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과 같이 상권이 아예없었던
해리단길에서 동생과 의기투합해
카페같은 밥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작은 동네에 작은 가게에
손님들이 찾아주시는게 그저 신기하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게를 오픈하고 1년 사이에 참 많은 가게들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해리단길” 이름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런 놀라운 변화에 감사한 마음뿐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많은 곳에 소개되기도 했어요. 많은 상인들이 꿈을 안고 들어와 공간을 만들고 전국에서 찾아주시는 분들과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는 곳이 되었습니다.
현재 호키츠네, 모루과자점, 하라네코 이렇게 나란히 있는 매장 앞으로 가게 높이만한 팬스가 크게 쳐져있어 흉물스러운 모습입니다
길가에서는 매장들이 보이지 않을 뿐더러 매장 출입문은 간신히 열릴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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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매장 앞은 작은 아스팔트 공간이 있고 그 다음 인도, 그 다음 차도가 있어요. 이 아스팔트 공간은 몇십년동안 주민분들도 인도처럼 사용했던 길이었습니다. 그러다 몇 일 전 이곳은 사유지니 그 권리행사를 하겠다는 내용증명이 왔고 바로 어제, 예고도 없이 찾아와 땅에 구멍을 내고, 철근을 박고, 팬스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길가에서는 매장이 보이지 않고 세 매장 앞으로는 성인 한 사람이 겨우 지나갈만한 공간만 있어요. 더해서 큰 팬스 전면에 이 곳은 사유지이니 통행을 금지하며 원상복구 후 건물을 짓겠다는 내용의 큰 현수막으로 위화감을 조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불과 1-2주 사이에 일어난, 황망한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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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땅에 건물을 짓겠답니다 .
그저 억지입니다. 불순한 의도가 다분합니다
이제 해리단길이 유명지고 알려지자
그야말로 알박기로 저희는 괴롭히고
생존권을 위협당하고 있습니다.
매일 또 이런 모습으로 영업을 해야 한다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해리단길이 무너질 위기입니다
도와주세요
답변
○ 먼저, 어려움을 겪고 계신 점에 대하여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귀하께서 청원하신 “해리단길을 살려주세요”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리겠습니다.
○ 해리단길 상가 앞(해운대구 우동 520-65)에 설치된 펜스는 토지의 소유자가 사유지 경계를 구분하기 위해 설치한 재산권 행사로써,
해당 구에서 강제 개입 할 수 없는 상황임을 양해 해주시기 바라며,
분쟁의 해결을 위해서는 민원인과 토지 소유자 간의 합의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 시와 해당 구에서는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해리단길을 보호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합의안을 중재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현재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으로 합의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추후 이해 당사자들의 간의 협조 요청 시 상호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중재를 계속해나갈 계획입니다.
○ 기타 문의하실 사항이 있을 경우 연락 주시면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답변자 :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지원담당관 【문의처 : 소상공인지원담당관 ☎888-4952, 해운대구청 일자리경제과 ☎749-4475】
댓글달기 (총 167건)
- 문**
- 2019-11-20 23:03:4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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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강**
- 2019-11-12 11:28:4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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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허가 받아 건축물이 세워지고 수십년동안 아무런 문제없이 평온하게 다녀던 길을 어느날 갑자기 소유권 주장하면서 저렇게 막아버리는 것은 날벼락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큰 차도가 앞에 개설되면서 생긴 문제라 보입니다. 큰 차도에 붙어있지만 폭이 좁고 길게 늘어진 짜투리 땅도 해운대구청(부산시청?)에서 도로로 지정시켜야 하는데 그대로 방치한 공무원들의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토지를 수용해서 직선 큰 차도를 개설하더라도 짤려져 나오는 폭이 좁은 짜투리땅도 지목을 道(도)로 지정해야 맞다고 봅니다. 기존 건축물과의 관계를 살피지 못한 공무원의 업무처리에 답답한 노릇입니다. 삼봉주택에 붙어 있는 폭이 아주 아주 좁은 짜투리 땅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에 몇개 짜투리땅이 경매로 나오면서 인근 땅 주인들도 모르는 상태에서 모업체가 경매를 받았다 합니다. 그 업체가 소유권 주장하면서 휀스를 친다든지 토지사용료를 터무니 없이 막대하게 요구하는 것에 기가 찰 노릇입니다. 해운대구청(부산시청)에서 책입지고 해결해주어야 합니다. 지금 포장되어 있는 그 짜투리 땅들의 지목이 논(畓,답)으로 되어 있는데 우스운 일입니다.
