 부산시는 기존 테니스장이 왜 없어지게 되는지, 대체부지 확보는 어떻게 할건지 조속히 분명한 입장을 밝혀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해 주셔야 합니다. 소통 좀 합시다!

김**
2021-01-05 11:51:27
내용

부산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생활체육환경을 보장해주세요

김**
2021-01-04 20:34:04
내용

공감합니다

허**
2021-01-04 18:27:11
내용

해운대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지역으로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은 높고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그러나 현실은 이와는 정반대라는 것을 대다수의 해운대주민들은 인지하고 계실 거라 생각된다 그 대표적인 이유가 낙후된 생활체육시설이라 할 수 있다 이는 그 어느 지역보다 고공행진을 하는 해운대지역 부동산과 물가와 무관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 하여도 해운대주민의 삶의 질과 역행하고 있는 생활체육 여가관련 시설을 보존하려는 노력은 커녕 경제성과 수익성 만을 쫓고있는 부산시와 해운대구청 행정에 분노와 격분을 감출 수가 없다 이번 해운대좌동테니스장 폐쇄 조치는 엄연한 고지의무위반인 동시에 지역주민을 무시하는 개탄스러운 시행정이 빚으낸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하루빨리 테니스장폐쇄조치가 철회되지 않을 시 단체행동을 지속적으로 행할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성**
2021-01-04 17:11:37
내용

부산시민의 체육시설 이용할 수 있도록 건의드립니다.

김**
2021-01-04 16:26:46
내용

공감합니다.

최**
2021-01-04 10:16:03
내용

좌동에 체육시설이 너무부족합니다

김**
2021-01-03 21:37:38
내용

현 테니스코트를 다른용도로 사용하기위한 공사가 진행되기전 까지는 현상유지하고, 테니스코트를 폐쇄히기 전에 시민의 건강증진과 친목도모 및 여가생활을 활성화하기위한 대체 테니스코트를 마련해 주시는것이 올바른 시정이라 생각합니다.

백**
2021-01-03 20:57:29
내용

1.안 그래도 테니스장도 별로 없어죽겠는데 테니스 인프라 축소시키는 것도 말도 안됨. 2.테니스장도 별로없는데 전연령층이 사용하는 건강증진형 체육 공공시설을 없앤다는게 말도 안됨. 3. 코트장을 시에는 무슨 사유인지도 모르고 부족한 명분으로도 없앤다는것 자체도 말이 안됨. 결론은 다~ 말이 안되니깐 폐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주세요~

김**
2021-01-03 20:41:09
내용

본문과 댓글들이 하루아침에 코트폐쇄공지로 난리가 낫네요. 공감이 됩니다. 문득 궁금한게 몇년전부터 폐쇄일정이 잇다고 기억이 나는데...그 대체코트로 송정역근처 송정코트를 6면인가 새로 지은걸로...현수막문구로 보면 그동안 무상사용한걸로 되잇는데 그럼 지금까지 각 클럽에서 코트사용료로 준 돈은 누가 어디에 쓴건지...해운대구체육회와 해운대구 테니스협회 임원들은 머하시고...애꿎은 클럽개인회원들만 속이 타서 이래 난리인지...코트폐쇄반대에 대한 시.구.담당자분의 적절한 해명을 기대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2021-01-03 20:23:41
내용

시민의 건강과 행복이 부산시 행정의 목표 아닌가요. 사전에 협의없이 졸속으로 추진하는 부산시의 행정처리가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테니스장 철거를 결정하기 전에 시민들의 공감대를 얻고, 대책을 수립하고 진행하는게 제대로된 절차 아닌지요. 이런 말도안되는 처리는 백지화하고, 시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합당한 대책을 세우고 시민들과 소통협력을 한 다음에 다음 스텝을 밟길 바랍니다. 대안없는 생활체육시설의 폐쇄는 시민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고 결국 부산시의 사회문제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부산시, 해운대구, 캠코는 부디 멀리 바라보는 시야로 업무에 임하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구청장 선거때 구청장이 코트에 찾아왔던걸로 아는데 실망스럽기 그지없네요.

