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중동 오산마을 부당한 재개발 청원종결
분류
도시(주택)
청원기간
2020-09-10 ~
2020-10-10
공감해요
작성자
박**
작성일
2020-09-08
청원번호
570
저는 해운대 중동 송림빌라에 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밤길에도 마음놓고 다니는 곳으로 이사가고 싶지만 형편이 되지 않아 살고있습니다. 좁은 골목길에 운전하다가 이웃 주민들끼리 접촉사고 나는 것도 자주보고,잠시물건 가지러 올라가려고 차를 세워두면 앞쪽 빌라1층에서 주차할까 싶어 감시하고 쓴소리 하는것도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이웃끼리 인심도 삭막하고 서민생활이 이렇게 깝깝합니다. 밤길도 골목골목 좁아 무섭고 차라도ㅠ한대 지나가면 골목이 좁아 정말 위험합니다.
이번에 중동 오산마을 재개발로 위험구역이 조금씩 사라지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재개발 지역에서 제외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재개발의 취지가 무엇인지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함보다 그 위원회의 돈 버는 합법적이고 이기적인 수단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 사람으로서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결정 짓는지 구체적인 절차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기적이고 앞으로는 주민들을 위한 것처럼 말하고 뒤로는 사람들을 이용하고 속여가며 자기 이속만 챙기는 재개발위원회를 관리해 주십사 글을 적습니다. 적어도 일반주민들이 이기적인 집단의 돈버는 수단으로 사용된다는 생각에 분하고 억울합니다. 담당자분께서도 아무쪼록 어려운 시기에 늘 건강하시고 철저한 관리감독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중동 오산마을 재개발로 위험구역이 조금씩 사라지나 싶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재개발 지역에서 제외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재개발의 취지가 무엇인지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함보다 그 위원회의 돈 버는 합법적이고 이기적인 수단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반 사람으로서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결정 짓는지 구체적인 절차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기적이고 앞으로는 주민들을 위한 것처럼 말하고 뒤로는 사람들을 이용하고 속여가며 자기 이속만 챙기는 재개발위원회를 관리해 주십사 글을 적습니다. 적어도 일반주민들이 이기적인 집단의 돈버는 수단으로 사용된다는 생각에 분하고 억울합니다. 담당자분께서도 아무쪼록 어려운 시기에 늘 건강하시고 철저한 관리감독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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