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는 문자 이젠 지겹네요...사우나는 더 위험한데 거긴 왜 관리 안하는지...한중막은 안되고 냉탕 온탕은 된다고 하니...몇미터에 한명 도대체 누가 관리하나요...이런 말도 안되는 행정을...국민 세금으로 받아 먹고 사는게 부끄럽지 안나요....하도 힘들어 전화하니 본인들도 힘들다고...그게 우리같은 소상공인한테 할 소리인지...힘들어도 월급은 받고 있잖아요...우린 가게가 있어도...열지도 못 하는 이 심정은 누구에게 보상받나요...시장대행은 뭘 하고 있는지...아무리 대행이라도 소상공인이 지금 어떤 심정인지는 알고 있나요...다들 지금 죽지 못해 살고 있는걸....고작 정부에서 몇백 던져 주고 생색 내기나 하고...우린 한달에 들어가는게 몇천인데...이 손해는 어디에 청구해야 합니까...집합금지 했음 더 철저히 관리해서 확진자수 줄여 들게 했어야죠....정작 관리 해야 할곳은 다 풀어 놓고 줄어들기 바라다니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꼴이라니...참 답답한 행정들 하시네요...

진짜무능하다 시장대행

경남으로 다 간다

경남 용원과 부산 명지는 바로 옆인데 도지사가 책임지고 2단계에서 코로나 막아보겠다고 하는데.. 경남으로 이사가고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