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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원

지역아동센터의 실태청원종결
분류
복지(건강)
청원기간
2019-11-04 ~ 2019-12-04
공감해요
작성자
안**
작성일
2019-11-04
청원번호
286
저는 부산광역시 O구에 위치하고 있는 OOO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였던 아동의 보호자입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사회복지 관계자 분들과 부산시민여러분들은 지역아동센터가 어떤 시설인지 알고 계신가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경제형편이 여의치 않아 직장에서 늦게 퇴근하고 아이를 돌봐줄 곳이 필요하던 중 주민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가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도움을 준다는 말을 듣고 감사한 마음으로 몇 년째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아동을 데리고 상담을 할 때 그곳의 센터장이라는 분이 필요한 서류준비와 함께 돌봄결정이 나면 입소비와 매학기 책값등을 요구하였으며 아이의 생일 때 다른 아동들과 나누어먹을 음식준비와 물티슈10개, 롤휴지 한박스를 챙겨달라고 이야기하셨습니다.
물론 센터의운영비가 부족하니 형편이 되면 후원금을 내주면 좋겠다는 말도 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제 자식을 일반 사설학원을 보내도 매달 몇 만원씩 돈이 든다고 생각하였고 아이를 돌봐준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여 돈에 대한 궁금증조차 가지지 않았고 제 아이가 퇴소하는 그날 까지 어떠한 이의도 달지 않았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OOO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들이 외부에 나가는 행사마다 프로그램 참여비라는 명목으로 현금을 요구하였습니다.혹 직장일로 바빠 집에 현금이 없을 때는 통장으로 계좌이체 하려고 하였으나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아동을 통해 차비도 현금으로 꾸준히 받았습니다.
무슨 상황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으나 퇴소 후 한 번도 연락이 없던 센터장이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아동센터에서 입소비 및 학기마다 책값을 받으면 안 되는데 받았다고 하면서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난 뒤 그 돈을 2016년부터 계산하여 돌려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통장으로 제가 그동안 내었던 책값과 입소비가 입금이 되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비와 생일관련 보낸 돈은 계산하기가 힘들다고 돌려주기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2016년부터 받았던 상황이라 물가계산이 힘들었을겁니다.)
그 돈을 입금하면서 센터장이 보낸 문자를 받은 뒤 알아본 결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 중 사회취약계층의 아동들에게는 어떤식으로든지 돈을 받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센터장은 운영상의 어려움을 운운하며 자신의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하고 있는 것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제 아이와 함께 다녔던 아동들 중 이 센터에 후원금을 낸 부모님들도 몇 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의무적으로 내시라고 하셧다네요)
지금 제 아이는 센터를 퇴소하였습니다.
사실 제 아이가 퇴소한 상황에서 이글을 올리는 것은 비겁한 고백일수도 있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아동센터를 이끌어나가시는 훌륭하신 분들과 혹은 이 시설처럼 아주 당연하게 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을 이용하여 복지를 운운하는 몰염치하고 파렴치한 일과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용기 내어 이 글을 올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달기 (총 107건)

이**
2019-11-12 16:10:04
내용

동의합니다. 조카들이 다니고 있는 센터고 한부모들 아이들이 많이 있습시다 남의돈 쓰실 생각하지말고 센터장님의 후원도 보이세요

정**
2019-11-11 11:05:20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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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2019-11-10 01:31:10
내용

