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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원

뉴스테이 사업장 모두 추가분담금 발생으로 일반분양 전환이 필요합니다. 이럴때 부산시의 진정한 선정이 필요합니다. 답변완료
분류
도시(주택)
청원기간
2020-03-09 ~ 2020-04-08
공감해요
작성자
김**
작성일
2020-03-09
청원번호
393
부산 뉴스테이에 정책에 대해서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바라옵고 또 바라업건데, 선정을 펼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과거 잘못된 정권의 잘못된 정책을 묵인하시면 안되고 지켜봐주셔야 합니다. 뉴스테이 정책 아직도 버젓이 살아 있습니다.

[뉴스테이 국토부 공식 입장]
- 임대사업자 매매 인상되는 사업구역은 더이상 없음. ​

[뉴스테이의 불합리성]
- 실패한 정책인데 아직도 버젓이 살아남아서 조합원들 협박하고 있습니다.

[시장님의 언론기사 요지]
- 뉴스테이 사업 전면 재검토
- 공공성과 공정성이라는 두 가진 기준에 입각해 재검토.

[도시재생국장의 언론기사 요지]
- 해당 사업을 지속할 것을 권유할 예정.

시장님과 도시재생국장님의 생각이 완전 다른걸로 보여집니다.
시장님은 뉴스테이가 중산층 전월세 안정화를 위해 도입했지만 취지와 달라진 뉴스테이를 더이상 추진하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도시재생국장님은 임대물량을 위해 뉴스테이로 가야 한다하시고 거기다 용적률 심의시 엄격하게 심사 보겠다고 하십니다.
용적률을 엄격하게 보시기 이전에 현재 뉴스테이 사업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추가분담금 문제에 대해서도 인지하고 계신지요?

- 감천2구역 : 시공사에서 일반분양 전환 요구
- 우암1구역 : 착공전 추가부담금 문제로 조합장 의지로 일반분양 전환중.
- 우암2구역 : 착공전 추가분담금 발생으로 조합장 해임됨. 현재 소송중. 조합원들이 일반분양 추진중.
- 감만1구역 : 관리처분 총회에서 추가분담금 발생예정.

추가분담금은 이게 끝이아닙니다. 입주전에도 분명히 예비비 부족으로 발생할것이기때문에 모든 조합원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천시는 이런 뉴스테이의 불합리성을 빨리 인지하고 청천2구역, 부평4구역, 송림1.2동 구역 모두 빠른 사업을 위해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는데 오히러 부산시는 뉴스테이 사업장들의 용적률을 엄격하게 보겠다고요?
왜이리도 인천시, 부산시의 정책이 다른지 정말 부산시의 행정처리가 부끄럽습니다.

[우암2구역 해임]​
특히나 우암2구역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한 시민으로써 화가납니다.
공사전 추가분담금 34평 기준 1,700만원 발생했으며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총회 상정후 통화시켜버렸습니다.
(어르신조합원이 많은 점을 악용하여, OS요원들이 어른신 집만 방문하여, 제대로 된 설명없이 공사를 빨리 진행하기 위해서는 동의하여야 한다하여 추가분담금건이 포함된 서면결의서를 받아 총회안건 날치기 통과)
그리도 공사비 인상 없다고 하더니 1월 11일 해임 전 추가공사비 12억 8천만원 또 발생했으며 비례율은 수치조작으로 억지로 102%로 맞춘 실정입니다.
너무 불안합니다. 입주시 얼마나 많은 추가분담금 폭탄이 터질지 알수가 없으며 숨겨진 지출비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도 뉴스테이에 대해서 정확히 모르시는 나이드신 원주민분들은 대림의 공사중단 협박에 시달리고 있으십니다. 이런 상황이 너무 억울합니다. 왜 땅을 가진 원주민들이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나요?
첨부된 파일을 보시면 조합과 대림의 온갖 불법 현황을 자세히 볼수 있습니다.
해임시 필요한 [조합원 명부]도 조합측은 제공해주지 않으며. (서울시는 구청장 직권으로 가능하다고 함)
남구청에 하소연을 해도 최신명부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림, 조합은 조직적으로 설명회 1차/2차/3차 를 빙자하여 해임총회를 조직적으로 방해했으며 잘못조차 뉘우치지 않으며 오히러 조합원들을 상태로 소송을 걸어왔습니다.
이런건 누구한테 하소연 해야 하나요?
부산시 재개발현장의 문제점들은 누가 관리감독하나요?
부산시민이 이리도 처절하고 대기업과 싸우고 있는데 방관할수 있는 겁니까?

