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수십년동안 주소지를두고 살아왔고 부산에서 아이를키우며 소비생활은 부산이고 사업자 소재지가 다른지역 창원이라는 이유로 지원금 대상에 제외된다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봅니다.특히 화물차 운송자영업자들은 지입 사무실을 다른지역에 두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이런점들을 고려하여서 행정 해주셨으면합니다. 모든 자영업자들 께서 힘든점 다 같다고 봄니다. 부산에 거주하시는 여러 영세업자들에게 지원되기를 건의드립니다.

부산 지역경제에 이바지한 것은 제 사업장이지, 제 집이 아닙니다. 중복방지는 주민등록번호 조회만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사업 관련 지방세는 꼬박꼬박 받아가면서, 왜 이럴 때는 소외되어야 하나요? 가뜩이나 어려운데 더 힘빠지게 하네요.

부산이 본보기가 되어주십시오

거주지가 다르다고 혜택을 받지 못하는건 본 취지와 어긋난다고 볼수 있습니다 어려운 영세 상공인을 위한 정책 아닌가요? 세금은 부산시에 꼬박꼬박 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해 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동의합니다~타지역에서도 이런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부산시에서 선례를 보여주세요~

부산에서 태어나서 37년은 부산에 살았고 김해로온지 3년되었어요 부산에서 장사를하고있고 코로나때문에 손님도 없는데 혹시하나 하는마음에 어린애들까지 데리고 매일 나갑니다 세금은 부산시에 내고있는데 이런 억울한 일이 어디있습니까

2월23일부터 휴원하고 있는 학원입니다. 8년째 학원을 하면서 월세 여러번 밀렸더니 이번 소상공인 대출받아 밀린 월세 다 완납하면 월세 30프로 감면해주겠답니다.그것도 현금으로 감면해주는게 아니고 월세 내면 세금 어찌어찌해서 나중에 되돌려준다고 하네요.70만원짜리 월세를 25만원내는걸로 계약서 들고 오더니... 이런저런 혜택이라고는 하나도 받지 못하는데..거주지랑 다르다고 제외 시키는 정책에 할말이 없네요. 이제부터 세금도 거주지로 내게 해주세요.

저도 사업장은 부산이고 거주지는 울산입니다 이래저래 소외될까 두렵습니다 세금도 꼬박꼬박 다 내고 있습니다. 중복지원을 막는거라면 찬성이지만... 재고해 주십시오~

저같은 경우 사업장은 부산이고 거주지는 양산입니다. 부산시의 이러한 정책은 향후 타지방의 선례가 될터이고 저희같은 경우는 양쪽 어디에서도 지원받을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