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20대 남자입니다. 교통이용 불편 때문에 오거돈 시장님께 청원합니다.
1) 무엇이 문제인가?
안쪽 다대포에서 김해공항으로 가는 교통수단이 없고 돌아가는 노선을 타서 환승을 하거나 택시를 타야 하는데 택시비용이 금전적으로 부담되고 우회해서 갈아타야 해서 늦어지고 편안함과 편리함은 멀어져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교통인프라를 개선하는 것입니다.
1-2) 노포~북정 양산도시철도 단선 경전철을 폐기하고 부산 도시철도 1호선 연장으로 검토해주시길 바랍니다
사람들 말은 안 듣고 계시는가요? 단선이 말이나 됩니까 이미 중전철로 과거에 계획했지 않습니까? 근데 불편하게 굳이 단선 경전철이 무슨 말입니까? 시민들이 돈입니까? 경제성으로 본인들이 편한 대로 노선 건설하고 이럴 거면 왜 시민들이 필요한가요? 묻고 싶습니다. 사람들과 강당 같은 곳에서 설명 토론회와 소통하셨나요? 궁금합니다.
2) 문제점 해결방법
1.다대포해수욕장~김해공항 노선을 신설하시면 됩니다.
배차가 과도하게 많은 노선의 버스를 5대 정도 줄이고 투입하시고 운행해주시면 됩니다.
2. 양산도시철도 1호선(노포~북정 단선 경전철 공사를 중단하고 재검토해서 예산이 많이 들어도 1호선 중전철로 건설 부탁합니다.. 그리고 경제성 따지지 마시고 시민들이 불편하지 교통인프라를 구축해주십시오. 경제성 따지면 뭐합니다. 건설하고 타는 건 사람이지 말입니다. 그리고. 지역 간 연계한 광역전철 노선도 만들 수 있지 안 까?
추가1) 3.하단~녹산을 조기착공 하지 마시고 경전철 말고 전철화로 검토해서 착공 부탁합니다
추가2)사상~녹산선에 강서선을 폐기하고 전철로 연결해주시길 부탁합니다.노면전차는 우리나라와 특히 부산 정서에 안 맞는 교통수단입니다.
추가3) 급행열차 조속히 조기 착공될 수 있게 해주시길 부탁합니다 2028년? 그때 타는 사람이 있을까요? 적어도 내년 말이나 2021에 조기 착공하는 것이 좋습니다.2024년 말이 안됩니다 그때까지 언제 기다립니까? 안된다고 불평 마시고 한번 해봅시다. 언제까지 교통인프라를 수도권에 밀려있으실 건가요? 경제성 만 따지지 마시고 사람들 목소리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