[뉴스테이 정책은 더이상 안됩니다]
뉴스테이는 기업 배불리는 정책이라지만 조합원들이 겪어본 바로는 더 심합니다. 배부른 기업이 아직도 배고프다고 입주할때까지 조합원들 특히나 원주민 등꼴 빼먹는 정책입니다.
민간지원공공임대가 아니라 민간착취!공공무관심! 정책입니다. 겪어본 시민으로써 어떻게 아직도 버젓이 살아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뉴스테이 사업장들은 추가분담금이 제일 무섭습니다. 착공전부터 추가분담금 발생했으며 추가공사비 발생시 왜 작은수의 조합원이 2배내지 3배나 많은 임대사업자의 모든 공사비를 입주시까지 부담해야 하나요?
비전문가 집단인 조합측은 시공사, 임대사업자에 끌려다니기만 할뿐, 조합원들의 입장을 대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납득 가능 하신가요?
입주시 공사 지연되면 또 조합원들만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뉴스테이로 가야한다고요?
부산시가 중산층의 임대정책을 펼치기 전에 서민중의 서민이신 원주민분들을 외면하시면 안됩니다. 절대로 안됩니다.
우암1구역, 우암2구역, 감만1구역, 감천2구역 4곡 모두 서민중에서도 서민분들이 살고 계신분들입니다.
이분들 생각하셔서 부산시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오죽하면 다시 왔던길을 갈려고 하겠습니까? 조금 느려지지만 일반분양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힘든 업무수행을 하시는 참모진 여러분, 힘든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힘드신거 알지만, 뉴스테이 사업장 조합원들도 시간이 급박하게 진행되고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5천여명의 조합원들의 목숨이 달려있는 일입니다.
선정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시민들을 위한 부산시가 되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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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아이콘답변

○ 평소 시정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정비사업 연계형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사업’의 일반재개발 사업 전환 요청에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 ‘정비사업 연계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은 사업성 결여 등으로 장기간 사업 추진이 되지 않고 있는 재개발 사업장에 대하여 ‘16년 정부정책사업으로
      일반분양분을 임대사업자가 매입, 부진 사업장의 사업정상화를 촉진하고 양질의 임대주택을 주거 지원계층 등에 공급 전·월세 가격을 안정화하는 등
      서민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입니다.
○ 현시점에서 정비사업을 일반재개발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사업전환에 따른 시공사 및 임대사업자와의 계약 파기에 따른 위약금, 이주비, 사업비 대출 보증,
      기금출자에 따른 주택도시보증공사와의 사전협의가 이행되어야 합니다.
○ 아울러, 조합 총회에서 조합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조합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국토교통부에 지원대상 정비구역 선정 취소를 요청하여 사업선정 취소를 받아야 하며
      사업선정이 취소되면, 조합 총회를 통해 토지등소유자 2/3이상의 동의를 받아 주민공람 등 절차를 거쳐 관할 구청의 정비계획 변경 입안과 우리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득하여야 합니다.
○ 사업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공사비 추가분담금 발생시 조합의 추가분담금 증가에 대해서는 우리시에서 임대주택 매각가격 조정(인상)으로 조합원 부담이 경감 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수차례 건의(3회) 하는 등 노력중에 있으며, 정부 정책에 부응하여 추진 중인 정비사업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답변자 : 부산광역시 도시정비과장 (문의처 부산광역시 도시정비과 ☎888-4234, 남구청 건축과 ☎607-4612)

댓글달기 (총 179건)

