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점

도로와 인도옆에 가로등이 3~4미터 간격으로 주민들에게 도심의 휴식을 주고 있는데요.
정작, 도로의 공해와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는 가로수는
가로수둘레에 덮개로 올려진 동판(철)으로 인해 훼손되거나
오히려, 나무의 크기보다 작아 꽉낀 동판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동판 또한 녹이 슬거나 어긋나 도시미관에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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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미관을 위한 가로수위 동판은
레이져가공과 동판(철) 구조물로 녹이슬거나 동판이 어긋나 도시미관도 해치고, 제작비 또한 용도에 비하여 비쌉니다.
전국적으로 어마어마한 수량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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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불필요한 동판(철)구조를 얹지 않거나,
나무의 둘레크기가 자람에 따라, 조절이 가능한
볕집발판형태 또는 볕집밧줄형태로 감아
둘레가 커지면 쉽게 컷팅을 할 수 있게 개선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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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효과*

현재의 동판(철)보다 훨씬 자연적이며 경제적으로
많은 금액의 세금을 아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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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둘레크기에 쉽게 대응가능하고,
가로수주위의 잡초생성을 막을 수도 있으며
무엇보다도 가로수주위의 볕집밧줄형태라 보는이로 하여금 더욱 자연미가 돋보이며,

친환경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