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해수욕장 주차위반건 민원제기
8/15 19:59:56 광안2동 비치비키니 차량번호**** 단속건
개요
광안리해변안내방송에는 코로나19관련과 주,정차위반은 21시부터 한다고 방송에 나왔는데
주차단속됨...내뿐만아니라 부인과 애들 주위관광객들 같이 방송을 확인후 그전에 차이동했는데
어제 수영구청에서 주차위반우편물이 왔음.
20시10분경에 차들 이동하로 가니 벌써부터 견인차들이 견인하고 난리치는거 보고
내차에는 단속되었다는 안내장은 어디에서도 찾아볼수없었고 유료주차장으로 이동했는데
어제 수영구청에서 주차위반고지서보고 배신감이 들었음
그리하여 금일 교통과 담당자와 주차위반단속건으로 통화하니
광안리해변에서는 코로나19관련,주.정차위반은 21시부터 단속한다는 안내방송이 연이어 나와서
그전에 이동하면 상관없는줄알고 이동했다고하니 방송관련은 문화관광과문의하라함
그래서 담당부서전번 문자받고 문화관광과 전화하니 또 다시 해변행정봉사실담당이라해서
통화하니 주,정차관련방송은 교통과담당이고 행정봉사실에서는 코로나19관련 안내담당만한다고
교통과에 문의하고 주,정차관련방송은 나가면 안되는건데 나갔다고 이제서야 주,정차관련방송
삭제한다고 함..
도대체 첨부터 교통과담당하는 공무원하고 통화했는데 제대로 알지못하고 빙빙돌아서 결국은
교통과로 다시 원점이 되돌아왔음.
이건 행정봉사실담당자도 방송관련에서 직무유기/교통과담당자도 업무처리과정에서 직무유기
대체 피해는 일반시민이 봐야되는건가요??
방송하고는 상관없다는 교통과담당자나 방송을 내보내지않아야되는 행정봉사실담당자나 어느누구도
책임지는 담당자가없으니 심히 불쾌하고 심도깊게 따져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