김**
2020-04-08 16:54:51
내용

우암2현장을!! 우암2조합원들의 울부짖음을 외면하지말아주십시오!! 거짓과 협박으로 본인들의 이익에만 앞서 조합원재산강탈정책, 사업방식 그대로 가자는 조합원뜻을 짓밟는 전조합장!! 시공사+임대사업자!! 대림!!욕심없이 집 한채 가질려는 서민조합원에게 거짓과 협박으로 , 조작으로 일궈낸 4월4일 무법의총회!! 과반수의 조합원은 절대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우암2 조합원들이 뉴스테이방식을 선택하였던것은..공공지원!! 나라에서 지원 보장 한다는 ..그말 !! 하나 때문입니다.. 우암2현장의 주인은 조합원입니다.. 조합원의 뜻을 힘으로 짓밟는 전조합장측과 시공사+임대사업자인 대림!! 조합원죽이는 정책 뉴스테이로 간다면..700명의 조합원은 이제부터 주인의 자리..대림에게 넘겨주는것입니다!! 조합원의 재산을 강탈되는 현장을 눈감고. 귀막고 있는 시청!! 진정 누구를 위한 시정입니까!!

오**
2020-04-08 11:08:17
내용

감만1구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임대사업자에게는 추가 비용 부담이 없는지 정말 처음부터 잘못된 정책입니다. 9070세대 중 2800세대 조합원이 전체 비용 증가에 따른 부담을 오롯이 떠안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조합측에서는 더 이상 추가 부담이 없다고 하지만 관리처분 후 상황이 더욱 암담하네요.

이**
2020-03-31 20:29:35
내용

잘못된 뉴스테이 제발 없애주시고 일반분양으로 전환시 협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채**
2020-03-16 22:21:34
내용

공감합니다 사업이 잘 진행되기를 희망합니다

한**
2020-03-16 21:56:44
내용

끝을 모르고 올라가는 뉴스테이 분양가에 원주민들의 한숨만 늘어납니다

노**
2020-03-16 21:22:41
내용

공감합니다

조**
2020-03-16 16:58:56
내용

공감합니다.

이**
2020-03-16 09:43:33
내용

공감합니다. 우암동 시민, 조합원의 의견에 제발 귀 기울여 주세요.

차**
2020-03-15 13:17:44
내용

공감합니다

강**
2020-03-14 14:45:55
내용

더이상 대기업이 아닌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펴는 부산시정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2020-03-14 12:13:06
내용

공감합니다

김**
2020-03-14 08:44:48
내용

공감합니다 빨리 변경바랍니다

오**
2020-03-14 08:20:49
내용

공감합니다

황**
2020-03-13 19:36:57
내용

서민들의 고혈로 대기업을 살찌우는 정책은 없어져야 합니다.

신**
2020-03-13 17:43:49
내용

뉴스테이 웬말입니까? 이구역 조합은 아니지만 건설사만 배부르고 조합원들 손해가 먆을 사업이라 봅미다. 일분 지지합니다!

이**
2020-03-13 12:11:02
내용

공감합니다. 잘못된 정책은 바로 잡아야 합니다.

강**
2020-03-13 09:36:21
내용

공감합니다

김**
2020-03-13 00:49:23
내용

원래 주민의 재산권 보호가 제일 우선입니다.. 뉴스테이 포기하고 일반분양으로 전환하세요!!!! 부산시 공무원들 정신차리시오!!

이**
2020-03-13 00:46:34
내용

정책좀....

최**
2020-03-13 00:04:03
내용

뉴스테이는 실패한 정책입니다. 지금이라도 멈춰주세요

장**
2020-03-12 23:57:10
내용

동의합니다

정**
2020-03-12 23:31:18
내용

잘못된건 바꿔야죠 대한민국 바껴야죠!

백**
2020-03-12 23:19:07
내용

공감합니다

홍**
2020-03-12 21:06:38
내용

제발 검토해주세요~!!

이**
2020-03-11 23:38:16
내용

공감합니다

신**
2020-03-11 22:58:25
내용

공감합니다...토박이분들 많으신데 좀 도와주세요

정**
2020-03-11 14:59:34
내용

공감합니다

김**
2020-03-11 13:29:21
내용

빠른 시일내에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박**
2020-03-11 13:20:31
내용

박근혜정부의 건설로 경기부양 그리고 건설업체 배불리는 뉴스테이사업은 전면 수정해야 합니다.

이**
2020-03-11 13:15:22
내용

서민들을 위한 행정이 되어야하는데 대기업 및 일부사람들을 위한 뉴스테이정책은 빨리 폐기되어야 합니다.