이**
2021-01-03 18:59:44
내용

체육시설관리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해보입니다 과연 무었을위한 누구를위한 시정인지를 면밀히 따져봐야할것 같습니다 시민을위한 시민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
2021-01-03 16:45:07
내용

생활체육시설이 너무부족합니다. 있던것마져 없어진다면 주민들은 어디서 운동하나요!!!

이**
2021-01-03 15:46:29
내용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생활체육을 활성화 하겠다고 발표하지 않았나요. 그런데 해운대구의 테니스장은 계속 없애고 있는데 국가 건강증진 정책에 역행하는것 아닌가요. 그때문에 수년에서 수십년을 치던 테니스 동호인들은 운동을 포기하거나 부산시내 또는 인근도시로 나가서 운동을 합니다. 이건 아니잖아요. 해운대 구민 부산시민임을 포기하고 싶네요. 현명한 정책 판단을 부탁 드립니다.

김**
2021-01-03 13:57:23
내용

부산은 우리나라 제2의 도시이자 국제관광도시이다.해운대는 부산의 상징이다. 해운대의 사회적 인프라가 이름에 걸맞기 위해서는 현수준을 몇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켜도 모자랄 판이다. 해운대 신시가지내에 거의 유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보건소 테니스코트에 국한시켜 보아도 후진성을 벗어나지 못해 외지인이나 외국인이 볼까 두려웠던게 사실이다. 개선방안이 강구되어도 모자랄 판국에 그마저 없애려한다니 구민이자 동호인으로서 억장이 무너진다. 도시미화 등 가시적 성과를 우선하는 행정에 구민의 건강과 복지가 뒷전으로 밀리는건 용납하기 어렵다. 존치 및 시설개선이 마땅하며 부득이하다면 대안이 제시되고 검증된 후에 행정절차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세계적인 행복도시를 꿈꾼다는 해운대의 심장부에서 전근대적이자 비문화적인 행정이 진행되고 있음은 개탄할 일이다.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지지율 1위를 달리는 후보도 이곳에서 동호인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소중한 공간과 시간이 사라지고 나서야 가치운운하는 우를 범해선 안될 것이다. 해운대가 해운대다우려면 구민의 행복추구권부터 해운대스러운지 되짚어보길 제언한다.

윤**
2021-01-03 13:40:07
내용

폐쇄 절대안됩니다 구청장님이 힘을 써서 꼭 막아주세요

강**
2021-01-03 13:37:38
내용

테니스장 폐쇄에 반대합니다..

한**
2021-01-03 13:19:22
내용

좌동 테니스장 이용하는 주민들을 생각해서라도 폐쇄하지말아주세요

한**
2021-01-03 12:56:41
내용

좌동테니스장은 좌동신시가지 테니스마니아님들의 엄마의손길같은 구장입니다 비록테니스 회원의 인구에비해 초라해보일지 모르지만 모든연령대가 사용중인 시설입니다 20년넘게 활동한 구장을하루아침에 그것도 코로나때문에 활동을 금지시킨마당에 폐쇄시킨다고 선전포고나 다름없는 행동을한것은 참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이어려운시기에 해운대를 떠나부산시민을 두번죽이는것이나 마찬가집니다 한번더 생각하시고 탁상행정조치 이런짖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최**
2021-01-03 12:49:19
내용

페쇠를 반대합니다.부산시의 현명한 대책수립을 기대하며 ,해운대구내에 더 좋은 테니스장 건립을 촉구 합니다.

