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합니다 사업장 관련 세금은 부산에 내고 부산시의 행정지원을 받지 못한다는것은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오늘이 청원기간 한달 종료일 입니다. 부산시는 집단 민원건에 대하여 대충 회피해서는 안될것입니다.정확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동감합니다. 부산시의 적극적인 재검토와 답변을 요구합니다

애타는 심정으로 백퍼 동의 합니다. 타지역처름 부산시는 소상공인들을 차별화 하지 말아주십시오. 부산시에서 업을 하는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현재 위기에 처해 있는건 모두가 한결 같이 힘듭니다. 이렇게 수많은 분들의 간절한 집단 민원에 대한 부산시의 답변은 언제쯤 흔쾌히 들을 수 있는지요? 시장님은 답변을 빠른시일내 해 주십시오!!

서울시.성남시.울산시는 영업장 주소지 기준입니다 동일한 정책에 정반대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집단민원이 발생할 정책을 진행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부산지역에서 업을하는 소상공인들의 애타는 맘과 목소리에 시는 귀를 좀 기울려 주셔요.ᆢ 편파적인 정책은 아니한만 못 합니다 비록 주소지는 아니지만 부산의경제 이바지에 소상공인들은 많은 시민들과 네트웍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요ᆢ세금 납부는 관할거주지 납부하라고 행정도 변경 하실건가요? 라고 진짜 묻고 싶습니다!

공감합니다 운수업 종사하면서 열심히 살고있는 소상공인으로 코로나로 일거리도 줄어 생활이 힘든데 더욱 힘들고 기운빠지게 하네요

저도동의합니다 운수업을하는데 차량번호임대로하고있어 어쩔수없이 거주지와 사업자주소지가다릅니다 세금은 부산시에 내고 혜택은받지도못하고 기댈곳이없네요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여기서도 저기서도 제외되는 대상자일뿐. 중복지원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ᆢ별 걱정 다 하십니다

여기서도 저기서도 제외되는 대상자일뿐. 중복지원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ᆢ별 걱정 다 하십니다

여기서도 저기서도 제외되는 대상자일뿐입니다. 중복지원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ᆢ 별 걱정 다 하십니다 무슨 행정을 이렇게 보시는지요?

아니 소상공인 지원금 이라면서요 부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데 왜 거주지인가요 거주지 기준으로 해주셍

이렇게 청원드리는것은 택도 아닌것에 고집하고 억지 부리는거 아니라고 분명코 생각합니다. 부산지역 소상공인은 이러한 지원정책에 대해서 모두가 누구나 평등하고 이에 대한 당당한 의사 표시 입니다. 여기 청원의 댓글을 하신 모든 분들의 의견을 꼭 존중 해 주시길 간곡히 원합니다.

동의합니다. 저는 부산시에 민원 넣었습니다. 거주지가 무슨상관인가요? 부산에서 사업하면 부산 소상공인이 맞는거죠~부산을 위한 소상공인~ 제외되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동의합니다.

공감합니다~이럴경우라면 부산에서도 제외되고 거주지에서도 지원책이 나온다면 사업장이 부산이라 제외대상이 될겁니다~이럴경우라면 처음부터 사업장을 낼때 부산거주지로 제한하던지 부산시에서 세금을 받지말던지 해야지요~뭐 이런 경우가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뉴스에서는 소상공인 18만 기준이 사업자기준 통계치일껀데 거주지는 제외한 수치를 언론에 알린게 맞나요? 부산사람 대상으로 장사하고 먹고살고 세금내는 사람으로 거주지가 왜 들어가는지 알수없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네요~

저두요!! 사각지대에 놓인 사장님들을 위한 대처방안이 나와야한다고 생각해요!! 부산시 소재 사업장에게 다 주거나 거주지를 변경할 기한을 주시거나 등등요... 안그래도 너무 힘든데 이렇게까지 소외되니간 정말 살아갈 힘이나지 않아요..ㅠㅠ 꼭 다시 논의해주셨음 합니다!