태**
2020-03-11 12:40:10
내용

공감합니다

김**
2020-03-11 10:31:18
내용

동감합니다. 감만1구역 지속적인 추가 분담금이 발생되고있습니다. 개선되어야합니다

조**
2020-03-11 09:39:22
내용

누구를 위한 재개발인지 생각해주세요 ㅜㅜ

이**
2020-03-10 22:44:36
내용

공감 합니다.

정**
2020-03-10 22:23:32
내용

공감합니다. 뉴스테이 취소, 조합원들 더이상 피해가 없어야 합니다.

차**
2020-03-10 18:43:58
내용

공감합니다 !!

차**
2020-03-10 18:42:23
내용

뉴스테이로 인해 피해가 너무 많습니다. 서민들 좀 살려주십시오.

김**
2020-03-10 18:40:24
내용

공감합니다!!

차**
2020-03-10 18:39:29
내용

대기업 배불리는 뉴스테이 반대합니다.

공**
2020-03-10 18:08:33
내용

공감합니다ㅡ

장**
2020-03-10 17:20:52
내용

조합원의 일원으로서 일반분양전환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정**
2020-03-10 17:11:10
내용

공감합니다

김**
2020-03-10 17:08:03
내용

공감합니다.

이**
2020-03-10 16:46:15
내용

공감합니다

이**
2020-03-10 16:45:24
내용

공감합니다

변**
2020-03-10 16:31:17
내용

공감합니다

이**
2020-03-10 16:05:19
내용

물론 시에서도 뉴스테이가 임대분 매각가 인상이 불가하다는 것을 늦게 알고 국토부에 건의하였으나 성과가 없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실패한 정책을 나몰라라 할 순 없잖습니까? 재개발 조합원들도 부산시민 아닙니까? 시에서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도와 주십시요 그리고 제발 부탁입니다. 개발 새발 소발 닭발 말고 바람직한 재개발 부탁드립니다.

이**
2020-03-10 15:19:58
내용

공감합니다!!!!

이**
2020-03-10 15:11:23
내용

공감합니다~

허**
2020-03-10 13:55:01
내용

공감이요!!! 일반분양 간절하게!조속히!! 원합니다!!

김**
2020-03-10 13:43:58
내용

뉴스테이 추가분담금 발생 결국 시공사는 조합원보다 더 낮은 금액으로 매입하는 이런 현실 정말 속상합니다 말도안되는 현실입니다

우**
2020-03-10 13:43:02
내용

공감합니다

노**
2020-03-10 12:50:03
내용

건설사 배불리는 뉴스테이 두손들고 반대합니다 공사비 올랐다고 임대물량은 안올리고 조합원 분양가만올리는 조합원죽이는 뉴스테이 시에서 막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2020-03-10 12:12:55
내용

공감합니다!!!!!

이**
2020-03-10 11:11:57
내용

주민을 위한 일분을 원합니다. 기업을 위한 뉴스테이 행정은 표를 버리는 오거돈 시장님 ok?

박**
2020-03-10 10:40:04
내용

공감합니다ㅡ

강**
2020-03-10 10:23:50
내용

일반분양 희망합니다

강**
2020-03-10 10:22:34
내용

뉴스테이 반대, 일반분양 찬성

강**
2020-03-10 10:21:47
내용

뉴스테이 반대합니다~ 일반분양 원합니다

김**
2020-03-10 10:20:30
내용

일반분양으로 전환되어야합니다... 조합원들만 계속 추가분담금을 내야한다니 말도 안됩니다

김**
2020-03-10 09:42:09
내용

공감합니다~ 뉴스테이 바꿔주세요~

진**
2020-03-10 09:11:11
내용

공감합니다

장**
2020-03-10 06:10:46
내용

동의합니다

명**
2020-03-10 05:28:36
내용

공감합니다. 민간착취형! 공공무관심! 기업폭리형! 뉴스테이 폐기바랍니다.

김**
2020-03-10 00:01:44
내용

동의합니다!

송**
2020-03-10 00:00:39
내용

공감합니다

김**
2020-03-10 00:00:01
내용

공감합니다. 서민에게 부담되는 뉴스테이 제고해주세요.

석**
2020-03-09 22:01:42
내용

공감합니다

반**
2020-03-09 21:30:04
내용

공감합니다.

김**
2020-03-09 21:09:04
내용

공감합니다

엄**
2020-03-09 21:05:21
내용

공감합니다. 부산시는 시민의 권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주셨음합니다.