한**
2021-01-03 12:28:02
내용

테니스는 갈수록 대중화되고 있는 스포츠입니다. 심지어 2030세대에서 골프보다 테니스를 즐기는 문화가 형성된 지 오래입니다. 잘 쓰고 있는 테니스장을 없애고 시청으로 옮길 것이 아니라, 기존 테니스장은 그대로 두고, 시청에도 하나 새로 구축하시는 것이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굳이 없애나요? 하나 더 지을 예산이 없다고 변명하실 건 없습니다. 시청에 테니스장이 필요하면 예산 확보해서 지으십시오. 왜 잘 쓰는 걸 없애고 시청으로 뺏어가는 겁니까. 왜 이리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게 역주행하시는 겁니까.. 테니스장으로 놔두기엔 보건소 옆 그 땅이 너무 아까우신 겁니까? 그럼 근처에 가치가 떨어지는 땅에라도 하나 새로 만들어주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상호간 협의를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건 일방적인 통보로 끝낼 문제는 아닙니다.

김**
2021-01-03 12:14:15
내용

동의합니다. 다른시에선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복지차원에서 체육시설을 오히려 확충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고 있는 와중에 멀쩡히 잘 사용하고 시설까지 없앤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네요. 살기좋은 도시, 건강한 도시의 선구자가 부산시였으면 합니다. 새해부터는 각 구에서 만들기 어려운 시설도 부산시가 앞장서서 모든 구에서 아니 부산시 전체에서 골고루 질높은 생활체육의 혜택을 누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울 다음으로 제2의 도시다운 면모를 기대해 봅니다.

한**
2021-01-03 12:12:02
내용

저는 테니스를 즐기는 구민은 아닙니다만, 이번 처사는 도통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해당 테니스장에는 여가를 즐기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게다가 별 탈 없이 건강하게 운영되어 온 것으로 익히 알고 있습니다. 지금껏 부산시 행정에 불만 없이 만족하며 지내왔는데, 대체 왜 이런 엉뚱한 결정을 내리신 건가요.. 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보건소 옆 그 넓지도 않은 공터에 테니스장을 없애고 무얼 새롭게 지을 계획이신가요? 시민, 구민들을 대표해서 나랏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왜 다수의 시민, 구민들의 목소리는 외면하는 건가요? 이면에 모종의 이유가 있겠죠.. 불가피한 사정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까진 우리 부산시만큼은 최소한의 공무원 윤리를 갖추신 분들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부디 수 십년 간 구민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해왔고, 또 앞으로 해운대 그린시티의 수많은 시민들과 더불어 부산시민들이 함께 정을 쌓아갈 수 있는 공간인 테니스장을 보존해주십시오. 부산시 언제나 응원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윤**
2021-01-03 11:14:35
내용

새해부터 보건소테니스장 폐쇄 소식이라니 테니스 동호인 입장에선 신설테니스장 개설이 필요한 싯점에 페쇄라니 이건 말도 안됩니다

남**
2021-01-03 08:32:18
내용

해운대구 보건소코트를 페쇄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시에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체육활동을 장려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폐쇄라니요ᆢᆢ

박**
2021-01-02 22:55:31
내용

해운대구엔 운동시설이 너무 없습니다. 부산시에서 해운대구 시민들의 건강과 체력을 위해 테니스장은 꼭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2021-01-02 22:22:04
내용

해운대신시가지 주민들의 생활체육시설인 테니스장 폐쇄는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국가나 지자체에서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체육시설을 확충하지는 못할 망정기존 시설을 대체구장없이 없애는 것은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재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
2021-01-02 20:53:25
내용

해운대 생활체육시설 확충해주세요 특히 테니스 !!!

김**
2021-01-02 20:39:16
내용

해운대보건소앞 테니스코트는 해운대 신시가지의 삶의 질을 높이는 체육시설인바,지금 관리가 엄청 잘되고 있고 이용하는 테니스동호인도 엄청 많습니다. 나는 금정구에 살고있지만 해운대가 부럽습니다 부디없애지말고 신시가지 주민들의 삶의 질을 유지할수있도록 조치해 주길바랍니다.