한 사람의 욕구로 인햐 사람들이 사회복지사를 뭐라고 생각하겠습니다 ㅠㅠ

황**
2019-11-10 01:26:14
내용

저는 한부모가정으로 중1때 부터 고3까지 지역아동센터를 다니던 사람입니다 제가 다니던곳은 후원이 있든 없든 센터에 돈이 많든 적든 돈을 요구하거나 후원 으로 말을 하지않았습니다 가끔 야외 어디 가는 프로그램있을시 각자 교통비만 챙겨가는정도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센터 주의에 다른 센터2군데 더 있었는데 자세히 아는거는 아니지만 이런일 하나도 없고요 센터 다니면서 선생님들의 애정, 도움을 받으면서 저도 사회복지사를꿈꿨고 대학 졸업후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땄습니다. 《저 말고도 자라나는 새싹 들 중에 분명 사회복지사가 꿈인 아이들도 있을 텐데 같은 사회복지사로써 또한명의 어른으로서 조사받아 잘못한부분은 인정하고 죄값치르기를 바랄게요 부디 사회복지사를는 직업에 명칠하는 일은 없길바랍니다 다들 아실겁니다 어른이 왜 어른인지 자기가 잘못한거는 인정하고 잘못된 부분이있다면 값을 치러야한다는걸 자기가 선택한 행동에는 결말이 있고 행동에따라 답이 달라진다는걸요》

김**
2019-11-07 23:31:03
내용

동의합니다.센터장~꼭 처벌을 받았으면 합니다.

김**
2019-11-07 23:29:38
내용

동의합니다

김**
2019-11-07 19:03:52
내용

자기가 운영하는 사업이던 장사하는 사람중에 헌신적으로 안하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글을 읽다보면 가족분 같은데 그센터장이 헌신적으로 일을 했다고 계속 강조를 하는것 같은데 답답합니다.... 그리고 아동들을 생각한다면 이럴수는 없는것 아닌가요.받은돈 다 돌려주었으니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그자체도 반성의 의미는 없는 것처럼 보이네요.... 그래서 더 안타까운 마음이네요....

손**
2019-11-07 18:51:40
내용

요즘 어떤 세상인데.... 헌신적으로 일을 하는것은 책임감을 가지고 했겠지만 그래도 부모님의 동의 절차없이 좋은 일을 했다고 한들 누가 믿겠습니까? 분명히 잘못된 부분은 조사를 통해서 밝혀져야 하고 문제가 발생되었다면 법에 따라 처벌을 받는것이 당연한 거라고 생각을 하네요.... 정말로 아동들을 돌보고 행복을 느낄수 있도록 생각을 하셨다면 과연 이런일이 발생하지도 않았을텐데.....

박**
2019-11-07 18:50:40
내용

저분은 어딜가나 조용하지 않을때가 없나보네요 나서지 않으니 처벌이 없고 처벌을 받지않으니 또 다시 저런식으로 학대를하고 이번에는 꼭 정확하게 조사하여 처벌을 받았으면 합니다 지금 어딘가에서 이렇게 하고 계시는 분들도 다들 이것보시고 정신들 차리셨으면 하네요

류**
2019-11-07 18:34:08
내용

센타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한 것 같네요. 모쪼록 아이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고 보여주기식 처벌이 아니길 바랍니다.

염**
2019-11-07 17:41:20
내용

아이들을 상대로 이런 못된짓을하는 사람들은 정말 천벌을 받아야 합니다 꼭 처벌 받았으면합니다

진**
2019-11-07 17:38:20
내용

동의합니다!!!!!! 수령한 현금의 행방과 이런 일을 자행한 센터장에게 철저한 조사와 처벌을 받았으면 합니다.

이**
2019-11-07 17:29:32
내용

어떻게 이런일이 ㅡㅡ 저두 동의합니다

정**
2019-11-07 13:35:48
내용

센터가 토요일 자원봉사 였나요?

정**
2019-11-07 13:27:05
내용

동의합니다.

정**
2019-11-07 12:30:21
내용

동의합니다.처벌 받기 원합니다.

조**
2019-11-07 12:16:41
내용

동의합니다

성**
2019-11-07 12:04:46
내용

동의합니다.꼭 처벌 받기원합니다.

유**
2019-11-07 11:31:39
내용

동의합니다

최**
2019-11-07 10:18:30
내용

교묘하게 법을 피해갔다고 해서 잘못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린아이들을 이용해서 저지른 잘못은 금전적 보상으로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적은 액수의 돈일지라도 정직하게 사용되었어야하며 누군가에게는 절실한 돈이었을 수 있습니다.