이**
2020-03-09 20:57:44
내용

뉴스테이 결사반대!!

박**
2020-03-09 20:57:02
내용

뉴스테이 서민죽이는 정책입니다

박**
2020-03-09 20:56:46
내용

공감합니다. 뉴스테이는 없어져야될 제도입니나

정**
2020-03-09 20:51:27
내용

나이많은 어르신들이 대기업 횡포에 사기 당하는게. 바로 뉴스테이입니다

김**
2020-03-09 20:50:10
내용

공감합니다

정**
2020-03-09 20:48:29
내용

누구를 위한 뉴스테이입니까? 서민을 위한 주거정책이 필요합니다. 대림이나 대기업을 위한 장사가 되어선 안됩니다.

김**
2020-03-09 20:06:02
내용

이렇게 계속 추가분담금 나올텐데 뉴스테이 가면 우리가들어가 살수가없습니다 분단금만자꾸올라가는 뉴스테이 결사 반대입니다

김**
2020-03-09 19:56:33
내용

공감합니다

김**
2020-03-09 19:56:05
내용

공감합니다

안**
2020-03-09 19:54:21
내용

공감합니다 ᆢ힘내세요ᆢ~

김**
2020-03-09 19:38:27
내용

공감합니다

최**
2020-03-09 19:38:15
내용

공감합니다요

윤**
2020-03-09 19:34:48
내용

공감합니다~

최**
2020-03-09 19:34:15
내용

공감합니다

한**
2020-03-09 19:28:29
내용

실패가 훤이 보이는 뉴스테이 정책을 버리고 조합원들이 원하는 아파트, 욕심이 아니라 보다 살기좋은 동네로 바꾸고자 하는 소망입니다. 부디 협조부탁드립니다.

이**
2020-03-09 19:15:47
내용

공감합니다

박**
2020-03-09 19:14:12
내용

공감합니다.

강**
2020-03-09 19:04:25
내용

공감합니다

강**
2020-03-09 19:01:27
내용

공감합니다

강**
2020-03-09 18:59:35
내용

공감합니다

오**
2020-03-09 18:44:29
내용

공감합니다

최**
2020-03-09 18:35:07
내용

공감합니다 똑바로들 해주세요

강**
2020-03-09 18:19:56
내용

공감합니다

김**
2020-03-09 18:10:31
내용

공감하구요. 잘못된 결정은 취소하고 바른 결정을 해야합니다

조**
2020-03-09 18:01:55
내용

뉴스테이 정책으로 서민들은 땅주고 집주고 나중에는 추가분담금 못내어서 길거리에 나 앉아야 할판입니다 왜 주인이 대기업에서 가지고가는 임대주태까지 지어 주어야 되는지 참 말로 한심한 정책 뉴스테이는 당장 없으져야 됨니다

성**
2020-03-09 18:00:13
내용

뉴스테이는 이제 사장된 제도입니다.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이**
2020-03-09 17:47:08
내용

공감합니다.

이**
2020-03-09 17:34:22
내용

공감합니다

이**
2020-03-09 17:33:22
내용

공감합니다

이**
2020-03-09 17:28:33
내용

공감합니다.

이**
2020-03-09 17:02:18
내용

서민 등쳐먹는 뉴스테이 결사반대합니다.

이**
2020-03-09 17:01:32
내용

서민 등쳐먹는 뉴스테이 결사 번대합니다.

장**
2020-03-09 17:01:20
내용

공감합니다 ! 공 ! 감 !

김**
2020-03-09 16:59:43
내용

공감합니다!뉴스테이 바로잡아주세요!

이**
2020-03-09 16:58:51
내용

조합원들의 분담금으로 대기업 건설사들 배불려주는 구조입니다

조**
2020-03-09 16:56:01
내용

공감합니다.

원**
2020-03-09 16:45:35
내용

우암2구역 일반분양전환 적극 지지합니다.

이**
2020-03-09 16:42:14
내용

정말로 서민이 피해보는 잘못된 정책이 있으면 과감하게 수정해야 합니다. 뉴스테이는 기업만 배불려주고 집 한채 가질려는 서민에게는 피눈물나는 정책입니다. 절대로 서민이 피해를 보는 정책을 과감히 변경 시정되어야 합니다.중지가 되길 간곡히 바랍니다.

