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이아닌 개인 분식업을 하고있습니다. 코로나이후로 저희 가게도 반토막이하입니다.그래서 안하던 배달도 시작했습니다.배달세계는 또 다른 곳이더군요...아직 배달이 몇건되지않아서 비용만 발생하네요...매장에선 동백전카드를 사용하시는분이 늘고있어요 저도 발급받아서 동네에서 기분좋게 사용하고있습니다 여담이지만 학원 음식점 옷가게 사장님들 다 힘들어하지만 유일하게 동네슈퍼사장님은 웃습니다. 어디에서든 흑암이 존재하네요.다시 배달 얘기로, 배*이나 요*만 독점하는 것도 싫고, 동백전 쓸수있는 동백배달앱 하나 만들어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시스템을 잘모르기에 쉽게 제안한번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