장**
2019-11-07 09:14:18
내용

동의합니다!!!

김**
2019-11-07 00:21:43
내용

동의합니다

조**
2019-11-06 23:35:02
내용

동의합니다 처벌받는게 마땅합니다

김**
2019-11-06 22:44:28
내용

동의합니다.

정**
2019-11-06 22:38:52
내용

동의합니다.

유**
2019-11-06 22:36:27
내용

동의합니다!!

김**
2019-11-06 14:55:07
내용

동의합니다!!!

안**
2019-11-06 14:33:36
내용

그리고 센터장님이 학부모님들께 먼저 문자로 사과드리고 전화로 다시 사과드린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
2019-11-06 13:10:27
내용

글을 읽다보니 조금이라도 반성을 하고 학부모님들한테 진정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그런 행동은 전혀 보이지가 않네요.... 너무나도 안타깝고 씁쓸하네요.반드시 진실이 규명되어 처벌받기를 원합니다.

이**
2019-11-06 12:34:05
내용

공감합니다

김**
2019-11-06 12:18:51
내용

공감합니다 진짜심하네요 자기잘못한것도인정안하고 그사람도자식을키울텐데.양심일도없는사람이네요..이런사림들은아주엄하게처벌받아야합니다

김**
2019-11-06 11:20:06
내용

공감합니다 이런곳이 한두곳이 아닐겁니다 철저히 조사해서 진상을 밝혀야합니다

최**
2019-11-05 20:13:47
내용

저두 동의합니다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김**
2019-11-05 13:07:06
내용

진상규명이 밝혀졌으면합니다.

김**
2019-11-05 10:20:11
내용

그렇게 떳떳 하시면 본인의 실명과 센터이름도 밝히시고 해명 해보시죠...

김**
2019-11-05 10:18:35
내용

센터장님~ 모든 부모님과 사과 전화를 하셨다고요... 그 부모님들이 다 이해하고 받아 주시건가요?? 그리고 아동의자구입비용 에어컨등 시설 투자에 돈이 들어서 부모를 속이고 돈을 걷으셨다고요? 그것 자체만으로도 처벌 대상인건 알고 계시죠... 그리고 공동 모금회등 에서 후원받아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꾸 300만원 기부한거 들먹이시는데요 그걸로 죄가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떳떳하시면 부모들 얼굴 보고 해명하시지 여기에서 해명한다고 글을 적으시는지.. 과연 아이들을 위해 희생을 했다는 사람이 맞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읽어봐도 딱 알겠네요

장**
2019-11-05 10:06:05
내용

교통카드소지자의 버스 이용시는 그 카드를 사용하였고,택시이용시는 그 돈은 모아서 지불하였어요 남은 돈은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잔돈 동전까지 전부를 돌려주었어요. 이미 신고가 되어 조사가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저희도 지금 아동센터를 운영해야 하는 관계로 답변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조사가 진행중인 상황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김**
2019-11-05 09:21:45
내용

일부 교통카드소지자인 아동들에게도 현금으로 수령하신부분과 아이들 왕복차비를 제한 나머지 차액부분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실껀가요?

장**
2019-11-05 09:03:13
내용

센터는 아동들의 안전귀가를 위한 차량을 6시와 8시반에 운행하고 있었고 현재도 운행하고 있습니다 . 그에 대한 비용을 일체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민원청원인의 교통비 징수 제기는 센터 이용시간중에 영화관람등 외부 행사시에 저학년은 센터 차량을 무료로 이용하였고, 고학년은 택시나 버스등을 이용하면서 해당 아동에게만 대중교통비를 받아서 진행하였습니다 이것은 사실이니 오해를 바로잡으시기 바랍니다

안**
2019-11-05 01:39:21
내용

이미 같은건으로 신고가 되어서 조사가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정확한 사실규명없이 이러는거는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미 신고가 되어서 조사가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장**
2019-11-04 23:56:34
내용

현재 여기에서 댓글로서 불만을 적시하는 분으로 추정을 합니다만 , 얼마 전에 부산시에 고발을 하였습니다. 고발이 되어 본인은 이것이 잘못된 것을 알게 되었고 교재대금은 전부 반환하였습니다. 저의 잘못을 인식하고 학부모님께 문자를 보내고 교재대금을 반환 후 다시 전화를 해서 전원 학부모님께 죄송하다고 전화하고 사과하였습니다 일단은 저가 교재비를 받은 자체가 잘못됨을 알려드리고, 혹 건의사항이 있으면 알려주라고 이야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규정 위반 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고 주의하면서 업무를 할 것입니다.