서울에서 IT 개발사 운영하다 부산으로 어렵고 이전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자 주민등록주소가 부산이 아니라고 제외합니까... 저희 같은 회사는 힘든 상황을 어디서 도움을 받아 이겨내야 하나요. 인력많은 서울이나 경기도로 진작 이전할 것을 하는 후회가 드는 게 사실 이네요.

부산에 사업자를 두고 경남에 거주하는 사람보다 김해, 양산 등 경남에 사업장을 두고 부산에 거주하는 분들이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남도에서는 사업장 주소지가 경남에 있고 주민등록 주소지가 부산에 있는 분들에 대해서도 차별없이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부산시의 지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부산시 관내 자영업자들의 영업손실과 경영 위기를 타개하도록 도와주는 조치 입니다. 부산에서 사업하는 분들 가운데 주민등록 주소지가 타지에 있다고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은 부산시의 고용창출과 기업유치 정책에 역행하는 처사 입니다. 이런식으로 부산시가 정책을 편다면 타지에 사시는 분들이 부산에 투자를 해서 사업을 벌이려고 할가요?

수영구에서 여행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민등록지는 김해이구요. 요즘 처름 심하게 힘든 시기에 이러한 지원정책을 내어주시니 참 고마운 일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 부분이 형평성에 맞지않다고 생각하며 너무나 힘들어 청원 드립니다.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이라면 사업장 주소지가 부산이면 이 혜택은 당연히 주어져야한다고 주장드리고 싶습니다. 단, 개인적 가구당 정책이라면 현주민등록주소지가 기준이 되야될톄고 말입니다. 저는 김해 살고 있다보니 평상시에도 사업장 주소지가 부산 인것땜에 공공기관등 ᆢ기타지역업체 관련 업은 경남에서는 절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반대로 부산지역에서는 부산관내 업체인 이유로 거래는 용이 하지요. 그래서 개인관련 정책이 아닌 소상공인은 사업장 위주로 모든게 정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분명코 봅니다. 이리저리 사업장과 개인주소지가 상이한 관계로 지역에서 소외되는건 참 억울한 일 이옵지요. 특히 저는 법인 대표이사로서 갠적으로 화도 나지만 이런 억울한 일이 어디 있을까ᆢ가슴이 답답 우울하기 그지 없습니다. 매출 제로 상태에서 얼마나 견딜수 있을지 희망이 보이지 않네요. 재검토 간곡히 드립니다

백퍼 동감하고 너무 화가 납니다 불합리함을 알리고 싶어도 통화는 너무 힘들고 어쩌다 통화가되면 이해하지만 정책이라 어쩔 수 없다는 말만하고 민원을 넣어도 똑같은 답변만 옵니다 도대체 어디에 얘기를 해야할까요 앵무새같은 답변말고 속시원하게 얘기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말도되지않는 정책을 지원방안이라고 한건지 지자체간 협력은 말로만 하나요 서로 연계하면 불합리한 문제도 없을텐데 국민들의 어려움을 가지고 선거에 이용한다고 밖에 생각되지않습니다

부산소재 소상공인대상 지원금입니가~기준을 사업자등록상소재지로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이런 기준이면 중복수혜가 아니라 소상공인혜택은 어디서도 받을수 없습니다~현명한판단부탁드립니다~

부산에서 태어나서 37년은 부산에서 살았고 김해로 이사온지 3년되어가고 있어요 부산에서 장사하는데 코로나때문에 손님도없고 어린애들 돌봐줄 사람도없는데 혹시나하는 맘에 어린애들 데리고 매일 나갑니다 근데 주소지가 틀리다는 이유하나만으로 혜택을 못 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런 억울한일이 어디 있습니까 부산시에 세금 안 냅니까? 그럼 앞으로는 주소가 틀린사람은 부산시에 세금 안내도 됩니까?