- 권**
- 2019-11-11 14:07:0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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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김**
- 2019-11-09 19:21:3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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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업자소리 듣기 싫음 빨리 철거하셔요.
- 김**
- 2019-11-07 20:04:4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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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잘해결되시길바랍니다~~
- 안**
- 2019-11-07 14:31:4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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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8일오전 황당한 일이 있었는데 40년을 평온 공연하게 살고 있고 인도로 사용하고 있는 삼봉주택에 갑자기 통행료 월 1,270,500원을 내라는 내용증명서가 왔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삼봉주택 입구관련 민원으로 입구 점유관련 인도공사도 완료 했습니다 구청에서 도로를 개설하고 짜투리 땅을 수용하지 않아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한 구청에서의 행정상 실수들 때문에 짜투리토지가 경매에 나와 이러한 헛점을 이용하여 경매받은 00개발에서 분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빠른시간안에 도로수용 이후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법원에서는 경매에 내놓기전에 살고있는 주민들에게 알려주어서 공동 구매하도록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땅을 경매에 내놓은게 문제아닌가? 정부에서 공시지가로 매입하던가 건물주에게 사라고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십어요? 관할구청에서는 빠른 시일내에 문제점을 해결 해 주시거라 생각합니다
- 김**
- 2019-11-07 12:19:4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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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악덕 알박기 토지소유자들의 횡포를 방지하기위한 조례 및 입법활동을 통해서라도 청년사업가들의 꿈을 지원해주세요
- 정**
- 2019-11-07 07:35:1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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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요!!!
- 임**
- 2019-11-05 14:51:3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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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잘 해결되길 바랄께요
- 김**
- 2019-11-04 19:54:3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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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청년 사업자들이 무너지지 않게 빠른시일내, 30여년동안 주민들이 사용한 통행권을 윈상회복이 되도록 행정권을 발휘해 주세요.
- 서**
- 2019-11-04 19:43:5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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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단길을 지켜주세요 !! 응원하겠습니다
- 박***
- 2019-11-04 19:43:1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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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놀러오는 친구들 데리고 가는 해리단닏입니다 청년 상권 망하게 하는 알박기 반대합니다
- 차**
- 2019-11-04 16:00:4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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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단길을 지켜주세요
- 김**
- 2019-11-04 12:46:5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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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 이**
- 2019-11-04 11:28:0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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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응원합니다. 부산시에서 해결방안을 조속히 마련하여 다시 쾌적한 해리단길이 되기를 지켜보겠습니다.
- 최**
- 2019-11-04 11:08:3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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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분들에게 꼭 희망을 전합니다.^^
- 김**
- 2019-11-04 11:07:1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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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소상공인들 살려주세요
- 장**
- 2019-11-04 10:29:1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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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해리단길 망하는데에 일조하고 있는 부산...해리단길 카페 식당들이 먹여살리고있지않나ㅋㅋㅋ해리단길 못가면 굳이 거기까지 갈 필요도없고 광안리나 가야지 뭐 해리단길사장님들 응원합니다
- 최**
- 2019-11-04 09:29:1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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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단길은 부산의 명소 중에 하나 입니다. 청년들의 창업으로 일궈낸 명소를 개인의 사사로운 이익으로 해칠수 없습니다! 부산시에서 잘 해결해주셔서 부산의 명소를 잃는 과오를 저지르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 김**
- 2019-11-04 07:53:5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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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응원합니다
- 이**
- 2019-11-04 07:18:1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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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눈에 눈물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난다. 잊지마세요.