장**
2019-11-04 23:54:09
내용

안녕하세요 00센터장입니다. 교재대금을 받은 것에 대하여 해명합니다 . 사람에게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공과 실이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 아이들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노력하다 보니 몇 가지 실수를 하였습니다. 센터운영에 어려움이 있어 교재대금은 받지 않아야 할 돈을 받아서 센터 운영에 하게 된 실수를 하였습니다 이것은 다 센터 시설개선을 위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시설개선비 및 텃밭조성비, 아동의자의 구입, 에어컨설치 등에 사용 되었습니다. 절대 개인 용도로 쓴 적이 없습니다. 이 점은 분명합니다. 센터장은 센터를 위해서 월급에서 후원금 통장으로 300만원 이상을 후원을 하며 센터의 시설비등에 충당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설 환경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장**
2019-11-04 23:25:32
내용

본인이 멀잘못했는지도 모르고 글만달고 계시네요~~답글 쓸 시간에 반성의 시간을 가지시죠~~참 할말은 많지만 속에 천불이나서 더이상못하겠네요 꼭!!!!처벌받으시길

장**
2019-11-04 23:23:49
내용

아동학대 폭력만이 아닙니다..아이들이 마음의상처를 입었다면 그것도 아동학대입니다~아마도 마음의상처입고 퇴소한 아이들도 있을듯 합니다~~어른으로서 센터장으로서 단한번도 부끄러운행동 한적이없나요? 가슴에 손올리고 생각해보세요~~정말아이들한테 함부로한적 없는지 교재비 차비등 걷어서 개인사비로 쓴적없는지~~

장**
2019-11-04 23:20:52
내용

동의합니다~~처벌받고 물러나길 바랍니다~~여태껏 믿고 보낸부모님들 심정이 어떨지 가늠이나 되시나요?어른은 그렇다칩시다 그동안다니면서 마음의상처 입은 우리아이들은 어쩌나요 단한번이라도 아이들생각 해보신적있나요 아이들만 생각했다면 이런일을 벌이진 않았겠죠

정**
2019-11-04 23:07:17
내용

초등 애들이 말잘안듣는것은 잘아시잖아요.그럼 부모한테 연락을 해서 주의를 시켜달라고 교육하는것이 우선적으로 해야하는 아닙니까? 그럼 좋습니다.비행기에서 난동부린다고 승무원이 승객을 버립니까? 그건 아니죠...생각을 하시고 말씀하셔야죠

안**
2019-11-04 23:04:52
내용

명예훼손죄에 대해 확인해보세요.

정**
2019-11-04 23:02:26
내용

누가 개인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합니까? 있는 내용을 그대로 말한것 뿐인데요

안**
2019-11-04 23:01:06
내용

모든거는 사실규명이 우선입니다. 양쪽 말을 다 확인후 사실확인이 들어가야지 누구 한 사람말만 믿고 이러는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발언은 명예훼손죄입니다.

정**
2019-11-04 22:57:01
내용

아동을 방치한날도 정확히 기억을 합니다.물론 안전사고 발생이 될수있어 주의를 주었겠지만 애들이다보니 말을 듣지 않았겠지요.그럼 적어도 운영하는 분이라면 다음날 부모님께 전화해서 주읙당부하는 말씀이라도 하셔야죠.제가 그날 항의 전화를 했을때 확인하고 다음날 전화 주신다던분이 전화한통 안왔고 아동 선생님이 늦게 사과 전화 받은것이 다였습니다.그리고 그런일이 있으면 부모한테 전화를 해서 주의를 해달라고 말한마디 해야하는것과 아동을 끝까지 책임져야 하는것이 역활아닙니까? 만약 센터장닝의 소중한 손자 손녀가 이런상황이 발생되어 학대를 받았다면 가만히 계셨겠습니까?