구**
2020-03-09 16:35:36
내용

공감 합니다

최**
2020-03-09 16:32:29
내용

공감합니다

정**
2020-03-09 16:26:14
내용

공감합니다

김**
2020-03-09 16:24:37
내용

공감합니다.

이**
2020-03-09 16:22:01
내용

공감합니다 뉴스테이 폐지, 일반분양 소망합니다

남**
2020-03-09 16:07:48
내용

시장님 뉴스테이 전면 재검토 한다고 하셨는데 언제 하나요? 하고는 있는지 궁금합니다..

김**
2020-03-09 15:51:05
내용

공감합니다

이**
2020-03-09 15:48:36
내용

공감합니다!!!

최**
2020-03-09 15:46:15
내용

공감합니다!!!

이**
2020-03-09 15:44:52
내용

공감합니다 !! 힘냅시다 !!!!!!!

김**
2020-03-09 15:44:37
내용

우암2구역 조합워들은 부산시민 아닙니까.. 부산시민들이 무슨 죄인가요.. 시가 나서서 시민들을 보호해주지는 못할망정!!!!!!

이**
2020-03-09 15:43:19
내용

공감합니다. 뉴스테이 정말 문제가 심각하네요

오**
2020-03-09 15:08:16
내용

적극행정으로 시민들을 도와주십시요. 뉴스테이를 일반분양으로 바꿔야 관련된 시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손**
2020-03-09 14:20:08
내용

공감

김**
2020-03-09 14:19:33
내용

공감합니다

정**
2020-03-09 13:51:44
내용

부산시 공무원 이라는 분이 지역 주민 들이 대기업 과 의 불 합리한 계약 으로 재산 상의 크나큰 손실 로 길 바닥에 나앉을 판 인데 도움 을 주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대기업 편을 들며 재를 뿌리고 있으니 참으로 유감 입니다.

우**
2020-03-09 13:49:19
내용

기업에게만 이득이 있는 뉴스테이..지금이라도 당장 재검토 되어야 합니다.

배**
2020-03-09 13:42:39
내용

공감해요

권**
2020-03-09 13:24:32
내용

공강합니다!!! 먼저 시장님을 더불어 관게자님 여러분 코로나19로 노고가 많으십니다 시장님!!! 뉴스테이 정책이 과연 서민을 위함일까요? 추가분담금이란 폭탄으로 조합원을 벼랑 끝으로 몰고 있는.. 시공사만 배불리는 뉴스테이 정책... 특히 우암 2구역 전 조합장을 내세워 온갖 불합리적인 방법으로 조합원들을 겁박하는 있는데 .... 왜 시에서는 정책만 내놓고 뒤에서 방관하고 계시는지... 정말 시민을 위하신다면 뉴스테이 사업장들 다시 한번 더 관심가지고 꼼꼼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우암2구역의 조합원으로써 일반분양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김**
2020-03-09 13:19:38
내용

공감합니다.

고**
2020-03-09 13:17:42
내용

진정으로 뉴스테이는 문제있는 정책이라생각되네요. 정부랑 시공사랑 짜고 치는 정책인가요?

송**
2020-03-09 13:11:03
내용

공감합니다. 부당금은 어쩌나요 누굴위한건가요.

김**
2020-03-09 13:07:16
내용

피눈물 납니다

이**
2020-03-09 13:06:23
내용

절대 공감합니다 !!

유**
2020-03-09 12:44:24
내용

뉴스테이 정책은 사실상 기업형 임대사업자만을 배불리게 하는 정책이었습니다. 현재는 사실상 폐긴된 정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진행한다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우암동 감만동은 부산의 주요항만을 품고 있으면서 불이익을 오랜 세월 참아온 지역입니다. 시의 합리적이고 따듯한 정책배려가 필요합니다.

이**
2020-03-09 12:38:48
내용

감만1구역과 우암구역등 뉴스테이사업의 분양가가 처음약속과 다르게 올라간다는점은 분명 문제가 크다고 생각듭니다 저렴한 분양가가 메리트라 뉴스테이 방식에 동의를 한것인데 처음 취지와 다르게 다른구역 분양가 올라간다고 따라 올려버리면 조합원들의 원성은 앞으로 더욱 심해질겁니다. 시와 관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고**
2020-03-09 12:17:48
내용

공감합니다. 누구배불리는 정책인가요?