김**
2021-01-02 20:18:20
내용

생활체육시설을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조**
2021-01-02 20:08:12
내용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체육시설을 없애지 말아주세요. 잘 사용하고 있는 테니스코트를 없애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석대코트도 없어지고 현재 해운대도서관 자리 테니스코트도 없어져 이제 남은 코트가 얼마 없어요.

최**
2021-01-02 19:47:28
내용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길어진 코로나 사태와 정부의 아시타비로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유일한 낙인 테니스 마져 할곳이 없다니 이제 절망감이 느껴집니다 운동장을 더 만들어도 부족한데 있는 운동장마져 이용할 수 없다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부산시민을 사랑하신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부탁드립니다

장**
2021-01-02 18:59:39
내용

시민의건강을 위하에 좌동태니스장을 꼭사용하도록 현재상태로두면 감사하겠습니다

강**
2021-01-02 18:33:31
내용

호남쪽에 시합가보면 작은 군단위에도 테니장, 실내테니스장에 실내 배드민턴장 뿐만아니라 인조잔듸 축구장까지 갖춰져있더라 부산시 타 구는 실내테니스장을 만드려 드는판에 군단위 보다 인구가 10배나되고 타구보다 훨씬 큰 해운대구는 운동시설이 부족해 남구나 동래구에 운동을하러간다 우리구는 인구수에 걸맞는 체육시설을 마련해 주지않고 있는구장도 없앤다니 이게 왼말이냐? 해운대구청장, 하태경국회의원, 구의원, 시의원, 박형준부산시장 후보들 모두가 나서서 대체구장을 먼저 만들고 실내구장도 만들도록해야한다 구민을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우리는 그냥 보고있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라

박**
2021-01-02 18:27:13
내용

졸속 행정, 공정성 상실 행정, 주민의 삶을 외면하는 행정, 무자비한 횡포와 같은 행정... 얼마나 큰 저항에 부딪혀야 깨달을까요.

남**
2021-01-02 18:20:35
내용

백성이 있어야 나라가 있지요,,, 요즘은 어찌 백성들이 온갖 수난과 역병을 격고있는데,,, 어찌 밖에 나와 백성을 돌아보지도 않고 처방을 내리는건가요 이 모든것이 진정 백성을 위한 처사라면 그리 따르겠소이다~!!!

이**
2021-01-02 18:09:16
내용

새해 아침부터 이상한 소식으로 너무나도 억울하네요.좌동테니스 클럽회원으로 이런 사실을 어디에 하소연 해야되나 생각중에 여기에다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아무 대책도없이 갑자기 이러면 저희들은 이제 어디서 운동을 해야합니까? 답을 해주세요

김**
2021-01-02 18:05:29
내용

해운대구의 체육편의시설을 보장해주세요

박**
2021-01-02 17:48:04
내용

주민들의 건강과 원활한 소통을 위한 보건소 테니스장 유지를 간곡히 요구합니다.

배**
2021-01-02 17:42:06
내용

갑작스럽게 이런 결정을 하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서**
2021-01-02 17:37:42
내용

해운대구 시민의 건강괴 복지를 위하여 보건소 테느스장 유지를 간절히 요구합니다. 바다와 강 그리고 산이 어우려져 아름다운 휴양도시 해운대가 문화체육시설이 부족한 상업도시로 변해가는것이 해운대 주민이 요구하는 진정한 미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김**
2021-01-02 17:13:49
내용

가뜩이나 사회채육시설이 부족한데 잘 사용되고 있는 이곳마저.... 너무하네요

이**
2021-01-02 17:13:18
내용

부산시에서는 다양한 스포츠육성으로 구민의 체력증진을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스포츠시설을 폐쇄하는 시대적으로 역행하는 정책을 남발하고 있는 합당한이유를 소상히 설명하고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유**
2021-01-02 17:08:24
내용

해운대 구민을 비롯하여 부산시민의 건강증진에 힘써야할 부산시가 이런 행정을 펼치다니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다시 한번 재고해 주시길 바라며 아님 다른 대체 코트라도 만들어 주세요

김**
2021-01-02 16:46:42
내용

동호인들의 동의도 없이 갑작스럽게 결정하시다니요 정말 어처구니없이 심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민주주의인가요??

