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부산처럼 수영장이 복잡한 지역이 없을겁니다. 수영장갯수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사직수영장크기의 수영장이 벌써 한개 더 생겨야하며 각 구별로 수영장현황을 보면 엄청나게 복잡하고 대기를 해야 겨우 등록이 가능합니다. 시청에 민원을 넣어 국제규격의 수영장을 한개 더 지어야 합니다.

창원수영장에는 일반 생활수영 하시는 분이라도 상급 이상이면 다이빙풀에서 스타트 연습도 하고 깊은 수심에서 수영도 강습받고 있지만 사직은 선수들 연습때문에 일반인에겐 전혀 개방이 안되고 있지 않나요? 아니면 혹시 사직에서 대회 개최하는 것 때문에 몇 번 일반인들에게 다이빙풀 개방한 걸 두고 얘기하시는 거라면 그건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 싶은데요? 그리고 그 외 등등 너무 아이들 수영하는 거에 대해서 사직수영장에서 못맞춰준다고 하시지만 그래도 여기저기 다른 지역 수영장도 다녀본 경험으로는 사직이 일반인들에겐 모르겠지만 선수들에게까지 못해주지는 않는다고 보는 저의 견해가 잘못된 걸가요??

읽다가 너무 내 아이만을 위해 달라는 것 같아서 댓글 남갑니다. 첫째, 수영장을 대회 규격으로 맞춰달라고 하시면서 만수를 해달라고 하시는데 혹시 다른 지방에 있는 수영장에는 들어가 보시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건지 묻고 싶네요. 가끔 창원수영장이나 그랜드수영장에 가봤지만 그래도 사직이 그곳들 보다는 조금 더 깊습니다만,, 그리고 다이빙풀을 말씀하시던데, 다이빙풀에서 스쿠버랑 다이빙연습, 아티스틱연습때문에 스타트 연습을 할 수가 없다고 하셨나요? 스쿠버는 반인들 상대로 라이센스 있는 사람들에게만 개방을 했지만 기반시설이 전혀 되어 있지를 않아서 사직 다이빙풀을 이용하기보다는 창원 다이빙을 이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다이빙수업이랑 아티스틱수업은 일반인들에겐 개방되지 않은 선수양성을 위한 걸로 알고 있는데, 묻겠습니다! 수영 엘리트 선수를 위해서는 다이빙풀을 개방해야 되고 다이빙선수나 아티스틱선수를 위해서는 개방되면 안되는 겁니까?? 이 무슨 말도 되지 않는 억지입니까? 그리고 창원수영장에 가보신 적 있습니까?

상황은 안타까우나, 선수들을 위한 일반 시민들의 희생을 당당하게 요구하시는 점이 조금 이기적이신것 같아요. 재활 목적으로 수영을 즐기시는 어르신분들도 많은데, 그럼 그 분들은 어디로 가야하나요? 그리고 허리디스크 예방차원에서 퇴근 후 시간내서 가는 직장인들도 있어요. 시합기간에 선수들을 위해 일반인 레인을 줄이는 것도 다들 불편하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배려차원에서 민원도 안넣어요. 이건 좀 너무하시는 듯.

이기적이란 생각이 먼저 드네요 일반시민이 누굽니까? 대부분 부산에 세금내는 부산시민일테고 무료이용도 아니고 이용료를 내며 수영장을 이용합니다 근데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오후4시부터 9시까지를 이용제한하자구요 레슨풀외 자유수영1레인+걷기1레인뿐인 일반풀에서만 오후시간을 이용하라니 좀 심하지 않나요 또 국제규격이라 하지만 1.8m수심에 들어가 봤는지요 강습생들도 일부는 겁이나는 깊이입니다 수심등을 국제규격으로 맞춰달란 말은 선수전용으로 해 주세요란 말을 돌려서 하는 말씀 같네요 엘리트교욱이니 메달이니라는 그럴듯한 말로 포장했지만 내자식 수영좀 시킬테니 시민들은 불편을 감수해라 라고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이기적인 마음으로 얻은 작은 이득이 더 큰 자식의 인성교육에 큰 실익이 되지않을까요? 선수로 키우고 싶다면 다른 청원을 하심이? 선수전용시설신설이나 부산체고나 대학체대 수영장을 이용하심이 어떨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수를 위해 다수가 희생하라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부산만큼 수영 꿈나무에 인색한 곳도 없을겁니다. 최소한의 훈련할 수 있는 여건이라도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엘리트체육육성은 이제 세계적 추세도 아닌데 모든 시민이 이용할수있고 즐길수있는 생활체육으로 가는게 세계적 흐름인데 선수들을 위해 일반사람들이 피해를 봐서는 안되지요.. 사직보다는 새로운 체육센터를 개설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열심히 응원합니다~~ 어린선수들이 열심히 마음놓고 연습을 하게 해주세요~