황**
2020-03-09 12:17:18
내용

공감합니다. 뉴스테이의 문제점을 살펴주세요

이**
2020-03-09 12:13:51
내용

무엇이 진정 시민을 위한 정지적인지 잘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서민 죽이는정책 이건 아니지않나요 뉴스테이 정말 정말 반대합니다

백**
2020-03-09 12:01:44
내용

시장님 바쁘시겠지만 한번더 확인해봐주시고 시민들의 생각에 함께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김**
2020-03-09 12:01:19
내용

공감합니다, 시민의 입장으로 방관하지 말고 꼭 검토바랍니다.

최**
2020-03-09 12:01:00
내용

우암2구역이 일반분양으로 가기위해 구청과 시에서 도와주셔야합니다~

김**
2020-03-09 12:00:22
내용

공감합니다 , 시민의 입장에서 방관하지 말고 꼭 검토바랍니다

김**
2020-03-09 11:32:00
내용

오거돈 시장님!! 사회적으로 지금 서지러운 실정이라 바쁘시겠지만,평생 내집마련 집한채 가지는 꿈을 가진 소박학 시민들의 고충도 한번 돌아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민을 위한 정책이 아닌 뉴스테이사업을 위글에 기재한 내용한사항을 한번 돌아봐 주시고 현명하신 판단또한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대기업의 횡포에 없는서민들 피눈물 흐릅니다.

이**
2020-03-09 11:29:38
내용

뉴스테이의 문제점을 부산시도 알고있으면서 서민들이 피해보는 어려운 사정을 외면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박**
2020-03-09 11:27:51
내용

우암2구역 뉴스테이 반대합니다!

이**
2020-03-09 11:24:02
내용

잘못된 행정은 현명하게 바뀌고 시정되었으면 합니다 서민 조합원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주십시요!!

이**
2020-03-09 11:24:01
내용

공감합니다 뉴스테이로 인해 억욱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민의 편이 되어주세요

김**
2020-03-09 11:22:47
내용

동의합니다

박**
2020-03-09 11:21:10
내용

뉴스테이정책은 조합원들이 아닌 건설사의 입장에서 유리한 정책이니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특히 우암2구역의 해임되었으나 버티고 있는 전조합장의 그간 잘못된 업무처리를 반드시 조사하여야 합니다

박**
2020-03-09 11:17:57
내용

공감합니다.

김**
2020-03-09 11:09:56
내용

시공사 살찌우고 애당초 사업을 득하기위해 제출한 제안서는 형식인지, 추가 분담금은 왜 생겼는지 1원 하나라도 공감가겠끔 보여주고 합리적이지지 못한 인상이 있는지 밝혀야 되고 지금이라도 잘못된 정책은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무엇이 서민을 위한건지 제발 살펴 주세요..

이**
2020-03-09 11:03:51
내용

잘못된 정책으로 피해보는 서민들을 모른체 하지마시고 빨리 바로잡아주세요

이**
2020-03-09 11:02:25
내용

불철주야 시정업무에 심신이 바쁘심을 이해하며 노고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상기 민원은 비단 여기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산전체 아니,대한민국 전체 지역에서 반기를 들고 배척하는 잘못된 정책임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대로 관망,지연만 한다는것은 서민,시민에 대한 올바른 민정 업무를 하고 있다고 볼수없습니다. 현 정책의 터무니없는 불합리 부분을 퇴출시키고 시민들의 안정적인 주거를 위해 조속한 행정대응을 해 줄것을 당부드립니다.

이**
2020-03-09 10:56:42
내용

공감합니나. 서민을 죽이는 뉴스테이는 철폐되어야 합니다

신**
2020-03-09 10:51:38
내용

백백 공감합니다ㆍ

안**
2020-03-09 10:46:56
내용

도시재생국장님! 도시재생국장이시면 뉴스테이 정책이 얼마나 조합원들에게 불리하고 대기업, 자본가만을 위한 불평등한 정책이란 것을 누구보다 잘 아실텐데 국제신문 인터뷰에서 일반재개발로 전환시 엄격한 잣대를 적용할테니 할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엄포를 놓으시던데.... 대기업에 불리한 사안에는 중재를 거부하고 중립을 지키겠다 하시면서 부산에서 가장 낙후된 힘없는 지역 주민들에게는 엄포를 놓으시나요? 공직자라면 마땅히 힘없는 대다수의 국민편에서 행정을 펼쳐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정**
2020-03-09 10:46:05
내용