정**
2021-01-02 16:17:18
내용

재고바래요

류**
2021-01-02 16:08:10
내용

지금은 해운대가 아니지만 보건소코트 유명한데 힘내세요

전**
2021-01-02 15:48:59
내용

눈뜨면운동장에서살다싶이하는우리테니스동호인에게갑작스럽게 나가라니~~이제운동은어디서해야하나요? 다른지방은테니스구장도엄청잘지어나서부럽던데,있는구장마저없앨려고하니너무한거아닙니까? 부산시에서다시한번심사숙고해주시기를거듭부탁합니다

심**
2021-01-02 15:44:13
내용

해운대구 좌동에서 테니스를 즐기는 동호인들이 많은데 테니스장은 계속 철거되고 있습니다. 야외에서 즐길수 있는 테니스장이 더 많이 설치되어야 합니다.

김**
2021-01-02 15:33:18
내용

이 코트를 사용하는 1000여명의 테니스 회원들은 지금 당장 어디에 가서 운동을 해야하나요? 대안없이 하루 아침에 운동할 수 있는 권리를 빼앗는 처사는 시민을 섬긴다는 시에서 할 일은 아니지요. 벌써부터 테니스를 못하면 우울증 걸릴 것 같다는 회원의 불안은 불만과 분노로 번지고 있습니다. 시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시민을 위하는 행정을 펼치시기 바랍니다.

최**
2021-01-02 15:26:17
내용

어이없는 행정처리이군요 코로나로인해 시민보고는방콕하라고하고 기습행정처리하다니. 무능한 해운대구청 인구수만 늘려 세금확보만 열심히. 해운대인구수가40만이넘는데 이참에 부산시를 벗어나 해운대시를 만들어 새로운시장선출합시다 아마 그자리에 원 용도와는 다르게 청년임대아파트를 세운다는소문도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화가 나 막무가내 몇줄 적어습니다

박**
2021-01-02 15:22:39
내용

건강한 삶을 위해 애용했던 테닛스장을 계속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해결책을 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용도로 사용하게 된다면 철거공사가 시작되는 날까지라도 이용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원**
2021-01-02 15:15:45
내용

무섭기는 무서웠겠죠. 테니스를 계속치고 있을때 폐쇄한다는게. 그래서 코로나로 테니스 장이 사용정지 됐을때, 이때다 싶어 폐쇄하는 것이라면 사고의 전환을 하세요. 페어 플레이 정신으로. 국회에서 하는 마구잡이식 정치논리로 밀어 부치지 말고 소통하여 대안도 제시하면서 행정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똑 바로하셨으면 합니다.

이**
2021-01-02 14:56:49
내용

시대착오적인 행정에 할말이 없습니다 현 시대가 여가와 체육시설을 늘려도 부족한시점에 있는 체육시설을 없애고 돈벌이를 할려고하는 형태에 경악을 금치못합니다 만약 폐쇄가 된다고하면 어떠한방법으로던 모든 체육인들이 나서서 문제제기를 할것입니다 책상에서 생각만 하지 마시고 현장도좀나오고 현장분위기 파악좀 합시다

김**
2021-01-02 14:56:43
내용

건강한 해운대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조**
2021-01-02 14:51:01
내용

