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모임, 교회 예배 모임, 계모임, 김장모임, 회식 등...
개개인의 동선을 파악하는 동안에도
접촉자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일상 생활을 하며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있습니다.
어른들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아이들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 갈 수가 없습니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더욱 강력한 거리두기를 요구합니다.
코로나 감염시 어른들도 받기 힘든 치료를
아이들이 혼자 견뎌내야합니다.
치료의 고통, 후유증의 고통을 아이들이 다 감당해야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치료를 위해 애쓰시는 의료진을 위해서라도 강력한 거리두기는 필요합니다.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2.5단계 격상을 요구합니다.
댓글달기 (총 5건)
- 이**
- 2020-11-30 07: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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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단계격상좀 빨리해주세요 선제적조치 필요합니다 다른곳들은 부산보다 훨적게나와도 선제적조치들어가는데 왜우리는 아직도 1.5단계인가요ㅡㅜ 당장에2단계도부족한데 12월부터추진이라니 병상도없는데 너무안일한거아닌가요
- 박**
- 2020-11-29 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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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도 모자랍니다. 집에서 치료해야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경제 타령하다 다 감염됩니다.
- 박**
- 2020-11-29 18: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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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조정 시급 해 보입니다. 주말인 오늘 51명 확진인데 병상도 없다는데 당장 내일부터 어떻게 하실려구요?ㅜ 맞벌이 부부. 같은 학교에서 확진자 나와 불안해서 보내지도 못 하고 애들끼리 9시간씩 집에 있는데 안쓰럽고 눈물 납니다ㅜ 왜 안일하게 대처 하시나요ㅜ 준한다는 애매모호한 단계로 식당이며 상가며 사람들 바글바글 하는데, 이러다 옆에 있는 직장동료가 확진자이고, 가족이 확진자여서 병상도 없어 병원도 가지 못 하고 집에서 온 가족이 자가격리 하게 생겼네요. 단계조정 시급해 보이니 빠른 대처가 필요 합니다.
- 이**
- 2020-11-29 18: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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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부산도 인구가 만만찮은데 너무 안이한 대처라고 봅니다. 하루가 다르게 확진자가 늘어나고 오늘하루만 26명 추가던데 단계 격상해야 시민들이 경각심 갖고 더 피부로 체감할 거 같습니다. 전례없는 코로나 사태에 관계행정청의 강력한 대처 필요합니다! 나하나쯤이 아니라 나하나라도 방역 철저히 지켜 하루 빨리 코로나 종식되어 마스크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ㅠ
- 김**
- 2020-11-27 15: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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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은 2.5단계, 3단계 준하는 거리두기를 논하고있는 시점에서 서울 다음의 대도시 부산에서 현재1.5단계는 너무 위험합니다. 미리 대응하고 선제 조치가 빠른 확산을 막는겁니다.제발오늘 밤부터라도 유흥주점과 퇴폐업소가 판을치는 마사지샵 집합금지명령 내려주세요 현명하고 단호한 대응 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