김**
2019-11-04 22:50:44
내용

동의합니다

장**
2019-11-04 22:45:10
내용

안녕하세요 지금 말하시는 센터장은 저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같아서 소명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당시 차량운행에 관해서 소명하겠습니다. 야간 차량운행시에 본인의 건강이 갑상선암으로 수술 후 차량운행이 힘들어서 다른분이 당일 차량운전을 했습니다. 기사가 말하기를 아동은 뒤의 좌석사이의 통로에서 뒷자석의 상급 학년 오빠들과 장난을 치고 하여 의자에 착석할 것을 요구하였고, 몇번의 주의를 주었지만 계속 통로에서 왔다 갔다 하였답니다. 오르막길을 운전하면서 아동의 그런 잘못된 행동으로 교통사고가 나면은 모두가 다칠 수 있는 위혐상황입니다. 그러므로 아동이 말을 듣지 않고 하여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가라고 하였답니다 버스정류소에서 집까지의 거리는 한 정거장이고, 걸음으로는 7분거리입니다. 다음날 큰아버지께서 저에게 항의전화가 와서 죄송하다고 전하고, 저는 건강이 치유가 안되었지만 다음날 부터는 운전을 직접하여 아동들을 하원을 시켰습니다. 댓글을 다신분에게 해명을 합니다.

황**
2019-11-04 22:36:34
내용

참 안타깝네요 동의합니다

황**
2019-11-04 22:35:49
내용

동의합니다 참 안타깝네요

김**
2019-11-04 22:35:46
내용

이쯤되면 어느동에 어느센터인지 밝히는게 나을듯 합니다 이런 인간은 실명도 알려야합니다

이**
2019-11-04 22:26:35
내용

동의합니다 처벌받아야합니다

안**
2019-11-04 22:25:29
내용

제가 아는곳이 맞는것같은데요. 저도 그런 부분의 잘못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센터는 되게 아동들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운영되는곳입니다. 아동센터에 필요한 물품도 많고 부족물품도 많고 그걸 다 지원해줄수 있는 나라는 아마 쉽게 찾을수 없을듯합니다.그런 부분의 잘못이 있지만 거기는 프로그램 등 정말 잘 짜여있고 아동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곳입니다. 운영에 부족한 돈을 교재비를 받아서 메꾼거는 잘못되었죠. 돈이 없으면 없는데로 운영하는게 맞는일인데요.그리고 잘못이라면 돈은 돌려주는게 맞습니다.

정**
2019-11-04 22:20:43
내용

안**님은 센터장의 가족인것 같은데요 부모님들도 한테 받은 돈을 센터 투자 시설에 모두 사용을 했다고 하는데 아동센터에 다니는 수급대상 아동들 한테는 10원하나 받아도 안되는 상황을 알면서 어려운 가정의 부모님들한테 입소비, 책값, 행사지원비를 받은것은 법적으로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 지금까지 계속 해왔던 사실 아닙니까? 운영 방침에 대해서 더 아시는 분들이 이렇게 행동을 하면 안되는 것 아닙니까? 학부모들을 지금까지 가지고 논것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그리고 시설 투자비에 사용을 했다는데 그럼 지금까지 계속 받아오던 돈을 왜 갑자기 받지않고 그동안 받은 돈을 다시 부모 계좌로 입금을 해준것은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할까요

원**
2019-11-04 22:13:57
내용

상황이 어찌 됐던간에 이제 두번 다시는 아이들을 상대로 이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모든 진실이 사실대로 밝혀 지길 바랍니다

이**
2019-11-04 22:12:24
내용

센터 투자에 이용 되었다면 교재비가 아니라 센터 투자 비용이라고 정확히 말하고 동의를 구하고 돈을 요구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학부모를 어떻게 보고 계시길래...

