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남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지금까지 모든국민들과 의료인들의 노력과 봉사로 코로나19를 어떤나라보다 잘대처해왔고 그래서 대한민국의 방역시스템이 표준이 되어 전세계국가에서 대한민국을 배울려고 하였습니다. 얼마나 자랑스런 일인가요 대한민국의 한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있습니다. 하지만 정책과정에서 대한민국을 짊어지고가야할 학생들이 너무많은 희생과 인내가 필요하였습니다. 아직도 그러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태원클럽 확진으로 말미암아 너무 안심하고 소홀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말인즉 학교는 그렇게 중요하게 방역을 걱정하여 등교를 하지 못하게 하고 있는데~ 왜 학원, 클럽,등 젊은사람들이 몰리는 그런 장소는 신경을써고 예방을 하지못했는지 너무 한심합니다.학생들이 학교에 가지못하고 집에만 있다보니 학원으로 클럽으로 흘러가서 방역사각지대에서 코로나19에 노출이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셨는지~~ 제가 왜 이청원글을 남기게되었는지 말씀드리죠~ 정말 걱정이됩니다. 물론 이번에 터진 이태원클럽부분도 마찬가지 걱정이됩니다. 문제는 학원가입니다. 부산시내 서면지역에 기회가 있어서 가게되었는데 학생들뿐만아니라 취준생들도 바글바글 말그대로입니다. 수십명에서 수백면이 몰리는 클럽, 학원가는 지금도 안전하지 않습니다.광경을 봤을때 너무 걱정이되었습니다. 마스크착용도없이 수십명이 모여서 웃고 떠들고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코로나19 사태에 있는 상황인지 구분이 안될정도이니까요~ 이글을 시장님권한대행께서 보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시차원에서 정책을 내주셔야할것같습니다. 코로나19가 정말 안전하다고 전문가들이 판단이 될때까지는 생할속거리두기를 유지하더라도 정말 사람들이 마니 모이는 그런 장소는 좀더 강력하게 정책적으로 막아주셔야한다고 판단이 됩니다. 특히 학원가들이 서면에 몰려있으니 한번 살무자분들이 학원가에 한번 방문해서 상황을 보시고 판단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은방에 수십명씩 모여있는 모습을 보자면 정말 심각하게 걱정이됩니다. 부산시의 현명한 판단과 정책을 기대하겠습니다. 부산시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코로나19로 모든 국민들이 힘을합쳐 반드시 이겨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