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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원

코로나 확진자 동선 레이카운티 청원종결
분류
복지(건강)
청원기간
2020-10-19 ~ 2020-11-18
공감해요
작성자
강**
작성일
2020-10-17
청원번호
612
요즘 왜 코로나 확진자 재난 문자를 안보내시나요? 중앙 뉴스에서 북구 요양병원 집단 감염 소식을 듣게 되네요?
확진자 동선을 보니 '레이카운티 모델하우스'도 있던데, 여기에 다녀간 시민 숫자는 아주 많지 않을까요?
그런데 왜 조용하게 지나가는 걸까요? 누군가 커지는 것을 원치 않는 것입니까?
이렇게 많은 인원이 가는 곳이라면 대다수 직장에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사람들이 출근할텐데,
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확진자 동선 겹치는 사람이 어떻게 검사를 받고 있는지 감감한지요?
레이카운티 관련해서 조합원 총회와 모델하우스 동선이 두 군데나 됩니다.
여기에 공공연히 많은 사람들이 분양 신청하고보자식이던데, 누가 신청했길래 이렇게 재난문자도 안보내고 쉬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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