이**
2019-11-04 22:11:05
내용

글을 읽고나니 다들 공감가는 글이 많네요 다 떠나서 아이들을 상대로 돈이 목적이 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 못이 있다면 처벌 받는건 당연 한거 같고요 두번 다시는 이런일이 재발 하지 않도록 법적으로 할수 있는 제도가 마련 되었으면 합니다

이**
2019-11-04 22:06:08
내용

여기 그동안 교재비등 돈을 요구한걸 구청에 알려지자 급하게 교재비등 다시 부모님들 한테 돌려 준걸로 알아요~

안**
2019-11-04 21:59:19
내용

제가 알고 있는 센터가 맞는거같기도 하고요. 그렇다면 그 센터는 그렇게 운영되는곳이 아닙니다. 제가 알기로는 비록 교재비 등을 받은게 맞지만 그건 다 시설 투자비 등에 다 투자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동센터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센터 물품 등 사는데 후원금 등으로 많이 부족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잘못이 있지만 전부 다 센터 발전을 위해서 쓰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
2019-11-04 21:35:51
내용

정말~ 말을 들어보고싶네요.. 그럼 이런 사태가 벌어지기 전에 부모들을 모으고 먼저 설명해 주셔야 하지 않나요?? 두사람 말을 들어봐야 한다고 하시는데 누구누구 말을 들어봐야 할까요... 그리고 명예훼손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정확한 뜻을 알고 말씀하시는건지... 국어사전 한번 확인해 보시고 그런 단어 사용하시죠~

안**
2019-11-04 21:33:46
내용

사실관계 틀린부분이 있다고 하셨는데요 시설 관계자 아니고서야 어찌 틀린걸아시죠?명여훼손이요? 얼마든지 하세요.떳떳하시다면요.세상에 비밀은 언젠가 드러나는법입니다.

김**
2019-11-04 21:04:11
내용

안** 님은 센터장님과 어떤 관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부모들을 속이고 돈을 걷은것이 300만원 기부했다고 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 않나요.. 기부금 영수증 끊어서 다 돌려 받으셨으면서 참으로 뻔뻔하시네요

김**
2019-11-04 19:52:59
내용

동의합니다.

박**
2019-11-04 19:48:41
내용

너무하네요…

이**
2019-11-04 19:45:31
내용

동의합니다. 이러한 일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윤**
2019-11-04 19:14:47
내용

모든일에 투명하게 처리가 되기를 바랍니댜

정**
2019-11-04 19:14:27
내용

정말 너무한것 아닌가요.어렵고 힘든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양육을 해야하는 지역어린이 센터장이 부모님과 아동을 이용해서 자기의 배를 채울 생각을 하다니.... 지역 아동센터는 지역사회 및 개인들의 후원금으로 운영이 다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센터장들 때문에 책임감으로 운영 잘하시는 분들한테 누를 끼치게 되니 참으로 답답하네요....금전 착취도 문제이지만 댓글에 아동을 저녁 늦은 9시에 집과 다른곳에 두고하는 자체가 애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화가 머리까지 차오르네요 무슨 생각으로 아동을 방치하고 가다니? 만약 애가 교통비나 돈이 없어 버스탈 상황이 안되어 무슨 불미스러운 일이라도 있었으면 어떻게 할려고 했는지.... 생각할수록 열이 받치네요... 그상황을 아동학대로 고발안하고 이해하신 부모님이 존경스럽네요. 부산의 어느 구에 있는 지역 아동센터인지는 몰라도 반드시 조사하여 센터장 처벌 받아야 될것 같네요....