정말 우리 모두가 나서야 됩니다 지금도 우리 아이들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그들에게 최소한의 꿈은 희망은 힘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운동선수들의 지원은 지.자체의 기본적인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지원이 없다면 선수 개개인의 가정사에 의해 능력도 차이가 날수있습니다.순수한 아이들의 꿈과 열정을 지원하는것이 곧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무엇이든 열심히하고 포기하는것과 해보지도 못하고 포기하는것은 그 한사람의 인생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할수있는 기회!!! 자유!!!또한 이 아이들 인생에 큰 차이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최소한 다른 지역에서 지원하는 만큼만이라도 해주세요 학부모님도 더 이상을 비라는 것도 아닌것 같구요

부산,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수영 꿈나무들이 마음 편히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되길 바랍니디

꿈나무선수들 골고루 팍팍 밀어줘야 나라에 부흥하지 않습니까????지원 아끼지 맙시다!!!

바다의 도시가 맞는가 할 정도로 육지도시보다 수영시설의 열악함에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수영꿈나무를 키울려면 학교에 기본수영시설이 필요한데 부산시가 키워주는 수영꿈나무가 아닌 부모가 키워주는 수영꿈나무는 시설 좋고 지원 잘해주는 도시로 떠나지 않을까요?

지원좀 합시다~

청와대 민원이 필요 합니다 선수전용 수영실내체육관 건립! 사실 일반인도 선수들 땜에 좁은 공간에. 서로 너무 힘듭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잘몰랐던 사실이군요. 사직 수영장 회원이지만 충분히 조절 가능한 부분 같습니다. 부모님 말씀에 찬성합니다

좋은 시설 아래 수영꿈나무들이 꿈을 키워가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더욱더 열심시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부산은 너무 뒤처져있어요.

훈련할곳이 너무 없네요 ㅠ ㅠ

수영 꿈나무들을 응원합니다~!!

체육시설 정말 부족합니다 도서관만큼 체육시설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체육 발전에 지원 부탁드립니다^^

응원 합니다.

응원합니다~

좋은환경이 조성되면 그만큼의 경기향상도 따르지않을까요? 투자를 바른곳에 사용해주세요

일좀 제대로 합시다. 투자가 있어야 좋은 결과도 나옵니다. 좋은 환경 만들어주세요.

무엇보다도 다른 광역시에는 다 있는 스포츠과학센터가 제2의 도시인 부산에 없다는 사실이 충격적입니다. 부산이 얼마나 스포츠 인재육성에 소홀했는지른 보여주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하루 4시간 부산에서 유일한 딱 한곳의 훈련장소도 일반회원의 눈치를 보며 훈련한다는 어린 선수들이 가련합니다. 하루 빨리 운영지침이 수정되기를 희망합니다!

꿈나무 수영선수를 위해 꼭 해야할일이며 부산 수영을 위해 필요한 일입니다 꼭좀 부탁드립니다

선수들이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제반환경을 개선해주시고 선수양성에 힘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려요.

열심히 하는 우리 아이들 위해 많은 지원 해주세요

구구절절 맞는말이네요 부산시 체육회는 선수육성을위해 꼭필요한 조취를 부탁드립니다

적극적으로 응원합니다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수영할 수 있게 지원해주세요.

