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 해결할수없는 구간을 버스가 빠르게 해결해주는 장점이 있는데 굳이 지하철 적자라는 이유로 버스를 단축/축소시킬려는 시장과 시의원 공무원들은 무슨생각으로 일하는건가요?

당장 백지화 시켜야 합니다.

도시철도와 5개역 이상 중복되어 노선 폐지.단축.변경 예상 노선들 목록입니다. 1, 2, 5-1, 10, 11, 15, 17, 20, 22, 24, 26, 27, 29, 31, 33, 39, 40, 41, 42, 43, 46, 50, 51, 52, 57, 59, 61, 62, 63, 66, 67, 68, 77, 80, 81, 82, 83, 83-1, 85, 88, 103, 108, 110, 110-1, 111, 113, 121, 123, 124, 126, 127, 129-1, 131, 133, 134, 138, 138-1, 141, 144, 148, 155, 160, 167, 168, 169, 186, 200, 307, 1000, 1001, 1002, 1003, 1004 입니다. 상술한 노선들은 오거돈시장이 추진하는 도시철도 중심 버스노선 대개편의 숙청당할 가능성이 높은 노선입니다. 해당 노선을 이용하시는 승객분들은 적극적으로 부산시 교통국에 항의 부탁드립니다.

지하철 버스환승이 빠르고 쉬운줄 아나 보는데 시장님과 공무원들 진짜 각성해야 합니다. 지하철 계단 오르내리고 정류장까지 걸어가는게 쉽나요? 엘레베이터는 엉뚱한데 있고 정류장하고 가까운출구에 최소한 에스컬레이터 같은 편의시설이라도 만들어놓고 환승을 유도해야지 이건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처럼 기조를 유지하되 좀 더 효율성있는 버스개편이 이루어졌으면 하네요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100~200원 요금인상 감내할 수 있습니다 뭐하러 바로 갈 수 있는 버스가 있느데 지하철로 갈라타고 또 버스타고 이짓을 해야 하죠? 부산시 전 직원이 그렇게 출퇴근하는 모습보여주고 이야기 하세요 관용차로 출퇴근하고 통근버스로 출퇴근하니 감이 너무 떨어지는거 아닙니까

시민의 한사람으로 건의 합니다. 대중교통은 무엇 보다도 시민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지하철도 좋고 시내버스도 좋지만 시민이 이용하기 편한 교통 수단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은 지형 특성상 지하철과 시내버스가 공존해야 하는 지형 여건 입니다. 50km 이상 긴 노선은 축소 하지만 누구나 이용이 편리한 버스 위주의 대중교통을 활성화 하는것이 좋은 정책이라 생각합니다. 나이 더신 어른들은 환승하기가 아주 불편 합니다. 노약자를 위한 환승체계를 우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시민을 더 힘들게 하는 정첵입니다 지금도 버스가 부족해서 불편한데 버스를 더 줄인다는것은 너무나도 잘못된 정책입니다

버스든 지하철이든 많은 것이 좋은데 왜??? 대중교통을 줄인다고 하는지. 잘 못 된 정책입니다. 줄이는 정책이 아니라 대중교통(버스, 지하철)이 더 자주 왔어 이용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버스와 지하철 환승을 하게 하려면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소가 많이 겹칠수록 환승하기가 편한게 아닌가???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 내놓은 대책 같다는

도시철도 중심 대중교통 으로 전환하기 이전에 산복도로에서 도시철도로 환승할수있는 다양한 방법과 도시철도 내부 편의시설을 노약자 들이 이용할수 엘리베트등 접근 시설 보환이 우선되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