동의합니다.저도 부산에서 자영업하고 부산에서 평생 거주하다가 약 2년전 김해로 이사왔습니다.사업장주소와 거주지주소가 틀려서 지원 못받는다는건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자영자들 모두 다 똑같이 힘듭니다.똑같이 세금내고 거주지주소만 틀려서 지원 못받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소상공인 지원인데 사업장주소로 지원해야 정당하다고 봅니다.빠른 시정 부탁드립니다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다르면 안된다. 세금은 부산에서 챙기시면서..혜택은 못준다. 이해안됩니다. 부산거주지분들은 선거권이 있어서 차후 지지자라고 생각하셔서 이런 조건을 다신건지요?

전 이얘기듣고 넘억울했어 주위분들께 물어보기까지 했습니다. 세금낸곳에서 해택받는게 정상아닌가요 라도 되물어 보더라구요. 시장님 저흰 부산에 세금내고 또 부산에서 계속 가계도 하고싶습니다. 해택도 똑같이 주세요. 100만원 벌어도 10만원 꼬박꼬박 10%세금낸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저 또한 적극 공감합니다!! 사업장 주소지와 사는곳이 다르다고 지원을 못 받는다면, 사업장에 속한 시에도 사는 곳에 속한 시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도움을 못받잖아요 사업장주소지로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세금을 내는 곳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해주십시오.

동부산 아울렛에서 작은가게를 장사하고 있습니다 손님이 줄어 아니 줄다라는 표현이 적절치 않네요 매출 0원을 찍는날이 올줄이야~ 부산에 세금 꼬박꼬박 다냈습니다. 이런저런 사유로 소외될까 두렵습니다 제2안,3안 대책 마련해 주십시오~

동의합니다 사업장은 부산이고 주소지는 김해인데 김해는 부산사업장이라 대상이아니고 부산시에서는 김해주민등록되어있다고 안되고 중간에 끼어 받을 수 있는데가 없네요

저같은 경우도 사업장은 부산이고 거주지는 양산입니다. 부산시의 이러한 정책은 향후 타지방의 선례가 될터이고 저희같은 경우는 양쪽 어디에서도 지원받을수 없게 되어버립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 바랍니다.

부산에서 소상공인 자영업을 하고있어도 주소지가 부산이 아니면 선거를 앞두고 부산에서 투표권이없어서 안주는건가요?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사업자등록 못하는 소상공인과 소상공인에게 고용되었다가 해고 또는 스스로 퇴사한 경우 고용보험이 없었던 사람들은 실업급여도 못받고 퇴직금도 없고 그렇다고 취직도 안되니 죽을판입니다. 대체 이런사람들은 피해가 없다고 생각하고 대책이 없는건가요? 오시장님은 너무 어려운 사람들 사정에는 무심한 것 같아요. 당신이 돈없이 살아본 적이 없다 보니 제도권에 들어오지 않는 사람은 국민이나 시민 취급을 안하시는 것 같아요. ㅜㅜ

공감합니다 사업장 주소로 진행을 해야지 여태껏 세금은 다 받아놓고서는 혜택줄려니 아깝다는 말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이상한 정책인것은 분명하네요.요즘같은 광역시대에 사업장은 부산이고 거주지는 양산이 될 수도있고 김해가 될 수도있는데 소상공인및 영세업자들을 지원하는 제도라고 하면서 실상은 소상공인및 영세업자지원이라는 명목에서 벗어나네요..뭐가 2%부족한 정책만 내놓지말고 2%을 더 채울수 있는 정책을 내놓길 바랍니다.그러면 부산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람은 세금도 거주지에 납부하나요...??세금은 사업장지역에 납부하고 이런 시기때에는 소외 되고 참......

동감합니다

저도 적극 공감해요 여기서도 못받고 저기서도 못받으면 저희는 어떻게 하라는 걸까요

적극 공감합니다 사업장주소지와사는곳이다르면 어디에서도 도움을 못받잖아요 사업장주소지로만 해야된다고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