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하면 송정해수욕장이지 무슨 송정해수욕장 반대쪽에다가 그것도 엄한 산비탈 아래에다가 동해남부선 넣어놓은것도 어이없는데 이제는 지하철을 거기다가 얹히려고 하는것은 이상하지 않아요? 상식적으로 송정에서 지하철역 찍을만한 자리에데가 좀 합시다. 지하철 역 정하시는 분들 자동차만 타고 다니시니 잘 모르시나 본데요. 이상한 조사맡기고 그게 맞다고 우기지 마시고 가족들하고 지금 송정역 타고서 송정을 하루만 놀러가보세요. 특히 오늘 춥던데 가족분들하고 꼭 한번 송정역 사용해서 송정역 놀러가보세요.. "아!! 이거 아니구나" 바로 생각나옵니다. 좀 제발. 나중에 지어놓고 누가 거기다가 쓰라고 짓는지 원.. 사람이 먼저라매요??.. 하는게 돈이 먼저구만요..

송정은 부산의 자랑이자 해양레져와 서핑의 메카입니다 해양레져의 1번지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외국인들에게도 새로운 관광지로 조명받고있습니다 부산시에서도 투자와 개발로 이미 아름다운해안을 바라보며 관람할수있는 해변열차등 많은 발전을 기하였습니다 허나 교통편이 불편하여 시만이 쉽게 접근하기엔 무리가 있으며 계속적인 교통혼잡에 시민의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현실적인 지하철 노선으로 송정해변과 가까운곳에 노선을 만들어주시길바랍니다 발표된 동해남부선 부근 송정역은 너무 불편하고 교통체증을 해소하기엔 효과가 미흡합니다 또다시 송정해변 과의 접근성이 떨어져서 자가용을 이용할수밖에 없게될것이고 교통체증은 해소가 되지못하고 잘못된 계획에 부산시는 시민들의 원망에 행정 질타를 받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