공감합니다 서민 죽이는 뉴스테이 취소해주세요

백**
2020-03-09 10:41:36
내용

정말 내가 당사자라는 생각으로 일을 하신다면 그냥 보고만 있지 않을겁니다 내땅 뺏기고 내집 뺏기고 이제는 임대아파트 들어가는 공사비를 내가 부담해라니 돈 없어 새아파트 못 들어가는 뉴스테이 이것은 아닙니다 제발 5000명 주민들 살려주세요

최**
2020-03-09 10:41:02
내용

낙후된 지역의 어르신들이라 잘 모르고 시공사와 계약한 것 같은데 어르신들은 점점 손해만 보고 시공사만 배불리는 뉴스테이 산업 처음부터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약자체가 처음부터 말이 안되는 조건이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장**
2020-03-09 10:40:31
내용

피눈물로 모아온 서민의 재산입니다. 배부른 기업보다는 불쌍한 서민을 위한 정책 정말 필요합니다.

천*
2020-03-09 10:37:06
내용

공감합니다. 다른지역은 구나 시자체에서 일반분양을 전환한다고 하던데 우리 시는 뉴스테이를 강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분개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기업과 부산시민 누구의 입장에서 대변하고 있는겁니까?

권**
2020-03-09 10:23:48
내용

시민의 재산권을 상실하는 정책이 되지 않도록 협조부탁드립니다

신**
2020-03-09 10:23:12
내용

전 정부의 적폐는 사라져야 합니다 뉴스테이는 건설사를 위한 법이지 서민을 위한 법이 아닙니다

김*
2020-03-09 10:19:36
내용

동의 합니다. 시공사 배만불리는 뉴스테이 바로잡아 주십시요

이**
2020-03-09 10:19:00
내용

남구의 격을 떨어트리지말라!

김*
2020-03-09 10:18:49
내용

동의합니다. 시공사 배만불리는 뉴스테이 중지해주십시요

강**
2020-03-09 10:17:48
내용

공감합니다.

주**
2020-03-09 10:17:44
내용

백배 공감합니다... 잘못된 정책은 바로잡아야 하지않겠습니까..?

신**
2020-03-09 10:13:16
내용

공감합니다. 감만 질질 끌기만하고..

이**
2020-03-09 10:12:31
내용

추가분담금없다고 생각했는데 이게왠말

이**
2020-03-09 10:11:25
내용

공감합니다 대기업이 서민을 등쳐먹는 행태의 뉴스테이 사업은 지난정권의 오작입니다

정**
2020-03-09 10:10:43
내용

건설사만 이익을 보고 일반 시민인 조합원만 피해보는 정책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2020-03-09 10:04:01
내용

일반분양으로 전환되어야합니다... 조합원들만 계속 추가분담금을 내야한다니 말도 안됩니다

고**
2020-03-09 09:58:36
내용

부산시에서 제일 혜택을 못받고 있는 지역이 우암, 감만동인데 10년도 지난 잘못된 정책으로 피해 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박**
2020-03-09 09:56:36
내용

공감합니다

남**
2020-03-09 09:55:37
내용

정말로 서민이 피해보는 잘못된 정책이 있으면 과감하게 수정해야 합니다. 뉴스테이는 기업만 배불려주고 집 한채 가질려는 서민에게는 피눈물나는 정책입니다.

최**
2020-03-09 09:49:46
내용

감만1구역도 처음에는 조분가가 평당 770만원이었습니다 820으로 오르면서 더이상은 절대 오르지 않는다 했고요 근데 또 평단가 890으로 올랐습니다 착공시 또 오를거란 예상해야된다 합니다 조합원들의 눈물로 이 제도를 시행해야하나요??

이**
2020-03-09 09:49:39
내용

남구 구청장도 구경만 하지말고 서울시의 구청장을 본받아 우암2구역 조합명부를 볼수 있게 해 주십시오.

김**
2020-03-09 09:48:15
내용

탁상행정으로 잘못된 정책은 필히 바뀌어 피해보는 시민이 있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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