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입주자대표회의 중심으로 입주민한테 매매인지 세입자인지 전화해서 매매인 사람들은 카카오톡방에 초대해서
몇억이하에 매물 올리지 말자고 하는 카카오톡 담합행위 빈번한거 알고 계신가요?

주변에 지나가다가 가두리 부동산(저렴하게 매매 내놓은 부동산)에 매물을 주지말자는 현수막 붙이는 행위부터 시작해서 카카오톡으로 매매한사람만 초대해서
가격 담합하는거 불법아닌가요?

센텀2지구 분위기 편승 및 불장 분위기에
저기 이마트타운 들어서는 모 아파트는 이미 담합으로 불과 몇달사이 호과3~4억하던 아파트가 6억내외로 거래되고 있고
반여1동 모아파트도 (잠잘때 보이는 아파트) 얼마전에 입주민한테 전화다돌려서 매매인지 세입자 확인한뒤 카카오톡방 초대해서
담합해서 매매 싹다거둬들인 다음 가격 부풀려서 올리고 있습니다.

부동산 불장 분위기 편승하여 자기내 재산만 불리는거에 급급한 나머지 인위적으로 가격조정해서
미래세대, 결혼할세대, 집없는 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짓밟는 행위를

가만히 두고 계실건지요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