- 배**
- 2019-11-03 21:47:1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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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사람답게 생각하고 사람답게 행동하시길
- 김**
- 2019-11-03 20:18:24
- 내용
-
응원합니다
- 김**
- 2019-11-03 19:42:5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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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
- 유**
- 2019-11-03 17:29:1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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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청은 이 아름다운 거리를 살려주세요ㅜㅜ
- 김**
- 2019-11-03 17:09:4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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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단길을 지켜주세요
- 최**
- 2019-11-03 16:03:5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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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단길을 지켜주세요
- 임**
- 2019-11-03 15:08:2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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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원에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례를 방치해서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개발업자들이 다른 골목이나 상권에 유사한 사례가 발생한다면 어느 창업자가 창업을 하고 상권이 살아나겠습니까.
- 한**
- 2019-11-03 14:44:0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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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된다고 욕심부리다 천벌 받으세요... 이쁜길 유지하게 도와주세요~
- 한**
- 2019-11-03 14:43:5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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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단길을 살려주세요
- 최**
- 2019-11-03 14:17:4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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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사업가들이 일궈 놓은 해운대의 명소를 지켜주세요!
- 이**
- 2019-11-03 12:17:0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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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윤**
- 2019-11-03 08:14:2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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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번째 공감누르게되어 기뻐요 꼭 저의바램대로 정상적인 해리단길로 돌아오길..더많이사랑받길바랍니다.
- 신**
- 2019-11-03 06:22:3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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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 나**
- 2019-11-03 06:05:3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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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힘내세요!!♥️
- 옥**
- 2019-11-03 01:05:5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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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좋은 결과있길 빌어요.
- 장**
- 2019-11-02 23:42:3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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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단길을 지켜주세요.
- 정**
- 2019-11-02 22:53:4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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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깝네요!!! 청년사업가들이 어렵게 가꾼해리단길을 이렇게 흉물스럽게 만들어 놓다니요ㅠㅠ 해리단길을 구해주세요!
- 이**
- 2019-11-02 22:48:3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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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단길을 지켜주세요! 이기심과 욕심이 이기는 우리나라가 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청년 사업가들을 구해주세요!
- 임**
- 2019-11-02 22:47:2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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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해요.. 이건 있을수없는 일 아닌가요. 이분들이 없었더라면 과연 해리단길이 생겼을까요? 저런 몰상식적으오 땅가림막하는 횡포 제발 법적으로 지켜주세요
- 정**
- 2019-11-02 21:43:3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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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 매장과 거리 분위기에 감탄하고 돌아온지 얼마 안 됐는데 너무 속상한 소식이네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 박**
- 2019-11-02 21:34:5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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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폭력은 사라져야합니다.
- 주**
- 2019-11-02 20:38:2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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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 홍**
- 2019-11-02 20:37:21
- 내용
-
응원합니다
- 홍**
- 2019-11-02 20:36:24
- 내용
-
응원합니다
- 홍**
- 2019-11-02 20:35:5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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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김**
- 2019-11-02 19:37:5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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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릴 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응원하겠습니다.
- 김**
- 2019-11-02 19:33:5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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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장님들에게 힘을 주세요 ㅠㅠㅠㅠ
- 송**
- 2019-11-02 19:01:49
- 내용
-
해리단길을 지켜주세요 ㅜㅜ
- 유**
- 2019-11-02 18:34:0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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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단길을 지켜주세요!
- 고**
- 2019-11-02 16:16:4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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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단길 꼭좀 지켜주세요! 나쁜놈들 다 잡혀가라!
- 이**
- 2019-11-02 15:20:5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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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가득 젊은이들이 꾸려가고 있는 해리단길을 보전해주세요! 시에서 나서주시지 않으면 서울에 망해가는 상권들처럼 해리단길도 어느순간 없어질거예요ㅠ
- 이**
- 2019-11-02 14:04:4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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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악덕 기획부동산의 놀음에 부산시는 가만히 손놓고 있나요? 해리단길을 살려주세요ㅠㅠ
- 이**
- 2019-11-02 14:02:4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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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처구니 없는 행태를 시청에서는 가만히 보고 있나요? 젊은친구들이 맨손으로 일구어놓은 해리단길을 알박기 기획부동산의 행패로 부산10대 상품인 해리단길이 망쳐놓아야 하나요?이건 구청이나 시에서 나서서 해결해주세요 시청담당자는 현장을 한번 가보세요!!해리단길을 살려주세요!!