윤**
2019-11-04 19:12:13
내용

투명하게 모든일을 처리하기 바랍니다

이**
2019-11-04 19:04:50
내용

처벌받아야합니다

강**
2019-11-04 19:04:16
내용

아이들을 믿고 맡기는곳에서 이런일이 있다는것이 참 마음이아프네요..꼭 처벌해주셔요

채**
2019-11-04 18:47:50
내용

동의합니다. 처벌이 꼭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백**
2019-11-04 18:37:21
내용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이 거의다 취약계층일텐데요...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당당하게 복지혜택을 누릴수 있도록 바로잡아야겠습니다. 복지비용을 눈먼돈이라고 생각하는 사회복지기관 많을것 같습니다. 이번에 모두 바로잡아 복지가 제대로 전달될수 있도록해야겠습니다.

김**
2019-11-04 18:17:03
내용

아이들을 상대로 이런 못된짓을 한 사람은 꼭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합니다

이**
2019-11-04 17:27:48
내용

아이를 빌미로 힘든직장맘들의 고충을 이해하기는 커녕 사리사욕을 채우는 사람이 센터장이라는 것이 화가 나네요 제가 살고 있는 부산의 얼굴을 먹칠하는 사람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
2019-11-04 17:22:11
내용

저도같은 센터에보냈던엄마로써..몰랐던부분 그저 아이를 돌봐준다는 이유로 아무것도알려고하지않았다는게부끄럽네요..처벌받을건받고 사과해야할껀해야죠!

이**
2019-11-04 16:57:49
내용

처벌받아야합니다

박**
2019-11-04 16:52:48
내용

처벌하라

나**
2019-11-04 16:51:17
내용

공정한사회 투명한사회 정의로운 사회를 이끌고 싶은 사회복지사 로써 부끄럽기 짝이없네요 약자의 아픔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최**
2019-11-04 16:48:34
내용

처벌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
2019-11-04 16:46:28
내용

동의합니다. 꼭 처벌받았으면 합니다.

최**
2019-11-04 16:39:32
내용

동의합니다. 적절한 처벌이 주어지길 바랍니다.

박**
2019-11-04 16:36:16
내용

아이들을 앞세워 돈을 요구하고 검사한다고 하니 부랴부랴 보내주는 것 자체가 아동시설을 운영하는 분이 하실 행동이란게 민망하네요. 이런 곳에 아이들을 맡길 수 없을 것 같아요. 철저한 조사 꼭 부탁드립니다.

황***
2019-11-04 16:29:40
내용

처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
2019-11-04 16:17:15
내용

어린자녀를 맡기고 일을해야하는 부모맘을 이용해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다니 정말 어이가없네요.자기도 자녀를 키울텐데..받은돈을 돌려준것도 감사가 떳던지 어떤 피치못할사정으로 마지못해 준것같네요.이런 비양심적인 사람으로인해 더이상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할것입니다.

김**
2019-11-04 16:01:11
내용

센터장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뤄지길 바랍니다

이**
2019-11-04 15:55:07
내용

처벌받아야죠. 이런 적폐를 청산해야 바른 나라로 조금씩 나아갈겁니다.

방**
2019-11-04 15:46:41
내용

동의합니다. 이런 원장은 꼭 처벌을 받았으면 합니다.

김**
2019-11-04 15:42:47
내용

아이들은 미래입니다. 사리사욕을 위한 이용불가.

김**
2019-11-04 15:34:42
내용

동의합니다. 합당한 조취가있길바랍니다.

김**
2019-11-04 15:22:00
내용

입소비.책값 등등.. 아주 당연하게 받아 놓고선 2019년 부터는 책값등을 받지 말라고 지침이 내려왔다며 2016년부터 3년치를 돌려 주겠다고 전화로 아무렇지 않은듯 얘기하던군요.. 학부모를 기만하고 자기 사리사욕만 채운 센터장은 제대로 처벌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람이 원장으로 있으면서 아동들에게 다른 가해를 가하지 않았는지도 철저히 조사해서 다시는 복지와 아이들을 핑계대며 아동센터 운영을 못 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본인의 잘못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용서란 없어야 할 것 입니다

진**
2019-11-04 14:34:04
내용

동의합니다 센터장님은 꼭 처벌을 받았으면합니다

원**
2019-11-04 14:12:58
내용

형편은 어렵지만 열심히 일하고 살며, 보호시설이 있는 것 만으로도 마음놓고 보내는 부모를 상대로 이럴수는 없습니다. 철저히 조사해서 나라에서 지원되는 1원이라도 헛되게 사용되면 안된다라는걸 확실히 보여줘야합니다. 철저히 조사해주셔서 그에 맞는 합당한 처벌을 원합니다.

