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업체들의 횡포가 심합니다. 비싼 수수료를 내기엔 너무 아깝죠. 타지역들은 그들 지역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배달어플을 만들어 보급했는데 반해 부산시는 시민을 위해 뭘하고 있는걸까요? 터무니 없는 수수료로 가계에 피해가 가도 상관 없나요? 우리가 왜 힘들게 일 한 돈으로 외국 기업에게 좋은 일을 시켜야 할까요? 부산시는 깊은 반성을 하세요. 그리고 서둘러 배달어플을 만들어서 시민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