당신들 세금챙기고 시설사용로 챙기갈때 나는 건강챙긴다 테니스코트 돌려도

김**
2021-01-02 14:48:17
내용

부산시와 해운대구청의 행정방식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군사독재 시대의 횡포도 아니고,아무런 사전 협의도 없이 기껏 현수막 1개 달랑 걸어놓고 무조건 코트 폐쇄라니요! 이 코트는 지난 20여년간 10대부터 80대까지,비오는 날을 제외하고 1년내내 새벽부터 밤까지 한시도 빈틈없이 애용되고 있는 곳입니다. 그러잖아도 이용자 수에 비해 코트 수가 부족해서 모두가 원하는 만큼 운동량을 못 채워도 아쉬운대로 서로가 배려해 가면서 알차게 이용하고 있지요. 3만불 시대의 복지가 무엇입니까? 단순히 저소득층 내지 취약계층에게 금전이나 인적서비스 지원 정도입니까? 노령화의 가속화에 따른 건강 의료문제도 국가에서 챙겨줘야 하는 복지 아닙니까? 제 나이 곧 만67세. 개인적으로 비만과 심뇌혈관질환의 가족력이 있는데 저만 유일하게 즐겨왔던 테니스 덕분에 이들 질환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해운대구는 지속적으로 많은 수의 인구유입이 일어나고 있는 곳입니다. 기존의 운동시설에다 더 추가해야 하거늘 아무런 대체시설 마련도 없이 무책임하게 기존시설을 폐쇄하다니요. 구청장님은 이 작은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으면 그 자리에서 내려십시오.

박**
2021-01-02 14:45:31
내용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게 시정의 궁국적인 목표가 될텐데 있는 체육시설을 없애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이**
2021-01-02 14:25:31
내용

운동공간 확보는 시민들의 건강향상에 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특히 중,장년층의 스포츠로는 테니스가 가장 적합하기에 절대 폐쇄되어서는 안됩니다. 고층 아파트 도심 속에 둘러싸인 보건소 테니스장은 삭막한 현대 사회에서 맑은 공기를 내뿜는 에너지 넘치는 공간입니다. 다시 심사숙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박**
2021-01-02 14:24:51
내용

보건소옆 테니스 코트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다수의 사람들이 모여 건강과 친목을 다지는 공간이고, 저 역시도 여기에서 운동한지 10여년 이상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사전에 충분한 협의와 공감도 없이 달랑 현수막 하나 붙여놓고 용도변경을 하겠다는 부산시의 행정에 실망감을 금할수 없습니다. 갈수록 노년인구의 증가(직장은퇴 등) 등으로 시민들의 여가시간이 늘어가는 추세로 체육활동을 할수 있는 공간이 늘어도 시원찮은 마당에 줄인다는 것은 최근의 트렌드와도 상반되는 바, 조속히 테니스코트를 유지토록하여 마음편히 운동을 즐길수 있도록 원상회복하여 주실것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우**
2021-01-02 14:17:39
내용

코로나를 틈타 이렇게 기습적으로 폐쇄하는 행정은 누구의 아이디어인지 알아내야겠네요. 앞으로 투표 잘해야 되겠습니다.

김**
2021-01-02 13:59:26
내용

설마 이대로 사용 중지는 아니겠죠?30십년 가까이 사용한 운동장을 공지 한 번 없이 막무가내로 없애진 않겠죠?없애진 않을거죠?이건 시민에 대한 예의가아닌거죠.아무리 법대로 했다고 강변해도 이건 운동하는 시민을 우롱하는거와 다를 바 아닙니다.지금부터라도 앞으로의 계획을 가감없이 시민들에게 공지해주어야 한다고봅니다.

신**
2021-01-02 13:54:36
내용

천여명의 회원들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인 통보는 안됩니다. 저희 의견을 수렴해 주시고 대책을 마련해 주세요.

김**
2021-01-02 13:53:47
내용

10년이상 해운대 보건소 코트를 이용하고있는 해운대주민입니다. 이런말도 안되는 행정이있습니까 부산시 담당자가 금일 2021년 1월1일부로 코트장 사용금지라고합니다.  20년이상 코트를 이용 하시는 분들이 1000명 가까이 됩니다. 해운대구 당담자와 부산시 당담자께는 몇개월전에 이 내용을 알고 계셨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제대로 된 공문 하나 없이 당장 나가라고하니 기가찹니다. 코트장을 이용하는 해운대구 시민 여러분에게 공문을 띄워 주시고 협의를 한 후 그 이후에도 코트장 사용이 불가하다면 이용자분들에게 최소한 6개월이상 시간을 주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시 담당자께서는 현 사황을 숙지 후 조속하고 원할한 해결 해 주실길 바랍니다.

