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는 관리사무소, 주택은 동사무소에 갖다놓고 찾아가도록 하십시요. 약국앱 만드느라 돈 시간 들고 마스크 사태 끝나면 불필요한 앱입니다.
그리고 5부제 하지말고. 하루에 1,2개 지역에 900만장을 모두 동사무소나 아파트 관리소에 세대수 만큼 공급해서 하루 중 시간날때 가져갈 수 있도록 하십시요. 우리들이 선거 투표할 때 주로 동사무소에 가서 하잖아요? 약간 줄 서지만 동네 주민들만 모이므로 그렇게 복잡하지도.않고, 신분 확인도 바로 되니 좋습니다.
사람들이 짜증나는건 어느 약국에 재고가 얼마나 있는지 실시간 으로 알수 없다는것입니다. 설령 앱을 만든들 그거 보고 약국 찾아가는사이 동이.나고 말것입니다.
하루에.한두지역에 900만장을 모두 투입하여 동사무소나 관리사무소에서 배포(물론 유료배포지요)한다면 주민들은 최소1개라도 내것을 하루 중에 언제가더라도 살 수 있기 때문에 여기저기.찾으로.다닐.필요가.없어집니다.
이런식으로.전국을 5개.권역으로.나누어서 그 권역에 주민들 모두에게 배포할 수 있게 해 준다면 국민들이 만족 할 것입니다.
어짜피 5부제로 해도 일주일에 한번 구매 하는것이라면, 제가 제안한 방법 역시 일주일에 한번 구매하는것으로서 동일하지만 구매하기가 훨씬 수월하고 스트레스도 적고, 혼잡하지 않으므로 감여위험도 적고 집 주위나 관리소에서 구매가능하므로 편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