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시즌이 왔습니다
코로나19로인해
문화관광이 주춤 해진 상황에
국내관광으로 눈을 돌리는이시점에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부산을 좋아하는
타시도 시민으로써
이번 부산휴가에서 눈쌀 찌푸리게한 일이 있어 부산시청 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국제시장 깡통시장 관광을하는데
당연하다듯이 카드안됩니다
저희는 다현금결제
엥?
여기 미계국? 하물며 동네 김밥가게도
다 카드로 결제하는21세기에
카드결제 안되다는 말이 왠말인지
또 왜케 불친절한지
자기집에서 물건안산다고
화까지 내신 아줌마
와
다좋았던 부산여행이
순간 너무 형편없이 바뀌었습니다

또 카드결제되는곳은
말도하지않고
처음부른가격에서 무조건 10프로
부가세 붙혀 결제
말을하고 카드결제해야죠
이런..
말만
선진국을 달려가고
이런 밑바닥인곳이 부산인가요?
행정처리 처벌이 밑바닥인가요?
그러니
국제시장이 그모양인지ㅜ
청와대 민원까지 넣어보고싶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