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진구에서 자영업하는 30대가장이자 8개월된딸아이의 아빠입니다
벌써 코로나19와의 전쟁이 어느덧 8개월이다되어가고 마스크를 달고산지 1년이조금 넘었습니다 부산시에서 대면예배 금지를 하였지만 그를 무시한 교회집단의 명단을 공개하였으면 좋겠습니다.혹시 모를 확진자발생 가능성이 있기에 선제적으로 시민들이 자발적 방어를 할수있도록 공개요청 합니다.그 교회다니는 신도와는 밥도 안먹고싶은 심정입니다 왜 교회의 막가파식 예배가 법위에있고 시민들의 안전 위에 있나요??아울러 부산시민들의 공통된생각이 동선공개가 너무 느립니다.시에서 동선공개가될때는 이미 일주일정도 지난후입니다 그 사이에 확진자인줄모르고 접촉한 다수의시민이 n차감염의 매개체가됩니다 한두발 느린 동선공개가 다양한 유언비어를 양성하면서 사회혼란과불안을 야기합니다 "특이동선없음","방역완료조치"등의 동선공개는 시민들을 우롱하는 조치입니다 투명하게 공개해서 스스로보호할수있게 하는게 가장현명한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