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당국은 반성합시다. 청원종결
분류
교통
청원기간
2020-10-05 ~
2020-11-04
공감해요
작성자
이**
작성일
2020-10-03
청원번호
592
부산은 제2의 수도로 인구 340만인구가 살고 있는 준메가급 도시인데,
스스로의 대한 힘과 권리를 못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산시 제1 프로젝트사업이라고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가덕신공항 추진에 있어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부산시 당국자들의 어떠한 적극적인 목소리를 들어보지 못한거 같습니다.
정치인들의 눈치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히려 부산은행 및 민간사업자에서 적극적으로 홍보것을 목소리를 실제로 지나다니다 많이 보고있습니다.
부산은 현재 존망의 기로에 서있는거 같습니다.
현재 부산 인구가 2년에 동구 하나씩 빠져나가고 있는데,실제 체감도도 제2의 도시는 커녕 수도권 주위 도시의 시보다 훨씬 삶의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고
먹고 살만한 새로운 일자리를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 당연히 젊은이들은 미래찾아 수도권으로 가는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인천이 290만인구지만 조만간 부산 따라잡고 제2의 도시가 될것이 분명해보입니다.
부산은 지속 감소 vs 인천은 지속 증가 상황입니다.
두도시의 인구변화 격차가 나타난 시점은 명확히 나타납니다.(간단하게 그래프 검색보면 더더욱 명백히 나타납니다.)
"!!! 2010년 무렵 인천 공항 !!!"
부산시 당국은 반성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서 정치 논리가 아닌, 국가/부산시 이익을 위한 경제논리/생존논리로써 힘있게 밀어 붙였으면 합니다. .
스스로의 대한 힘과 권리를 못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산시 제1 프로젝트사업이라고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가덕신공항 추진에 있어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부산시 당국자들의 어떠한 적극적인 목소리를 들어보지 못한거 같습니다.
정치인들의 눈치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히려 부산은행 및 민간사업자에서 적극적으로 홍보것을 목소리를 실제로 지나다니다 많이 보고있습니다.
부산은 현재 존망의 기로에 서있는거 같습니다.
현재 부산 인구가 2년에 동구 하나씩 빠져나가고 있는데,실제 체감도도 제2의 도시는 커녕 수도권 주위 도시의 시보다 훨씬 삶의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고
먹고 살만한 새로운 일자리를 거의 찾아보기 힘들어, 당연히 젊은이들은 미래찾아 수도권으로 가는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인천이 290만인구지만 조만간 부산 따라잡고 제2의 도시가 될것이 분명해보입니다.
부산은 지속 감소 vs 인천은 지속 증가 상황입니다.
두도시의 인구변화 격차가 나타난 시점은 명확히 나타납니다.(간단하게 그래프 검색보면 더더욱 명백히 나타납니다.)
"!!! 2010년 무렵 인천 공항 !!!"
부산시 당국은 반성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서 정치 논리가 아닌, 국가/부산시 이익을 위한 경제논리/생존논리로써 힘있게 밀어 붙였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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