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시작됬을땨
정부에서
젤 먼저
방역을 의무시하고 명단을 받게 하고
상당한벌금과 구상권을 청구한다 하여
그 어느 업종보다 방역과 출입자명단 확보와 감염차단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도 이 나라의 국민입니다.
강제영업정지는
한국민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행위입니다.또한 우리알바생들!직접 벌어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이 또한 어려운 상황에 몰아 넣은 행위이며 점차 도미노처럼 PC방관련 업체들도 도산 할것입니다.
부디
고위험시설이 아님을 알아주시고
영업 할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죄인이 아닙니다
감염병을 확산 시키는 업종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당당히 사업자 내고
청소년선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