수영을 사랑하고, 수영경기 관람하는 것을 좋아하고 응원하는 부산시민입니다. 위의 청원하는 학부모 뿐만 아니라, 타지역의 코치나 선수들도 조차도 사직수영장에서 훈련하는 부산선수들을 보면서 열악한 환경에 매우 놀랐다는 얘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몇 안되는 국제경기장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그 장점을 예산이다 뭐다 이런저런 문제들을 들어서 살리지 못한다면 우리 부산 선수들은 어떻게 제대로 된 훈련을 할 수 있겠습니까? 비효율적인 예산낭비를 줄여서 정말 효율적이고도 실속있는 예산을 책정하고 집행하여 자라나는 우리 꿈나무들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부산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 2의 박태환 선수처럼 세계적인 선수를 키우시려면 선수들의 기량을 폼낼수 있는 시설이 발판이 되어야 된다생각합니다. 지원 부탁드립니다.

나무가 성장할때는 좋은 거름과 토양이 필요합니다. 특히 좋은 토양이 아니면, 힘들게 자라난다하더라도 그 수명은 짧지요. 유소년, 청소년들의 꿈을 생각해서 더 발전하게 해주십시오.

선수들이마음껏기량을펼칠수있었음좋겠습니다~

선수들이 맘껏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수영 꿈나무가 대한민국을 빛내는 대표선수가 될수있도록 부산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지원 바랍니다.

생활체육도 중요하지만 부산의 경우는 베드민턴이나 기타 기업체에서 운영하는 선수외 엘리트 체육의 불모지라 생각합니다.어릴때부터 종더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한것으로 생각합니다.

체육발전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길 바랍니다 제2의 박태환 선수같은 훌륭한 선수가 배출 되기위해서는 지원이 필요합니다

30년전 80년~ 90년대 수영하던 시절보다 더열악한환경입니다. 사회체육도중요하지만 엘리트체육을 중요하게 하지않으면 사회체육발전도없습니다.

훈련할수있는시설이좋아야좋은성적이나오는것아니겠습니까?

체육발전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길 바랍니다

꿈나무들을위해 좋은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사직 경영풀 만수와 수위조절대 설치, 선수들 운동시간 일반인 경영풀 금지, 스포츠 과학센터 부산유치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세요~!!!!

탁상행정에 그치지 말고 현장에서 나오는 소리에 귀기울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선수들이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운동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운동에만 집중할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소년 체육 발전을 위해 투자 부탁드립니다

유소년 및 청소년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수영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원 받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발전을 할수있도록 지원해주세요.

부산에서 선수생활하기 힘들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 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의견이 적극 반영되길 바래요~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수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무것도 투자하지않고 바라기만하는 부산시 스포츠행정 실망입니다.

제2의 박태환이 부산에서 나오지 말란 법 있습니까? 안된다,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아무것도 바꾸지 못합니다. 시민 민원을 핑계로 꿈나무 육성의 희망을 짓밟지 말아주세요!

수영 꿈나무들을위해 수위조절대를 설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포츠과학센터 부산유치 기원합니다!!

50여년간 부산시민으로서 충실히 세금내고 생활해 왔습니다. 체육인 아들을 둔 부모로서 그들의 성장을 위해 일반인 생활체육과 선수육성을 위한 조율은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청원으로만 움직이려 하지 마시고 모두의 건강과 발전을 위한 미래를 보시고 이 건을 처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수들의 기량을 발휘할수있게 해주세요.

체육발전을 위해 지원받을수있길 바랍니다

모든선수들이 부산에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운동할수있게 힘써주세요

선수들이 있어야 수영인구 저변확대가 되겠지요!

인기종목 집중육성 이러지말고 기본토대를 만들어주세요 할수있는곳은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생활체육도좋지만 선수들도 시민이라는걸 생각해주세요.수십년간발전없이 이대로였던걸 이제는 바뀔때입니다.

우리나라도 유소년 및 청소년 체육 발전을 위해 제발 쫌 지원 팍팍해서 선진체육귀가로 발돋음할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도 선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