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생곡쓰레기 매립장주변의 주민간의 갈등 합의지연으로 부산 자원 재활욕 센타에 근무하는 100여명의 직원은 풍전등화에 놓여 있습나다 생곡주민들이 재활용 쓰레기 반입을 막아서 반입물량이 줄어 무기한 휴업으로 들어선지경 조속한 합의는 될가능성이 없어 두고래싸움에 애꿏은 센타종사자들만 이렇게 피해를 보는 상황입니다 피해로 생기는 지원예산과 재활쓰레기가 정상적으로 반입이 되게 조치하여 주십시오 협상이 늦더라도 재활쓰레기의 일은 할수있게 조치를 내려주십시오