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권때문이라면 역풍 맞는다.

시장님 및 관련 부처 공무원께서는 계속 이렇게 어거지 생때를 쓰는 식으로 현재 부산시민도 아닌 사람들이 시정을 방해하고, 시민과 비시민 간에 위화감 조성 등 사회혼란을 야기한다면,, 아예 지원정책 자체를 취소하시거나 .. 지원방법을 현금이 아닌 부산지자체의 지역화폐인 동백전으로 제공하거나 하시기 바랍니다. 이 지원정책은 순수하게 부산시의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인데 .. 현금으로 다 돌린다면 타 지역에 주소지를 두고 부산시에 사업장을 두었다고 해서 받게 된다면 .. 그 지원금은 생활하는 타 지역에서 쓸게 아닙니까 ? 지원사업 취소나 부산시 역외 지역인의 부산내 사업자를 지원할 것 같으면 지원방법(지역화폐)을 달리 해서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부산에 사업지가있는데 무슨 중복타령이십니까..저희같은 사람은 어디서 도움을 받을까요..제발 기준을 바꿔주세요.

사업장 주소로 해주세요 ㅠ

사업에 따른 지역세금은 다받으면서 이런데는 외면합니까? 재고해주세요? 타지역 거주자라도 우리도 부산의 경제 주체입니다

살고있는 지역전화하니 부산에서 해결하라고하네요 여기저기 다나몰라라하면 어쩌죠?

부디 다시한번 재검토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