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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원

버스(마을)내 에어컨 작동 상시적(의무적)으로 켜자. 청원종결
분류
교통
청원기간
2019-07-19 ~ 2019-08-18
공감해요
작성자
하**
작성일
2019-07-18
청원번호
233
현재 부산시에서 대중교통 소확행 프로젝트가 펼쳐 지고 있다. 붐비는 출,퇴근길 시내버스내 가득이나 지치는 출,퇴근길은 시간은 더 괴로워 진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발표한 전국 통행량 분석에 따르면 부산시민은 출 퇴근에 하루 평균85.2분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스를 타면 잠깐의 휴식을 위한 자는 사람, 책을 읽는사람, 휴대전화를 보는 사람등 다양한 모습을 볼수 있다.

환승정류소와 도시철도간 보호 지붕, 버스정류소 온열의자,에어커튼, 2022년까지 부산 모든버스 정류소에 온열의자와 에어커튼을 설치할 계획 이라고 한다.

0. 제안내용
아침마다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여름철인 6,7,8,9월은 장마철이고 습한 기온으로 인하여 더운 날씨이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버스를 이용하는 관계로 승객이 만석인 경우가 많다. 그로인해 땀냄새가 많은 학생들이 다수의 승객이 될수 있다. 무거운 책가방을 어께에 메고 땀을 흘리고 서 있는다.


문제점: 운전을 하는 버스 기사는 운전석의 공간이 넓어 더운것을 느끼지 못하고 운행을 한다. 차량내 승객 또한 의자에 앉아 가는사람도 마찬가지이며 이들은 창문을 열지 않는다. 왜 앉아서 가지 때문이다. 그러나 서서 가는 사람들은 더워서 땀을 흘리고 간다. 문제는 운전기사가 에어컨을 켜 주지 않는다. 버스회사에 전화를 하여 에어컨을 켜 달라고 하면 운전기사에게 말을 하라고 한다. 그런말도 한두번이지,,, 마을버스 또한 마찬가지 이다.

도시철도는 에어컨을 계속 켜 주는데 왜 버스(마을버스)는 왜 에어컨을 켜 주지 않는 것일까?

1)매월 마다 온도가 다르기 때문에 에어컨 온도를 낮게 더운날인7.8월은 온도를 높게(적정히) 하여 승객이 시원하게 갈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2)승객의 인원이 적으면 에어컨의 강약을 낮게 하고 승객이 많으면 온도를 놀게 하였으면 하고,
3)여러방안을 모색하여 의무적으로 에어컨을 켤 수 있도록 자치법으로 정하였으면 한다.


좋은 세상을 만들기위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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