최**
2019-11-04 14:10:59
내용

심각하네요. 이 정도인줄 몰랐는데 지역아동센터에서 조차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할 정도라면 이제 어디에서 인권을 찾고, 정의를 찾아야 할 것인지 참 암담하기 그지 없는군요. 복지정책의 문제인지 아니면 지역아동센터 운영을 돈벌이 수단로만 치부한 한 개인의 문제인지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판단되는 사안이라 보여집니다.

최**
2019-11-04 14:05:46
내용

다른 곳도 아닌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니.. 참 속상하네요. 이러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할텐데 다른 곳들은 또 어떨지.. 철저하게 조사하고 밝혀지고 죄값을 받기원합니다.

이**
2019-11-04 13:59:35
내용

이렇게 비양심적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는 사람들 때문에 실제 아동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지역아동센터들도 피해를 볼 것 같네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후원금을 챙겼는 지, 법률에 의거해서 조사하고 그에 걸맞는 처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2019-11-04 13:57:48
내용

저런 센터장 밑에서 아이들을 교육 시킬수는 없죠~ 꼭 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2019-11-04 13:54:59
내용

사회적 약자인 우리 아이들을 대상으로 이렇게 하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ㅠㅠ 이런 사람이 여태까지 법에 걸리지 않고 복지시설을 운영하였다는것이 너무 이상해요

김**
2019-11-04 13:53:57
내용

꼭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더 힘든 곳에서 복지를 위해 애쓰는 분들이 많은데 그분들까지 욕을 안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오**
2019-11-04 13:42:08
내용

어느단체이든 비리는 없을 수 없다라고 생각은 드는데, 아이들을 상대로 지역아동센터가 이런일이 있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철저한 조사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
2019-11-04 13:32:01
내용

후원금이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일에 써여지는 일이 없도록 철처히 조사해야합니다 밝은사회가 되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정**
2019-11-04 13:14:44
내용

작성한 글을 읽다보니 저의 조카가 다니는 지역아동센터 인것 같은데.... 저의 조카도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양육을 하고 있으며 센터장이 입소비, 학기별 책값, 행사 프로그램 참여비, 교통비등을 가지고 오라고 할때 마다 돈을 보내었습니다.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황이라 고마워서 그렇게 했는데 알고보니 수급대상자인 아동은 10원이라도 아동센터에 돈을 내면 안되고 받아서도 안된다는것을 알고 속이 상했죠.또한 해마다 지원물품 요청도 해서 보냈는데 그동안 5년동안 받던돈을 안받고 갑자기 문자로 운영비가 남아 입금을 해준다는 소리에 기분이 더럽고 않좋았습니다. 글고 더 속상한것은 몇달던 조카가 차량 운행중에 장난을 치고 말을 안듣는다는 이유로 저녁 9시가 넘은시간에 집근처에 조카를 내려주지않고 2KM가 넘는 먼거리에 조카를 내려놓고 버스타고 알아서 가라고 차량은 가버리고 조카가 전화오는 일이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이것 분명히 아동학대 맞죠. 이런 사람이 센터장을 운영하면 안되는것 아닙니까? 아동의 복지가 아니라 센터장 자기를 위한 사업인것 같네요.아동 복지 마인드 자체가 없는사람 조사하고 처벌해야죠.

김**
2019-11-04 13:03:43
내용

수령한 현금의 행방과 이런 일을 자행한 센터장에게 철저한 조사를 요구합니다. 또한 그에 합당하는 조취를 부탁드립니다.

천**
2019-11-04 12:30:23
내용

동의합니다. 이런 원장은 꼭 처벌을 받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