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지자체에서 가장 우려하는 3차 대유행 기간, 상당한 응시생이 밀집 밀페된 공간에 모이는 현 상황에 시험강행을 지자체 긴급 명령으로 막아주세요.

1. 일본어 능력시험은 매년 2회 서울권역과 부산권역에서 실시 되나, 서울권역은 정부와 지자체에 발 맞추어 전격 12/6(일) 시험을 취소 환불 예정이라고 12/1 발표하였음, 그런데 부산은 강행함

2. 부산 주관사 (하단) 의 경우 심각한 코로나 상황 우려에도 강행을 12/3 오후 4시 발표하였음

3. 응시료만5만원이 넘는 상황에서 과연 응시자중 절반이상은 코로나 우려로 결시 할수도 있는 상황 , 돈벌이로 시험을 생각하는지 강한 의구심

4. 시험이 12/6 인데 취소시 응시료 환불은 10/6 이후엔 한푼도 안돌려줌, 과연 공정약관인지 의심 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