- 신**
- 2019-11-02 13:56:4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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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라에서 당연히 매입했어야 할 시민/주민의 보행로입니다. 해리단길이라 불리며 관광객이 몰리는 곳에 소위 알박기로 환경을 저해하는 악의적인 업자는 각성해야 합니다.
- 이**
- 2019-11-02 13:30:1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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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작은 가게들이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 김**
- 2019-11-02 13:18:0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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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단길을 지켜주세요
- 정**
- 2019-11-02 11:32:3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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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라는 말만 전할수있는것이 속상하네요
- 김**
- 2019-11-02 11:30:1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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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유명한 길들처럼 해리단길이 피폐해지는 것을 두고만 볼수가 없네요. 아무도 찾지 않던 거리를 사장님들의 헌신적인 노고로 일궈낸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해리단길 지켜주세요!
- 배**
- 2019-11-02 11:10:5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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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탁**
- 2019-11-02 11:01:1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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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꿈을 짓밟아버리는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짓밟는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미래의 청년들이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버리지않게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 이**
- 2019-11-02 10:23:0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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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뭘 할수있는지 보고싶을정도네요 아마 아무것도 안할겁니다 뜻대로 해주면 계속 이런일이 생길텐데 답답하네요 돈을 달라 이거겠죠 돈은요 이일로 영업못하고 불편한 상황이 생긴 사장님들께 도움주시고 저 어이없는 땅주인에게는 조용히 물러나게 할 방법을 찾아주세요
- 한**
- 2019-11-02 09:42:1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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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은 반드시 바로잡혀야합니다 누가보아도 악의적인 행위는 반드시 뿌리뽑아야합니다 꼭~!!!!뿌리채 뽑아주셔야합니다
- 윤**
- 2019-11-02 09:31:4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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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끄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꼭 바로잡아주세요! 그리고 작은 상점들 힘내세요!!
- 백**
- 2019-11-02 08:46:5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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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분들이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위해 노력했고 이제 부산의 새로운 관광명소된 해리단길이 몇몇 사람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만약 부산시에서 이러한 행동에 대해 제재를 가하지 않는다면 이는 선례로 부산의 다른 전리단길을 포함한 다른관광 명소도 위와같은 선량한 젊은 사업가들이 피해를 볼것입니다 부디 어려운 이들의 사정을 보살펴 원만히 해결될수있도록 공용부지 수용 혹은 특별법 제정을 부탁합니다
- 한**
- 2019-11-02 08:46:5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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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것에 있어 최소한이란것이 있습니다 돈이 돈이란것이 최소한의경제적인 수단이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의욕심이란것에 휩씬이다보믄 정작 무엇이중요한지를 잊고 살게되는거 같습니다 우리부산의 소중함을 아시는분들이라면 외면하지않으실겁니다 힘내십시요 많은분들이 응원보냅니다
- 유**
- 2019-11-02 06:55:5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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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선례를 남기지 말아주세요~ 해리단길을 지켜주세요~
- 김**
- 2019-11-02 05:05:3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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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안**
- 2019-11-02 03:07:0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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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응원할께요
- 김**
- 2019-11-02 02:26:0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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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지금 시대에 알박기라니요.. 대른 지역에서 이 곳을 가려고 여행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부디 하루빨리 해결되어 원래 모습을 찾기를 바랍니다.
- 성**
- 2019-11-02 01:33:41
- 내용
-
시장님 행정적인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꼭 지켜주십시오. 이번 사건은 재산권 행사가 아니라 한 업체의 합법적인 탐욕입니다. 정의로운 부산을 만들어 주십시오
- 김**
- 2019-11-02 00:19:2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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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꼭 좋은 해결법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김**
- 2019-11-01 23:52:32
- 내용
-
꼭 잘될거에요 화이팅!! 부산의 명소 해운대인데 ㅜㅜ 시에서 땅 사서 관리해주세요 ㅜㅜ 아무리 사유지로 개인권리가 우선시 된다해도 이건 시에서 땅 사야해여ㅜ
- 왕**
- 2019-11-01 23:38:1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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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양심이란게 있는건지요 그땅들은 어떻게 활용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 우**
- 2019-11-01 23:29:3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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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 최**
- 2019-11-01 23:05:59
- 내용
-
해리단길 지킵니다
- 신**
- 2019-11-01 22:51:56
- 내용
-
저런 말도안되는 이기적인 행동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있네요.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할 듯 합니다.
