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관신세계 아울렛 근무자입니다.
출퇴근시 예전엔 과속 카메라로 건널목에서
좀 안전히 건넛었는데 요즘은,..
몇년전 카메라를 철거한 후론
건널목을 건널때 진짜 목숨걸고
건너야됩니다.
특히 대형덤프트럭이 신호. 속도위반ㅡ
건너기전부터 다건넜을때 그냥 신호위반하는 트럭때문에 아찔한순간을 매일 겪습니다.
진짜...서서 녹화라도 해야는지요??????

최소한 사람이 건너가고있으면
정지라도 해야되는게 기본아닌가요?

언제까지 기다려야되는지요?
버스정류장도 없어서 1008번 노선을
이용하는자들은 장안고교앞에서 하차하고
차도를 도보로 이동하여
힐탑앞에서 건널목을 이용합니다.

한번이라도 여기오셔서 실태를 확인해보세요!!
먼지마시고 고속도로가를 걸어서
위험천만한길을 건너갑니다.
운전자들이 운전만 실수한다면...
진짜 생각만으로도 아찔합니다.

빠른 처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