김**
2021-01-02 13:50:48
내용

시민이 우선인 섬기는 부산시 선진행정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할 겁니다. 대안없는 원칙은 행정에 임하시는 분들이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부산시의 행정에 시민이 항상 우선임을 보여주세요. 지켜보겠습니다~

유**
2021-01-02 13:49:33
내용

보건소 테니스장에서 계속 운동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정**
2021-01-02 13:39:50
내용

운동이라도 마음놓고 할수있게끔 해주세요~ 아파트같은거 고만짓고~~

하**
2021-01-02 13:36:49
내용

건강하고 시민들을 위한 체육시설 구민들에게 돌려주세요~

김**
2021-01-02 13:27:32
내용

코로나로 틈타 기습적으로 폐쇄, 갑과을과의관계도 이렇게 안합니다 그리고 20년 넘게 해운대 신도시 주민뿐만아니라 테니스를사랑하는 동호인이라며 해운대보건소코트하면 모르는사람이 없습니다 해운대의 테니스 상징인 이곳을 꼭 지켜주십시요

엄**
2021-01-02 13:25:48
내용

생활체육으로 테니스는 중.장년에게 최고의 명약같은 운동인데 시설을 늘리고 증축하지는 못할망정 폐쇄가 무슨말입니까 저는 테니스장 나올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작은행복을 지킬수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저녁이 있는 삶이라고 말만하지 마시고 무었이 시민들을 위하는 것인지 다시한번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
2021-01-02 13:14:04
내용

나도 국세 지방세 꼬박꼬박 내는 구민이요 시민인데 수십년 유지되던 체육시설을 전광석화같이 탈취해 가는 처사는 정말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이번 선거때 한번 보자구요 ...

이**
2021-01-02 13:00:37
내용

시민의 여가 생활과 체력 증진을 위해 체육시설의 폐쇄를 절대 반대합니다

노**
2021-01-02 12:58:18
내용

시민들이 운동할수 있는 공간이 늘이나지는 못할망정 줄어드는것은 부산시의정책에서 어긋나는 것 아닐까요. 시민의 건강을 위해 체육시설의 보존을 요구합니다.

김**
2021-01-02 12:55:02
내용

부산시가 시민의 건강을 위한 체육시설을 빼았아간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누가 결제한겁니까???????

백**
2021-01-02 12:53:06
내용

다른 생활체육을 하는 사람이지만 보다 보니 공감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해운대는 구대회마저 다른 구군에 협조를 구해 더부살이 대회를 치르고 있습니다. 빌딩숲에 둘러싸인 답답한 환경에서 그나마 있는 체육 시설! 지켜주십시오.

정**
2021-01-02 12:50:30
내용

실외 운동 이고 네트치고 하는 신체접촉이 없는 운동이라 마스크라도 쓰고치게 해주세요

정**
2021-01-02 12:50:28
내용

실외 운동 이고 네트치고 하는 신체접촉이 없는 운동이라 마스크라도 쓰고치게 해주세요

정**
2021-01-02 12:46:13
내용

대다수 사람들이 개인의 건강과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여 다양한 취미생활과 스포츠를 즐기고 있습니다.우리나라의 경제발전과 더불어 고령화시대에 접어들면서 이미 거스를 수 없는 추세이고 국가 또한 적극 장려하고 있는 정책이지요. 이에 대비 늘어나는 인구와 수요에 따라 체육시설을 확충해도 부족한 마당에 수십년간 수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테니스라는 건전한 취미생활과 여가활동을 누리는 체육시설을 폐쇄하는 것 자체도 납득이 안가는데 사전에 충분한 협의나 통보없이 일방적으로 폐쇄조치하는 것은 지나친 행정이라 보여집니다. 사소해 보일지 모르지만 수많은 시민들의 행복추구권이 여기 테니스코트에 걸려 있음을 알아주시기 바라며 폐쇄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추후 행정집행시에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
2021-01-02 12:33:28
내용

