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시 1008번을 이용하는 정관주민입니다.
출근시 신세계앞 하차시 정류장이 없어서
기존 37. 182. 188 8번버스의
승하차장에 1008번도 내릴수있게
정책을ㅈ바꿔주시길 바랍니다.
신설 정류장은 힐탑아울렛과 주유소도입부로
설치가 어려워서 출근시에는
매번 장안고교정류장에서 내립니다.
내려서 위험한 고속도로를 건널목ㅈ까지
걸어서 이용합니다.
고속으로 달리는 차들. 화물차도 많은데
위험을 계속 느낍니다.
그리고 아울렛앞 건널목에는 신호위반 차량이
매번 있어서 사고위험때문에 늘 조심해야하구
오늘도 대형덤프트럭이 그냥 지나가더군요.

직행이라면서 다른버스정류장은 다
동일하게 사용하면서 유동인구가 젤많은
신세계아울렛은 왜 정류장을 빼먹는지요?
고가도로가 있는곳으로 정류장이 있습니다.
덕산마을정류장이구요.
다른버스는 다 그곳에서 하차하구요.

왜 1008번만 다른곳에 하차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직행ㅈ이면 타정류장도 단축되서 운행하던지.
출근에는 배차 맞춘다고 느릿느릿 일부러 가는것도 힘들고
퇴근때는 승객도 없다고 배차시간도 제각각
놏치기 일쑤입니다.

빠른 조치부탁드립니다.
이미 다른직원들도 수차레 민원을 제기했다고ㅈ들었습니다

이유도 위험하다고 정류장신설이 어렵다구요.
그럼 고속도로 차도를 걸어 출퇴근하는
직원들의 안전은 누가 보장할까요?
운행하는 주변환경 확인해보시고
빠른조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