- 허**
- 2019-11-01 22:33:0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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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정말 아끼는 가게가 위기에 처하니 제 마음도 아프네요 ㅜㅜ 가게 하나가 주인의 생계가 달린 문제인데 사람의 욕심때문에 .. 안타깝습니다 .. ㅜㅜ
- 최**
- 2019-11-01 22:30:06
- 내용
-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박**
- 2019-11-01 21:56:31
- 내용
-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메카 입니다 하루빨리 해결되어 예전의 아름다운 해리단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 진**
- 2019-11-01 21:37:08
- 내용
-
아무도 돌보지 않는 땅에 관심 가지고 씨 뿌리고 물주고 싹 틔워서 열매까지 맺어가지고 이제 잘 익어가나 했더니 가지치기 할 생각하지 마세요 !!! 해리단길이 해리단길일수있게 일말의 양심을 좀 가지세요!
- 김**
- 2019-11-01 21:14:2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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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란 관광지에 유명해진 길인만큼 이런 행태가 더이상 나타나지 않도록 도로정비에도 힘써주시기바랍니다.
- 김**
- 2019-11-01 21:12:2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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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법도 법이란것을 보여주네요.. 그놈의 악법 냅둘겁니까??? 정당하게 돈버는 나도 저런거나 할까 진짜... 회의감 드네요
- 권**
- 2019-11-01 21:02:4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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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위해서
- 최**
- 2019-11-01 21:02:0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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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곳만 문제가 아닙니다 건너편 가게에도 내용증명이 날아온 상태입니다 한 사람이 겨우 누울수 있는 정도의 크기의 땅의 권리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저 가게도 입구가 막히게 되는 거죠 2층 단층맨션에는 통행료 지급하라는 통보도 온 상태이구요 그런데도 나쁜의도는 없었다고요? 권리를 내세운 행패네요 열심히 사는 젊은 상인들은 피눈물이 납니다. 그저 황무지 같은 곳에서 열심히 일해 상권을 만든게 이런 결과입니까 ? 이제도 여기도 유명한 다른 거리처럼 황폐화 되는건 시간 문제입니다 해리단길이 부산10대상품 이라면서요 해리단길이 사라지게 하지 말아주세요 부산시에서 제발 나서 주세요.
- 박**
- 2019-11-01 20:57:0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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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욕심이 너무합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잡은 해리단길 같은 곳의 인도나 차도 이런 부분들은 이렇게 되기전에 시나 구에서 알아서 도로를 정비하는 대책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이**
- 2019-11-01 20:52:05
- 내용
-
힘내세요.
- 이**
- 2019-11-01 20:50:53
- 내용
-
응원합니다!힘내세요!
- 김**
- 2019-11-01 20:45:47
- 내용
-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 이**
- 2019-11-01 20:41:19
- 내용
-
너무 화가납니다! 해리단길을 살립시다
- 권**
- 2019-11-01 20:36:4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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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개인이 개성있게 일궈낸 상점이 모인 이 길을 지켜주세요. 지켜주셔야합니다.
- 이**
- 2019-11-01 20:32:0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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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런 땅은 시에서 사들여서 시민들 불편이 없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평도 안되는 땅까지 사들여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다고 하는데 속이 뻔히보이는 투기를 그냥 이대로 넘기지 않길 바랍니다.
- 강**
- 2019-11-01 20:13: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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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얼른해결되었으면좋겠습니다!
- 서**
- 2019-11-01 20:10:2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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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김**
- 2019-11-01 20:09:4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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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업가들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지켜주세요!!