보건소에서 운동하는 해운대주민은 어디에서 운동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런 대책없이 폐쇠는 반대입니다

안**
2021-01-02 12:29:18
내용

수고하십니다. 해운대구 소통협력과에서 현수막을 걸었더군요. 소통협력이 전혀 안되고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20년 넘게 보건소코트를 사용하고 있는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경악을 금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현수막 한장걸고 사용금지 통보해버리는것이 소통이고 협력입니까? 이것이 소통협력과에서 할 짓입니까? 그리고 해운대신시가지 시민을 위한 체육시설이 몇개나 있습니까? 오히려 늘리고 보완하지는 못할 망정 없애다니요. 지금의 코트를 실내코트로 만들어 복지를 획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해운대구청장도 입에발린 소리만 한것인가요. 뭐라고 하였습니까? 지난 구청장배에 오셔서 한시간여 동호회원들을 모아놓고 한 소리는 헛소리가 되고 말았네요. 부산시민의 엄중한 평가를 받을것입니다. 시민을 위해 조속한 대책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
2021-01-02 12:23:53
내용

해운대구 10만 시민의 건강을 위해 있는 보건소 테니스장을 계속 사용할수 있도록 부산시에서 적극 협조해주시고 폐쇠하는것은 취하하여 부산 시정을 시민들이 신뢰할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
2021-01-02 12:17:32
내용

테니스를 취미로 보건소 테니스코트에서건강을 증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즐겁게 공치고있는 부산시 해운대구 시민입니다 현수막1장으로 테니스동호인들의 의견수렴없는 즉각즉인 테니스장폐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시민의 건강증진차원에서 테니스장 부지에 체육시설 공사전까지라도 테니스장을 이용할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권**
2021-01-02 12:15:10
내용

해운대구 뿐만 아니라 부산시민 모두가 건강증진과 체력 향상을 위해 수십년간 몇백명 이상이 사용하는 소중한 공간을 하루아침에 없애는 것이 올바른 시정을하는 것 인지요?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코트를 그대로 두시고 더 좋은 환경에서 안전하게 운동 할 수 있도록 소중한 공간을 개선하여 주시는게 부산시와 해운대구에서 해야하는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김**
2021-01-02 11:58:51
내용

해운대는다른구에비해 고층건물이나 상업시설등으로 점점삭막해져 가고있는가운데 시민들의 여가활동과 건강을위한 시설은 솔직히 너무 열악합니다 안그래도 열악한환경이 더삭막해지는것에 참담한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김**
2021-01-02 11:16:37
내용

좌동 테니스장은 해운대 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구를 포함한 수백명 회원들이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사용중인 시설입니다. 기간도 20년이 넘고 새벽부터 밤 10시까지 일 년에 몇 일을 제외하곤 시민의 건전한 여가생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생활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테니스 인프라도 열악합니다 이런저런 사유로 여러 공공 테니스장이 철거되고 아파트내 코트도 주차부족 등의 사유로 대부분 다른 용도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기존 시설을 없앤다는 것은 현 정부의 방향과도 반하는 조치인 듯 합니다 정부는 생활체육시설 확충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으로 생활속에서 누구나 체육을 즐길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발표한바 있습니다 새로운 시설을 확충하는것은 오랜 기간과 재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라 쉽지 않습니다 이번 좌동테니스장 폐쇄도 또 다른 시민들을 위한 정책을 하기 위한 목적이겠지만 또 다른 시민들의 행복추구권을 뺏을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을 대상으로 하는것은 지양했으면 합니다

장**
2020-12-30 20:57:06
내용

60 70 80대분들도 많으신데 그분들은 어디로 가라고

이**
2020-12-30 15:30:05
내용

그런음모가..부산시에서시민들건강생각해서잘보존하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