- 엄**
- 2019-11-01 20:06:4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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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다시는 그 어디에서도 이뤄지지 않기를 바라며 청원에 공감합니다
- 이**
- 2019-11-01 20:03:2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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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 김**
- 2019-11-01 20:02:5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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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단길, 그 길에 포장도로가 깔리기 전부터 어렸을적 살았던 동네이고 근처 중학교를 나오며 추억이 정말 많은 동네예요. 2~3년전 부터 예쁘게 변화된 모습을 보며 내심 기분도 좋고, 해리단길 가게 사장님들도 다 젊으신데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그런데 그런 해리단길에 펜슬이 떡 하니 있는거 보니 눈에도 거슬리고 아기자기하고 따뜻하게 느껴졌던 해리단길 모습도 해치는것 같아 맘이 아프네요. 젊은 사장님들이 하나, 둘 모여 만들어진 해리단길.. 지켜주세요..! 하루 빨리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ㅠㅠ
- 박**
- 2019-11-01 19:57:3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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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 부동산업자때문에 부산의 명소가 파괴되는것을 볼 수 없습니다. 부산시에서 도와주세요. 사장님들은 꼭 힘내셔서 같이 지킵시다.
- 이**
- 2019-11-01 19:57: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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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를 다시 아름답게!
- 강**
- 2019-11-01 19:57: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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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생존권을 짓밟아가며 자신의 이익을 취하는 사업체라면 이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헌법상 보장된 재산권 행사 조차도 더불어 사는 시민사회의 틀 안에서 이루어져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의 알박기로 인해 개발업자가 이득을 취하게 된다면, 부산시는 개발업자에게 너무나 안좋은 사례를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해결책을 마련해주세요.
- 허**
- 2019-11-01 19:55:2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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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단길 사장님들 힘내세요!!! 나쁜 사람들 같으니라고 ㅠㅠ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 박**
- 2019-11-01 19:40:5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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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사업가분들이 거리문화를 일궈냈는데 돌아오는 건 알박기네요. 상점 입구 바로 앞에 펜스설치는 해선 안될 짓입니다. 이러한 행위가 정당화된다면, 누가 해리단길 상인분들처럼 상점을 열려고 할까요? 타인의 생계를 짓밟는 이러한 행위는 일어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리단길에 있는 상점 모두 다른 곳에선 보기힘든 개인이 하는 곳이 많은데 이런 식으로 이들의 생존권을 무시하다보면, 이런 상점들이 떠나가게 될 수도 있는데... 소소하게 아름다을 해리단길만의 특색이 없어질까봐 걱정이네요...
- 박**
- 2019-11-01 19:38:2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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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이**
- 2019-11-01 19:37:1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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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타인의 생존을 위협하면서 금전적 이익을 취하려하다니요 ㅠ 해리단길 응원합니다
- 신**
- 2019-11-01 19:22:4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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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 김**
- 2019-11-01 19:10:4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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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의 행정이면 곧 해리단길도 망합니다.. 비단 저 세곳의 가게의 문제가 아니라 해리단길 전체의 문제가될것입니다
- 안**
- 2019-11-01 19:05:1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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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단길을 브랜드로 띄울땐언제고 이런일이 생기니 구청은 나몰라라하십니까 빠른 조치 해주시길 바랍니다
- 박**
- 2019-11-01 19:01:4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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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업가들의 일자리를 지켜주세요
- 박**
- 2019-11-01 18:55:3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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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합니다. 서민들이 꿈꿀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기위해 노력해주세요.
- 한**
- 2019-11-01 18:36:5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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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합시다 알박기는 이단어도 이제 사라져라 사라져라
- 한**
- 2019-11-01 18:35:4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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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박기는 증말 아입니다 제발 ...
- 김**
- 2019-11-01 17:41: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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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단길을 지켜주세요. ㅠㅠ
- 김**
- 2019-11-01 17:40:0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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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막아야 부산 상권이 살지 않겠습니까 상권을 죽이는 이런행동을 묵인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 이**
- 2019-11-01 17:22:4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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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어요! 파이팅!!
- 이**
- 2019-11-01 17:19:2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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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자들의 의도가 다분해보이면서 현재 많은 부산 시민들 및 관광객들이 찾는 하나의 명소로 자리잡은 해리단길이 자칫 개인의 욕심으로 소상공인들이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해운대구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꼭 시장님께서 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서**
- 2019-11-01 16:44:3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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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악덕 알박기 업자를 부디 몰아내 주세요! 경리단길처럼 망하게될까바 무섭네요 ㅠ
- 류**
- 2019-11-01 16:15:2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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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을 보호하고 입주자의 주권을 지켜 주세요 함께 살아가기 위한 세상 아닌지요 아직은 살만한 세상 이구나..따뜻함을 잃지않게 어렵게 가꾸어놓은 해리단길을 지켜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 송**
- 2019-11-01 16:11:3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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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테두리 안에서 자행되는 몰상식한 행위에 대해 규탄합니다!
- 이**
- 2019-11-01 16:06:5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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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님이 나서서 도와주세요 서울의 경리단길처럼 망하기 일보직전이네요
- 강**
- 2019-11-01 16:04:3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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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싸워서 꼭 이기셔야해요!!!저런 인간들이 활개치는꼴은 보고싶지않아요 힘내세요!!!
- 최**
- 2019-11-01 16:00:5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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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같은 건물 상가에 입주해 있는 이웃인데....최근 동네가 너무 어수선해져 속상합니다. 빨리 해결 될 수 있도록 주변 알림 부탁드립니다....
- 박**
- 2019-11-01 16:00:4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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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ㅠㅠ 꼭 지켜내길 바랍니다
- 최**
- 2019-11-01 15:42:2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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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 알박기 건설업체를 부산시,모든행정기관에서 모든법적수단을 총동원하여 제재 하여주시고,압박하여 불법 펜스를 제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황**
- 2019-11-01 15:40:3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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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네로 가꿔오신분들의 노력 훔쳐가지마세요 ㅠ
- 손**
- 2019-11-01 15:26:0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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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단길 살려주세요 펜스 치워주세요 사장님들 힘내세요!
- 이**
- 2019-11-01 15:15:0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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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단길이 이대로 문제 해결이 안되고 그냥 넘어간다면 이같은 제2,3의 해리단길 문제가 발생할 것 같네요. 조속히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해리단길 사장님들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 송**
- 2019-11-01 15:10:5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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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윤**
- 2019-11-01 15:09:2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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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꼭 이겨내서 옛날의 그 모습이 회복되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김**
- 2019-11-01 15:02:0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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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열심히 살아 해리단길을 키워오신 분들이 하루빨리 마음이 편해졌으면 좋겠네요ㅠㅠ
- 최**
- 2019-11-01 15:02:0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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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기 안좋아여. 저기서 누구 하나 다침 누가 책임집니까? 빠른 해결 해주세요
- 전**
- 2019-11-01 14:58:3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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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화이팅
- 장**
- 2019-11-01 14:56:4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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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나가다 봤는데 너무 흉물스럽네요...멀쩡히 장사 잘하는집 앞에 건물도 못올릴 짜투리땅인데 거기에 아무것도 못하는 자리에 휀스가 뭡니까.... 누가봐도 저건 알박기로 밖에 볼 수 없네요....구청에서 빠른 조치해줘요~~도시미관을 해치는 악덕 부동산업자들입니다!! 너무 보기 싫습니다.
- 장**
- 2019-11-01 14:51:3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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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부산시 10대 히트상품이라 전국에 광고만 하시지 말고 악덕 땅투기꾼으로 부터 청년사업가들 보호 해 주세요. 도로 나면서 사도를 정리도 제대로 못해서 이게 뭔가요...?! 전국에서 해외에서 관광객들 와서 이 흉물스러운 펜스보고 다 부산시 망신 히트상품 되겠습니다.
- 이**
- 2019-11-01 14:46:2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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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관심 가지고 응원하겠습니다! 세상엔 저급한 사람보다 진심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 이기게 되어읺어요. 해리단길이 이대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전 다신 해리단길 가지 않을래요! 부산시와 해운대구청은 이번일을 심각하게 여기고 꼭 해결해주시길...부탁드립니다.
- 김**
- 2019-11-01 14:44:4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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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여러분...제발 일좀 하세요...
- 구**
- 2019-11-01 14:41:5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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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주위에도 많이 알리겠습니다~!
- 오**
- 2019-11-01 14:37:3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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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고 좋은결과 있으시길바랍니다!!응원합니다
- 김**
- 2019-11-01 14:28:2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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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파이팅
- 박**
- 2019-11-01 14:22:5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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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최*
- 2019-11-01 14:19:2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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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돈을 저렇게 벌려고하는 걸까요? 너무 눈에 보이네요. 당장 치워졌음 좋겠어요 당장~~~~~!!!!!!!
- 공**
- 2019-11-01 14:16:3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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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 소유주 알빡기 out~!!
- 박**
- 2019-11-01 14:15:4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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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박기 반대!!!!!
- 손**
- 2019-11-01 14:05:3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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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변**
- 2019-11-01 14:04:4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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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네요ㅠㅠ
- 유**
- 2019-11-01 14:04:1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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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확인 된 바가 없으나, 정말 불순한 의도의 알박기라고 한다면, 국민청원으로 이어져야할거 같네요. 힘내셔서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화이팅!
- 김**
- 2019-11-01 13:58:5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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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좁은공간에 뭘할려는지...알박기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펜스없애주세요!
- 황**
- 2019-11-01 13:58:4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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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박기 반대합니다.
- 박**
- 2019-11-01 13:44:3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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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장님들이 소소하게 장사하는 해리단길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악의적인 욕심으로 해운대 해리단길 사장님들에게 피해를 주지마세요. 화이팅입니다 사장님들!
- 최**
- 2019-11-01 13:42:4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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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곳만 문제가 아닙니다 건너편 가게에도 내용증명이 날아온 상태입니다 한 사람이 겨우 누울수 있는 정도의 크기의 땅의 권리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저 가게도 입구가 막히게 되는 거죠 2층 단층맨션에는 통행료 지급하라는 통보도 온 상태이구요 그런데도 나쁜의도는 없었다고요? 권리를 내세운 행패네요 열심히 사는 젊은 상인들은 피눈물이 납니다. 그저 황무지 같은 곳에서 열심히 일해 상권을 만든게 이런 결과입니까 ? 이제도 여기도 유명한 다른 거리처럼 황폐화 되는건 시간 문제입니다 해리단길이 부산10대상품 이라면서요 해리단길이 사라지게 하지 말아주세요 부산시에서 제발 나서 주세요.
- 이**
- 2019-11-01 13:38:5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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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가면 꼭 찾는 곳인데...이게 무슨일인가요..!!? 마음아프네여...
- 김*
- 2019-11-01 13:38:4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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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해리단길을 만들기위해 힘들게 시작한 상권들에게 가게앞에 팬스를 쳐 놓고.. 자기땅이라고 주장 하는것은 영업방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장사만 하는사람들에게는.. 눈뜨고 당하는 것 밖에 할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부산시에서 직접 나셔주셔서.. 해결방법을 찾아주셨으면합니다............일단은 얼마나 잔인한지.. 한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박**
- 2019-11-01 13:34:3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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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단길은 이제 전국에서 찾아가는 하나의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그 중 대표 상점들이 알박기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시장님께서 상인들에게 좋은 답변을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김**
- 2019-11-01 13:31:4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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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박기반대!!!
- 구**
- 2019-11-01 13:31:2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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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꾼들은 여태껏 이런식으로 쉽게 돈을 벌어왔겠죠. 하루하루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살아온 것이 이런식으로 돌아오니 힘이 빠집니다. 더 열심히 살아갈 이유가 없어진 것 같다고 할까요.
- 김**
- 2019-11-01 13:28: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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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화이팅~
- 현**
- 2019-11-01 13:17: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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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한테도 널리 알릴게요. 같이 힘!!!🤨
- 김**
- 2019-11-01 13:15: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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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황**
- 2019-11-01 13:14:1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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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유지라하지만 떡하니 가게앞을 이렇게 만들다니ᆢ해리단길을 알린 청년사업가들에게 너무 가혹한거 아닙니까!!
- 이**
- 2019-11-01 13:12:1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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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강력히 규제해야합니다 힘내세요
- 서**
- 2019-11-01 13:10:5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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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적인 알박기인거 같습니다. 해리단길은 시인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
- 오**
- 2019-11-01 13:10:3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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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 유**
- 2019-11-01 13:04:01
- 내용
-
힘내요..
- 최**
- 2019-11-01 12:59:0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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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지를 꼭 이런식으로 사용해야겠습니까? 청년사업가들 꿈이 이런식으로 짓밟히는게 맘이 아프네요..
- 홍**
- 2019-11-01 12:58:2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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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단길 죽이지마요 제발
- 장**
- 2019-11-01 12:57:4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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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덕 알박기 사라져라!
- 조**
- 2019-11-01 12:56:4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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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